추석 연휴, 갑자기 아파도 걱정 마세요!-☎ 129, 119, 120, 응급의료포털, 앱 등을 통해 문 여는 의료기관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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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6.

추석 연휴, 갑자기 아파도 걱정 마세요!- 129, 119, 120, 응급의료포털, 앱 등을 통해 문 여는 의료기관 확인 가능

등록일 : 2021-09-16 담당부서 : 응급의료과

 

 

 

추석 연휴, 갑자기 아파도 걱정 마세요!

- 응급환자는 추석연휴에도 24시간 운영하는 전국 507개 응급실 이용 가능 -

- 비응급환자는 ☎ 129, 119, 120, 응급의료포털, 앱 등을 통해 문 여는 의료기관 확인 가능 -

 

□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추석 연휴 기간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을 위하여 추석 연휴(9.18.~9.22.)기간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그리고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응급환자를 위하여 응급실 운영기관 507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하며,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당일(9.21.)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 추석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수 >

(’21. 9.15. 현재 잠정 집계상황)

구 분 9.18 9.19 9.2 9.21 9.22 일 평균

(토) (일) (월) (화) (수)

응급실 운영기관 507 507 507 507 507 507

공공보건의료기관(보건소 등) 252 208 213 234 270 235

민간의료기관(병‧의원) 25,087 1,896 2,352 779 2,513 6,525

약국 16,554 3,562 5,243 1,875 4,530 6,352

선별진료소 468 375 393 368 397 400

임시선별검사소 168 138 204 141 166 164

총계 43,036 6,686 8,912 3,904 8,383 14,183

 

□ 추석 연휴 기간 중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및 선별진료소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 또한,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보건복지부 누리집(홈페이지) 

(www.mohw.go.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 등을 통해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 9월 18일 0시 기준 응급의료포털 접속 시 명절 전용 화면으로 전환되며, 별도 알림창으로 문 연 병·의원, 약국,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 정보 확인 가능

 

**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상위 노출된 “응급의료포털 E-Gen”을 통하여 이용 가능

 

<응급의료포털 화면 전환 예시>

9월 18일 0시 기준 화면

 

 

○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를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도 가능하다. 

 

- 또한, 야간진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응급처치요령 등 응급상황에 유용한 내용들도 담겨 있다.

 

* 앱스토어 및 포털사이트 등에서 ‘응급의료정보제공’ 검색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

 

□ 한편,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추석 연휴 동안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며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상황을 점검한다.

 

○ 중앙응급의료상황실(국립중앙의료원)을 24시간 가동하며 전국 40개소 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DMAT)은 출동 대기 상태 유지 등 평소와 다름없이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 보건복지부 박향 공공보건정책관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면서,

 

○ “응급환자는 응급실에서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나, 비응급* 경증 질환으로 응급실 이용 시 진료비 증가와 오랜 대기가 생길 수 있어 비응급 환자는 가급적 문을 연 병․의원이나 보건소 등을 확인하여 이용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하였다.

 

* 응급의료법에 관한 법률에서는 급성 의식장애, 급성 흉통, 출혈, 소아 경련 등 응급 증상과 이에 준하는 증상들을 정하고 있어 이외의 경우 별도의 비용이 발생

 

○ “또한, 추석 연휴에도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가 차질없이 운영되니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역학적 연관성이 있어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선별진료소로, 별도의 증상은 없으나 불안감으로 검사를 받고 싶은 경우 임시선별검사소로 방문하여 적극적인 검사를 받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하였다.

 

 

<붙임> 1. 2020년 추석 연휴 응급의료센터 내원 환자 분석

2. 응급처치법 안내

3.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응급처치요령 조회 방법

붙임 1  2020년 추석 연휴 응급의료센터 내원 환자 분석

 

□ 응급의료센터 내원 현황

 

○ ’20년 추석 연휴(9.30~10.4) 동안 응급의료센터*의 환자 내원은 약 9만 8천 건으로 하루 평균 약 2만 건 발생

 

* 권역응급의료센터 또는 지역응급의료센터인 167개소 응급실

 

< 추석 연휴 응급의료센터 내원 현황 >

 

구분 ’18년 ’19년 ’20년

총 환자 내원(천 건) 136 113 98

총 연휴기간(일수) 5 4 5

일평균 환자 내원(천 건) 27 28 20

 

○ 명절 당일과 그 다음날에 응급의료센터 이용이 가장 많았으며, 평상시와 비교하면 평일의 1.8배, 주말의 1.3배까지 증가

 

< ’20년 추석 전후 휴일 응급의료센터 내원 현황 >

 

구분 추석 전후 휴일 평상시

전날 추석 다음날 평일 주말

일평균 환자 내원(천 건) 19 21 21 12 15

 

□ 시간대별 응급의료센터 환자 내원

 

○ 추석 다음날 오전에 가장 많은 환자가 내원하였으며, 추석 당일에는 하루 종일 이용 환자가 많은 편

 

< ’20년 추석 전후 휴일 시간대별 응급의료센터 환자 내원 현황 >

 

구분 0-3시 3-6시 6-9시 9-12시 12-15시 15-18시 18-21시 21-24시

추석전날(건) 1,340 824 1,457 3,266 3,182 3,203 2,907 2,484

추석당일(건) 1,530 959 1,782 3,994 3,527 3,433 2,984 2,399

추석다음날(건) 1,497 956 1,903 4,590 3,846 3,242 2,915 2,371

□ 주요 질환별 응급의료센터 환자 내원

 

○ 응급의료센터 이용 다빈도 질환은 두드러기, 염좌, 얕은 손상, 장염, 복통, 열, 감기 등으로 나타남

 

- 추석 전후 3일 동안, 연평균 발생과 비교하면 두드러기 2.6배, 염좌 2.1배, 얕은 손상 1.8배, 장염 1.5배, 복통 1.5배 증가

 

< ’20년 추석 전후 휴일 주요 질환별 일평균 응급의료센터 환자 내원 현황 >

 

구분 전체 얕은손상 염좌 장염 복통 두드러기 감기

평상시(건) 12,689 2,032 665 861 776 571 261 401

추석전후(건) 20,197 3,632 1,394 1,285 1,150 773 673 522

증가율 159% 179% 209% 149% 148% 135% 258% 130%

 

□ 사고로 인한 응급의료센터 환자 내원

 

○ 연평균 발생과 비교하여 추석 연휴에는 화상 2.5배, 관통상 2.2배, 교통사고 1.5배까지 증가

 

< ’20년 추석 전후 휴일 사고로 인한 일평균 응급의료센터 환자 내원 현황 >

 

구분 전체 교통사고 미끄러짐 화상 둔상 관통상

평상시(건) 3,606 589 710 90 621 547

추석전후(건) 6,655 895 1,177 221 1,071 1,217

증가율 185% 152% 166% 246% 172% 222%

 

□ 추석 연휴간 의료 이용시 권장 사항

 

○ 경증 질환으로 응급실 이용시 진료비 증가와 대기 지연이 발생하므로 문을 연 병‧의원이나 보건소 등을 확인하여 이용할 것을 권장

 

* ’20년 추석 전후 휴일에 감기 환자의 경우 응급실에 평균 106분 가량 체류했으며, 진료비에 응급의료관리료 약 2∼6만 원 추가

 

붙임 2  응급처치법 안내

 

◈ 기본 응급처치 요령 및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및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확인 가능

 

□ 사고현장을 목격한 사람은 119와 환자를 신속히 연결해 주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무조건적인 환자의 병원이송이 아니라 위험지역의 환자를 접근가능하고, 안전한 지역으로 옮기고 현장에서 환자를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

 

□ 갑자기 의식을 잃은 환자가 발생한 경우

 

○ 즉시 주위에 도움을 청하고 119에 신고한 뒤, 맥박이 뛰지 않으면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 심폐소생술 과정을 잘 모르는 경우 무리하게 인공호흡을 시도하지 말고 가슴압박만 ‘강하고’, ‘빠르게’ 119가 올 때까지 실시한다.

 

□ 화상을 입었을 경우

 

○ 통증이 감소할 때까지 화상 부위에 찬물을 흘려주고 물집이 터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가능한 응급처치 후 병원치료를 받는다.

 

○ 얼음찜질은 하지 않으며 소주, 된장, 연고 등을 바르지 않는다.

 

□ 벌이나 벌레에 쏘이는 경우

 

○ 빨갛게 부어오른 부위에 검은 점처럼 보이는 벌침을 찾고,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피부를 긁어내듯 침을 제거한다. 상처 부위에 얼음주머니를 대 통증과 부기를 가라앉힌다.

 

○ 알레르기반응(전신적 과민성 반응)이 일어날 경우, 즉시 필요한 응급조치(심폐소생술 참고)를 시행하면서 신속히 의료기관으로 이송한다.

 

□ 음식물에 의해 기도가 막힌 경우

 

○ 환자가 기침을 할 수 있으면 기침을 하도록 하고, 할 수 없으면 기도폐쇄에 대한 응급처치법(하임리히법)을 실시한다.

 

- (성인) 환자의 뒤에서 감싸듯 안고 한 손은 주먹을 쥐고 다른 한 손은 주먹 쥔 손을 감싼 뒤 환자의 명치와 배꼽 중간지점에 대고 위로 밀쳐 올린다.

 

- (소아) 1세 이하 혹은 체중 10kg 이하 소아는 머리가 아래를 향하도록 허벅지 위에 엎드려 눕힌 후 손바닥 밑부분으로 등의 중앙부를 세게 두드리는 ‘등 압박’과, 양쪽 젖꼭지를 잇는 선의 중앙 부위 약간 아래를 두 손가락으로 4cm 정도 깊이로 강하고 빠르게 눌러주는 ‘가슴 압박’을 반복한다.

 

기도가 막혔을 때 대처법 - 성인 기도가 막혔을 때 대처법 - 소아

 

 

붙임 3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응급처치요령 조회 방법

 

□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요령 안내 화면

 

○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 심폐소생술 > 심폐소생술 방법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 심정지 환자 발생시 앱을 통하여 주변 응급실과 자동심장충격기의 위치를 확인 가능

 

** 주변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확인만 필요할 경우 바탕화면에서 바로 ‘자동심장충격기’ 클릭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바탕화면 심폐소생술 메뉴화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메뉴화면 ①을 통해 병의원 약국 검색 및 응급처치 메뉴 선택가능 ②의 추가검색 선택 후 “심폐소생술” 동영상 메뉴 선택 동영상 선택 보기

 

※ 119에 전화를 한 경우 상황실 요원의 지시에 따라 심폐소생술 지도를 받을 수 있음

 

□ 상황별 응급처치요령 안내 화면

 

○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 응급처치요령 > 상황별 응급처치요령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바탕화면 응급처치요령 메뉴화면 상황별 응급처치요령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설치하면 스마트폰 화면에 아이콘 생성됨 앱 메뉴 화면에서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선택 응급처치에 맞는 상황 선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