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안전 글로벌 전문가 한자리에 제31회 국제철도안전협의회(IRSC) 서울에서 열린다-“철도안전과 새로운 도전”주제로 10월 12일부터 3일간 온라인 개최

댓글 0

판교핫뉴스

2021. 9. 27.

철도 안전 글로벌 전문가 한자리에 제31회 국제철도안전협의회(IRSC) 서울에서 열린다-“철도안전과 새로운 도전주제로 10 12일부터 3일간 온라인 개최

담당부서철도운행안전과 등록일2021-09-27 06:00

 

철도 안전 글로벌 전문가 한자리에

제31회 국제철도안전협의회(IRSC) 서울에서 열린다

-“철도안전과 새로운 도전”주제로 10월 12일부터 3일간 온라인 개최 -

 

□ 전 세계 철도안전기술의 개선과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철도안전의 축적된 경험과 교훈을 공유하기 위한 국제 포럼인 ‘제31회 국제철도안전협의회(IRSC*)’가 내달 12일부터 서울에서 열린다.

 

* IRSC : International Railway Safety Council

 

ㅇ 국제철도안전협의회는 1990년부터 시작한 철도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회의로, 16개 국가의 정부기관, 연구기관, 운영기관 등 26개 핵심기관* (Core Group)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매년 세계 각국 50여개 기관의 철도안전전문가가 참석하여 철도안전과 관련된 정책 등을 논의해 왔다.

 

* Core Group member(26개) : 정부기관(13), 연구기관(3), 운영기관(6), 국제기구(1), 노조(3)으로 구성되며,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핵심기관으로 활동 중

 

ㅇ IRSC는 매년 유치경쟁을 통해 순회 개최하며, 올해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아시아에서 일본(2회), 중국(3회), 인도(1회) 개최

 

□ 이번 회의에서는 “철도안전과 새로운 도전(Railway safety - New challenge)”이라는 주제로 철도안전관리와 신기술의 융합, 안전문화, 종사자 안전, 국제협력 등 4개 분야에서 국내외 총 21개의 주제발표(국내 6개, 국외 15개)가 이뤄진다. 

 

< 제31회 IRSC 행사 일정 >

 

10.12.(화) (1일차) 10.13.(수) (2일차) 10.14.(목) (3일차)

개회식 및 기조연설 <세션 3> <세션 5>

안전문화(운영) 국제협력

발표(3건) 및 토론  발표(5건) 및 토론

<세션 1> <세션 4> 철도안전 선언문 낭독

철도안전관리와 신기술의 융합 발표(5건) 및 토론 종사자 안전 발표(5건) 및 토론 

<세션 2> 핵심그룹 회의 폐회식

안전문화(정책) (핵심그룹 회의 내용 발표, 폐회사 등)

발표(3건) 및 토론

 

□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ㅇ (개회식)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한석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이 개회사를, 이헌승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프랑소와 다벤느(Francois DAVENNE) 국제철도연맹(UIC*) 사무총장이 축사를, 조지프 도플바워(Josef DOPPELBAUER) 유럽철도국(ERA**) 최고경영자가 기조연설을 한다.

 

* UIC (International Union of Railways): 철도 국제교류 증진 등 수행 기관

** ERA (European Union Agency for Railways): 유럽철도 상호수용성 및 안전관리 기관

 

- 기조연설에서는 ‘유럽 철도안전 정책의 성과와 미래 전략’을 주제로 유럽 철도안전의 신기술 적용 및 인증 사례, 안전문화 개선 정책, 철도 종사자 관리 및 국가 간 상호인증 체계에 관해 소개할 계획이다.

 

ㅇ (세션진행) 이번 IRSC 행사에는 “안전문화와 종사자 안전관리‘를 주제로 국제철도연맹, 벨기에, 중국, 일본, 아일랜드 등 각국의 철도안전 전문가가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하여, 관련 경험과 지식을 공유한다.

 

ㅇ (폐회식) 폐회식에는 국제철도안전협의회 사무총장인 커비 장(Kirby Jang)의 철도안전의 향후 방향에 관한 연설과 행사조직위원회(위원장 : 김복환 철도안전정책관)의 공동선언문 낭독 및 폐회사가 진행된다.

 

 

□ 특히, 이번 IRSC 행사의 3일 차에는 철도안전에 있어서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정책 원칙을 IRSC 최초로 규명한 ‘철도안전 서울선언문’이 공표될 예정이다.

 

ㅇ 본 선언문에서는 IRSC 참여국들이 공감하는 철도안전 관련 기술 개발에서의 주요 이슈, 안전 문화의 중요성, 철도 종사자와 이용객을 위한 통합안전관리체계, 철도 산업 육성을 위한 국제협력의 중요성 등을 표명할 것이다.

 

□ 국토교통부 김복환 철도안전정책관은 “우리나라 철도 안전도는 그동안 선진국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왔으며, 철도산업분야도 비약적 성장을 이뤄냈다”면서, 

 

ㅇ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대비한 방역조치 등을 철저히 하여 제31회 국제철도안전협의회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본 행사를 통하여 그동안 대한민국이 철도안전 분야에서 이루어낸 성과를 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철도안전 기술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제31회 국제철도안전협의회(IRSC)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사전 참가신청 방법은 행사 공식 누리집(www.irsc2021.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고 1 제31회 국제철도안전협의회(IRSC2021) 행사 개요

 

□ 추진배경

 

ㅇ 고속화와 함께 철도는 과거 지역 교통수단에서 국가간 교통수단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안전․기술분야 국제협력도 증가 추세 

 

ㅇ 우리나라의 우수한 철도안전 및 철도기술 수준을 홍보하고, 주요 철도국과 협력체계 구축

 

□ 행사 개요

 

ㅇ (장소 및 일정)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오명홀 / ‘21.10.12(화)∼14(목)

 

ㅇ (참석대상) 16개 국가의 26개 핵심기관(정부기관‧국제기구‧연구기관ㆍ운영기관), 철도안전관련 국내외 기관 등 국내·외 200여 명 온라인 참석

 

ㅇ (토의주제) “철도안전과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①철도안전관리와 신기술의 융합, ②안전문화, ③종사자 안전, ④국제협력 등 4개 분야

 

ㅇ (진행방식) 방역지침에 따라 국내 내빈 및 진행자는 최소 인원으로 현장 참석하고, 해외참가자는 온라인 화상 회의 참가

 

□ 행사 계획(안)

날 짜 행 사 내 용

10.12.(화) ‧ 개회식(장관님 축사, IRSC 한국개최 홍보영상 상영 등)

‧ 주제발표 및 토의(스마트 안전, 위험도 관리, 안전정책 등)

10.13.(수) ‧ 주제발표 및 토의(안전문화, 종사자 안전 등)

‧ 핵심그룹 회의

10.14.(목) ‧ 주제발표 및 토의(철도 상호운영성, 국제협력 등)

‧ 철도안전 선언문 낭독

‧ 폐회식(핵심그룹 회의 내용 발표, 폐회사 등)

참고 2 제31회 국제철도안전협의회(IRSC2021) 행사 포스터(안)

 

 

참고 3 철도안전 선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