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폐기물, 생분해 플라스틱으로 해결!-생분해 플라스틱 관련 특허출원 5년 만에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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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25.

플라스틱 폐기물, 생분해 플라스틱으로 해결!-생분해 플라스틱 관련 특허출원 5년 만에 2배 증가

담당부서 고분자섬유심사과 작성일 2022-05-16

 

 

플라스틱 폐기물, 생분해 플라스틱으로 해결!

- 생분해 플라스틱 관련 특허출원 5년 만에 2배 증가 -

 

# 코로나19 이후 일회용 마스크, 장갑, 배달용 포장재 등 일회용 플라스틱의 사용량 폭증과 이로 인한 환경과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으로 플라스틱 폐기물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플라스틱 폐기물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대표적인 것이 썩는 플라스틱, 즉 생분해 플라스틱이다. 이는 미생물에 의해 기존 플라스틱보다 훨씬 빠르게 분해된다.

* 우리 국민은 평균 2.3일당 1개의 마스크를 사용하여, 하루 2천만개, 연간 73억개 이상을 배출하는 것으로 추산되었다. [출처: 국민권익위원회. 2021]

 

□ 코로나19 장기화로 플라스틱 폐기물이 사회문제로 떠오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플라스틱을 생분해하는 기술개발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ㅇ 앞으로 생분해 플라스틱 시장도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업계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생분해 플라스틱 시장 전망】

 

❑ 시장조사업체인 ‘360i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생분해 플라스틱 시장은 ’20년 51억달러(약 5조6,814억원)에서 ’25년 89억달러(약 9조9,146억원)로 2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 특허청(청장 김용래)에 따르면, 생분해 플라스틱 관련 특허출원이 최근 5년간(‘16~’20) 연평균 18% 증가하여, 2016년 97건에서 2020년 190건으로 5년 만에 2배 가까이 증가하였다.[붙임 1]

 

ㅇ 출원인 국적별 출원비중을 살펴보면, 내국인은 최근 5년간(’16~’20) 꾸준히 증가세를 지속하여 ’16년 78건에서 ’20년 158건으로 2배 이상 증가한 반면, 외국인은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붙임 2]

 

- 특히, 코로나 19가 시작된 ‘19년 이후 외국인에 의한 출원은 감소 추세인 반면 내국인에 의한 출원은 꾸준히 증가하여 대조를 이룬다. 

 

□ 출원인별 출원비중을 살펴보면(‘16~’20), 기업에 의한 출원 비중이 68%를 차지하여 출원을 선도하고 있다. 개인(14%)과 대학(12%)의 출원 비중은 유사하며, 연구기관은 5%를 차지한다.[붙임 3]

 

ㅇ 한편, 개인에 의한 출원 비중이 2019년 11.7%에서 2020년 18.9%로 증가하였는데, 이는 코로나 19 이후 급증한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에 대한 개인들의 높아진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붙임 4]

 

ㅇ 다출원 순위는 엘지화학(24건), 삼양사(15건), 한국화학연구원(14건), 롯데케미칼(14건), 킹파 사이언스 앤 테크놀로지(12건), 바스프(9건) 순으로 기업과 연구기관이 특허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붙임 5]

 

□ 최근 4년간(’16~’19) 주요 출원인(다출원 1~6순위)이 사용한 생분해 플라스틱의 원료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에스테르계 47건(60.3%), 카보네이트계 16건(20.5%), 이들을 혼합한 혼합계 5건(6.4%), 기타10건(12.8%)으로 에스테르계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붙임 6]

 

ㅇ 출원인 국적별 에스테르계 출원 비중은 내국인이 51.7%인 반면 외국인이 88.9%를 차지하여 외국 기업의 기술개발이 에스테르계에 훨씬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붙임 7, 8]

 

- 내국인 출원 비중도 ’16년 31.3%, ’17년 53.8%, ’18년 40.0%, ’19년 71.4%로 점차 증가하고 있어, 외국 기업과 마찬가지로 우리 기업의 기술개발도 에스테르계에 집중되는 추세이다.

 

□ 특허청 고분자섬유심사과 김종규 심사관은 “최근 코로나 19로 인하여 급격히 증가한 플라스틱 폐기물과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규제로 말미암아 친환경 플라스틱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바, 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 및 특허권 확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붙임 1 생분해 플라스틱 관련 출원 동향 ('16년~'21년)

 

 

연도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건수 97 129 144 180 190 142

 

붙임 2 출원인 국적별 출원 비중 ('16년~'21년)

 

 

연도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내국인 78건 79건 106건 124건 158건 138건

-80.40% -61.20% -73.60% -68.90% -83.20% -97.20%

외국인 19건 50건 38건 56건 32건 4건

-19.60% -38.80% -26.40% -31.10% -16.80% -2.80%

붙임 3 출원인별 출원 비중 ('16년~'21년)

 

출원인 기업 개인 대학 연구기관 기타

비중(%) 68 14 12 5 1

 

붙임 4 출원인별 출원 동향 ('16년~'21년)

 

 

연도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기업 63건 96건 87건 121건 130건 99건

-64.90% -74.40% -60.40% -67.20% -68.40% -69.70%

개인 10건 11건 22건 21건 36건 21건

-10.30% -8.50% -15.30% -11.70% -18.90% -14.80%

대학 20건 15건 25건 20건 16건 12건

-20.60% -11.60% -17.40% -11.10% -8.40% -8.50%

연구기관 4건 5건 8건 17건 6건 8건

-4.10% -3.90% -5.60% -9.40% -3.20% -5.60%

기타 0 2 2 1 2 2

0.00% -1.60% -1.40% -0.60% -1.10% -1.40%

붙임 5 다출원인 현황 ('16년~'20년)

 

순위 국적 출원인  건수

1 내국 엘지화학 24

2 내국 삼양사 15

3 내국 한국화학연구원 14

3 내국 롯데케미칼 14

5 외국 킹파 사이언스 12

6 외국 바스프 9

7 내국 가톨릭대 8

7 내국 산수음료 8

7 내국 서울대 8

7 내국 테코플러스 8

11 내국 SKC 7

11 외국 도레이 7

13 내국 아주대 6

13 내국 알앤에프케이칼 6

13 내국 금오공대 6

13 외국 바이올로지크 6

* 삼양사에는 삼양바이오팜 포함

* 롯데케미칼에는 롯데정밀화학 포함

□ 주요 출원인(1~6위)

붙임 6 주요 출원인(1~6위) 기술별 출원 현황 ('16년~'19년)

 

단위: 건

연도 에스테르 카보네이트 혼합 기타 전체

2016 6(33.3%) 7(38.9%) 3(16.7%) 2(11.1%) 18

2017 15(71.4%) 4(19.0%) 0(0.0%) 2(9.5%) 21

2018 10(58.8%) 2(11.8%) 2(11.8%) 3(17.6%) 17

2019 16(72.7%) 3(13.6%) 0(0.0%) 3(13.6%) 22

합계 47(60.3%) 16(20.5%) 5(6.4%) 10(12.8%) 78(100%)

 

붙임 7 주요 출원인(1~6위) 중 내국인의 기술별 출원 현황 ('16년~'19년)

 

단위: 건

연도 에스테르 카보네이트 혼합 기타 전체

2016 5(31.3%) 6(37.5%) 3(18.8%) 2(12.5%) 16

2017 7(53.8%) 4(30.8%) 0(0.0%) 2(15.4%) 13

2018 4(40.0%) 2(20.0%) 2(20.0%) 2(20.0%) 10

2019 15(71.4%) 3(14.3%) 0(0.0%) 3(14.3%) 21

합계 31(51.7%) 15(25.0%) 5(8.3%) 9(15.0%) 60(100%)

붙임 8 주요 출원인(1~6위) 중 외국인의 기술별 출원 현황 ('16년~'19년)

 

단위: 건

연도 에스테르 카보네이트 혼합 기타 전체

2016 1(50.0%) 1(50.0%) 0(0.0%) 0(0.0%) 2

2017 8(100%) 0(0.0%) 0(0.0%) 0(0.0%) 8

2018 6(85.7%) 0(0.0%) 0(0.0%) 1(14.3%) 7

2019 1(100%) 0(0.0%) 0(0.0%) 0(0.0%) 1

합계 16(88.9%) 1(5.6%) 0(0.0%) 1(5.6%) 18(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