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첨복재단, 경영 위기에 빠진 중소벤처기업 적극 지원하기로

댓글 0

판교핫뉴스

2021. 11. 25.

복지부·첨복재단, 경영 위기에 빠진 중소벤처기업 적극 지원하기로

등록일 : 2021-11-25[최종수정일 : 2021-11-25] 담당부서 : 보건산업진흥과

 

복지부·첨복재단, 경영 위기에 빠진 중소벤처기업 적극 지원하기로

 

-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에 처한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서울사무소 운영 등 실시 -

 

□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

이하 ‘대구재단’) 및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 이하 ‘오송재단’)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매출 감소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건의료 분야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와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대구 신서, 충북 오송)은 올해 초부터 코로나 19 장기화로 기업의 연구·경영활동이 크게 위축될 것을 우려하여 서울사무소 개소,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활용 지원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

* 합성신약·IT분야(대구재단), 바이오·BT분야(오송재단) 

 

○ 우선, 수도권에 밀집해 있는 보건의료분야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고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접근성을 높혀 공공연구서비스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서울사무소를 운영한다.

 

- 두 재단은 인허가, 신의료기술평가, 보험 등재 등 기업 컨설팅 중심의 규제 관련 서비스 지원을 위해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단(단장 김법민) 사무실에 전담 상담실*을 9월부터 시범 운영**중이다.

 

* (주 소)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39. 서울상공회의소 회관 5층 

(연락처) 02-6328-0361

** 수요에 따라 상주 전문인력 보강 등 지원자원 확대 예정

 

- 또한, 대구재단은 연구기술서비스 지원, 컨설팅,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수도권 판로개척 등 지원을 위해 서울 바이오허브* 내 사무실**(명칭 : 대구재단 협력사무소(Medivalley Biz-Lab)을 11월 26일(금)에 개소한다. 

 

* 바이오 신생 창업기업의 담대한 아이디어와 무한한 성장가능성에 주목하여 최적의 연구환경과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설립

** (주 소) 서울 동대문구 회기로 117-3 (연락처) 02-2200-0531, 0532

 

○ 아울러, 보건의료분야 중소벤처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소매업체-공급자-구매자를 연계하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중소벤처기업 제품 해외진출 지원사업(가칭)‘”* 등 다양한 방안을 내년부터 추진하기로 하고 그 실행 방법 등 준비하고 있다. 

 

*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플랫폼(RangeMe* 등) 간 파트너 계약 체결로 할인 혜택을 받은 후 보건의료기기 및 의약품 등의 해외 수출을 원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플랫폼 가입 지원

□ 보건복지부 이형훈 보건산업정책국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첨단의료지원 기반을 갖춘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서울사무소 개소, 기업 해외 수출 지원 등으로 보건의료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R&D) 과제 발굴, 기술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고,

 

○ 이는 기업 매출 증가 및 고용 확대로 이어져 기업의 애로사항이 많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하며,

 

○ “앞으로도 보건의료분야의 기업들이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연구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정보 공유의 장을 적극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대구재단 양진영 이사장은 “서울 바이오허브에 대구재단 협력

사무소(Medivalley Biz-Lab) 설치와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단 내 전담인력 배치를 통해 수도권 소재 연구자 대상 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재단 인프라 이용의 효용성을 도모하겠다.”라며,

 

○ “대구재단이 명실상부한 국내 의료산업육성의 중추가 되어 보건의료분야 중소벤처기업들이 죽음의 계곡을 지나 무경쟁시장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오송재단 차상훈 이사장은 “오송재단을 활용하는 기업의 46%가 수도권에 위치한 상황에서, 코로나 19로 이동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수도권에 위치한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단 내

전담상담실을 만들었다.”라며,

 

○ “앞으로도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여 접근이 용이한 연구지원기관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개요

2.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지원사무소 약도

3.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 등 제품 해외 진출 지원사업 설명자료

붙임1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개요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 설립목적 

○ 첨단의료 산ㆍ학ㆍ연ㆍ관ㆍ병의 협력을 통해 의료연구개발 및 연구성과의 상품화 촉진

 

○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세계적인 의료연구개발 중심지로 육성하여

국내 의료산업의 발전에 이바지(정관 제2조)

※ 설립근거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11조

 

□ 조직 : 1본부 4센터 (직속부서 1실 2팀 2단)

 

 

 

 

 

 

 

 

 

 

□ 인력 : 현원 344명/정원 441명(충원률 78%) 

(’21. 10월 기준, 단위 : 명)

구분 신약개발 의료기기 실험동물 의약생산 본부 등

정원 441 194 113 52 53 29

현원 344 110 77 55 52 50

※ 파견인력 별도운영 5명(식약처 2, 대구시 2, 동구청 1)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 설립목적 

○ 첨단의료 산ㆍ학ㆍ연ㆍ관ㆍ병의 협력을 통해 의료연구개발 및 연구성과의 상품화 촉진

 

○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세계적인 의료연구개발 중심지로 육성하여

국내 의료산업의 발전에 이바지(정관 제2조)

※ 설립근거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11조

 

□ 조직 : 1본부 4센터 2실 1팀

 

 

 

□ 인력 : 현원 312명/정원 411명(충원률 75.9%) 

 

(’21. 10월 기준, 단위 : 명)

구분 신약개발 의료기기 실험동물 신약생산 본부 등

정원 411 194 109 47 34 27

현원 312 95 69 41 45 62

※ 파견인력 별도운영 6명(식약처 1, 충북도 1, 청주시 4)

붙임2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지원사무소 약도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서울사무소(서울바이오허브)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 117-3(산업지원동 301-1호)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문 상담실(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주소)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39. 서울상공회의소 회관 5층

붙임3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 등 중소벤처기업 제품 

해외진출 지원사업 개요

 

□ 목적 및 필요성

 

○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첨단의료복합단지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입주기업 등의 글로벌 성장 지원 프로그램 마련 필요 

 

○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 등 특화 제품에 대한 대상 수출국 중심*의 제품 고도화와 해외 인허가 지원을 통한 의료 분야 스타 기업 육성, 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

 

* 개별 국가별 시장 진입절차가 상이하여 제품의 고도화 과정(인증, 디자인 등) 지원 필요

 

□ 그간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기업 제품 지원현황(’21.10월말 기준, 누적)

(단위: 개, 건)

구분 대구 오송

전체 입주기업 전체 입주기업

공동연구개발 115개, 502건 75개, 213건 407개, 1,060건 23개, 86건

기술서비스 1,143개, 8,209건 78개, 850건 1,373개, 5,858건 84개, 755건

 

□ 사업내용

 

○ (제품경쟁력 강화 지원)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 등 특화 제품에 대한 대상 수출국 중심 제품 고도화와 해외 인허가 지원 및 고가격 수입제품의 국산화 지원을 통한 틈새시장 개척 지원

 

- (주요 지원내용) 수출 대상국 중심(CE, FDA 등)의 기준규격에 따른 성능 개선 지원, 품목허가를 위한 전문 컨설팅 연계 등

 

* (신약) 설계기반 품질 고도화 및 임상시험 컨설팅, (의료기기) 수출국 대상 성능 개선, 품목허가 컨설팅 등

 

○ (특화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신약·의료기기 분야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제품 발굴 및 마케팅 지원을 통한 글로벌 진출 지원* 【참고】

 

- (주요 지원내용) 비대면 마케팅을 위한 온라인 영문 브로슈어 제작, MEDICA 등 우수 박람회 공동참가 부스 운영, 해외 판매를 위한 현지 유통 ·판매 컨설팅 지원 등

 

* (지원대상)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입주기업이 주요대상이나 단지외 기업도 일부 지원

 

○ (스타기업 육성)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입주기업 등 R&D 역량강화* 지원 확대로 기술력 증진을 통한 스타기업 육성

 

- (주요 지원내용) 아이디어 기반 우수 제품에 대한 시제품 제작, 성능검증 및 물질 최적화를 통한 후보물질 발굴, 독성평가 지원 등

 

* (신약) 전임상 후보물질 도출 (의료기기) 시제품, 시험인증, 전임상시험 등 

 

□ 기대효과

 

○ 단지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 강화로 신규 입주기업 유치를 통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생태계 지원

 

○ 단지 내 기업 집적도 향상으로 재단-기업, 기업-기업 간 기술적 협력 및 명시·암묵적 네트워크 확대로 첨단의료복합단지 성장 역량 확대

 

○ 입주기업의 스타기업 육성을 위한 수출 중심의 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의 매출 및 고용창출 확대 기여 

 

 

 

 

 

 

참고 바이오 중소벤처기업 제품 해외 진출 지원(특화 컨설팅 프로그램)방안 

◈ 소매업체-공급자 연계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RangeMe)을 활용하여 바이오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 현황

 

○ K-방역으로 인한 국내산 바이오 제품의 국제적 선호도 향상

 

○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바이오 제품 소매업체-공급자 현장(on-site) 만남 활동 전면 중단

 

□ 문제점

 

○ 중견ㆍ대기업은 코로나-19 이전부터 형성된 영업라인이나 해외 지사가 있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이 없으나 중소 바이오제품 제조사는 영세성으로 인해 해외 방문 및 시장진입 막힌 상황

 

○ 신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이오제품 제조사와 해외시장 소매업체를 연결해주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인지도 부족

 

○ 또한, 온라인 플랫폼 대한 이용 불편에 대한 편견* 및 가입 비용** 부담 존재

 

* 영문으로 된 제품 설명자료 작성, 전문적 제품 홍보 사진 촬영, 제품 문의가 없을 것이라는 걱정

** 브랜드별 160만원(USD 1,400) 정도

 

□ 해소 방안

 

○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RangeMe 플랫폼과 등과 독점/공식 파트너 계약 체결로 할인혜택(USD 1,000 내외)*을 받은 후 수출을 원하는 기업들이 재단을 통해 RangeMe 플랫폼 등에 가입하도록 지원

 

* 복지부·재단과 플랫폼 협의(’21. 4. ~ 5월) 시기에 산정된 금액이며, 비용은 변동될 수 있음

 

□ 플랫폼 등록 소매상 현황

 

○ 온라인 플랫폼에 가입된 소매상은 6,000개 이상임

 

* 미국, 호주, 케나다, 뉴질랜드 등의 대형 약국 소매상들이 이 플랫폼을 이용해 제품 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