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개발은행(ADB)과 파트너십 통해 글로벌 백신허브 구축 가속화- 한국-ADB간 백신·보건 협력 의향서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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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27.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파트너십 통해 글로벌 백신허브 구축 가속화- 한국-ADB간 백신·보건 협력 의향서 서명

2021.10.26. 국제기구과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파트너십 통해 글로벌 백신허브 구축 가속화

- 한국-ADB간 백신·보건 협력 의향서 서명 -

 

 

□ 기획재정부(윤태식 국제경제관리관), 보건복지부(이강호 글로벌백신허브화 추진단장), 아시아개발은행*(이하 ADB, 엄우종 사무총장)은 10.26.(화) 10:00시, 서울에서 「한-ADB 백신·보건협력 의향서(LOI; Letter of Intent)」에 서명하였다.

 

    * Asian Development Bank: 아시아·태평양 국가의 경제·사회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1966년 설립된 다자개발은행 (총 68개 회원국) 

 

 ㅇ 이를 통해, 한국정부와 ADB는 △아시아태평양 역내 백신생산 전문인력 양성, △민간투자 촉진을 통한 역내 백신생산 확대, △개도국 전염병 대응 및 보건시스템 강화 지원 등 백신·보건 분야의 상호 긴밀한 협력 의향을 확인하였다.

 

□ 우리정부는 한국의 우수한 백신생산 역량을 토대로 한-미 정상회담(‘21.5.21일)을 통해 양국간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을 맺고 “K-글로벌 백신 허브화 전략”을 추진해왔다.

 

 ㅇ 그 전략의 일환으로, 정부는 ADB와 한국이 역내 백신생산 확대 및 보건역량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해왔으며, 향후 본격적인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의향서에 서명하게 되었다.

 

□ 이번에 체결된 협력 의향서에 따라 한국정부와 ADB는 ①백신 전문인력 양성, ②백신생산, ③보건시스템 구축지원 등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ㅇ 첫째, 한국의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사업인 한국형 나이버트*(K-NIBRT)에 ADB가 참여, 역내 개도국을 대상으로 한-ADB 공동 백신공정 교육과정 개설을 추진함으로써, 아·태지역 백신생산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할 계획 

 

    * 보건복지부는 아일랜드 국립바이오전문인력양성센터(NIBRT) 교육과정을 국내 도입(‘21년), 백신 개발·제조 관련 이론·실무 교육과정 개설 예정(수행기관: 연세대)

 

 ㅇ 둘째, 수출금융 등 한국의 정책금융과 ADB의 민간금융 지원제도를 연계함으로써, 우리 백신기업의 개도국 내 현지 생산공장 구축 등 역내 백신생산 밸류체인 강화를 위한 민간투자 촉진에 협력할 계획

 

 ㅇ 마지막으로, ICT 기반 전염병 조기감시 시스템, 진단검사센터 등 한국의 우수한 전염병 대응 시스템을 토대로 역내 개도국의 보건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

 

□ 기획재정부 윤태식 국제경제관리관은 글로벌 팬데믹 이후 회복력 강화를 위해 백신생산 역량 확충과 보건 시스템 강화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ㅇ 이번 협력의향서 체결은 아태지역 최대 개발은행인 ADB와 한국이 역내 백신·보건 협력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 발전해나가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보건복지부 이강호 글로벌 백신허브화 추진단장은 이번 협력의향서는 글로벌 백신 허브화 정책 추진 이후 국제기구와 최초로 맺은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백신 협력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ㅇ 또한, 당장 내년부터 K-NIBRT사업의 일환으로 역내 개도국 교육생 최초 60명을 ADB의 추천을 받아 교육시킴으로써 글로벌 백신 전문인력 양성 허브로 발전하기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 정부는 국제사회의 백신지원 및 팬데믹 극복을 위해 다자개발은행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G20 등 국제논의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지속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기획재정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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