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락 꼼지락/십자수

    애교 덩어리 2009. 12. 9. 09:34

    마음이 뒤숭숭 하거나, 배가 고플 때는 항상 종이접기를 해요~ 셤 발표가 13일에 있는데, 발표가 다가 올수록 맘이 심란해서 어딘가에 몰두를 하고자 종이를 손에 잡고 열심히 접었지요. 종이접기를 하면, 어딘가에 몰두를 해서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아서 자주 한답니다. 왜 다이어트에 좋냐구요? 어딘가에 몰두를 하니까,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고, 시간은 금방금방 가니까 좋더라구요. 특히 요즘 같은 겨울에는 밤이 길어서 종이접기 정말 안성맞춤이지요. 야식 드시지 마시고, 종이접기를 하면 어떨까요?

     

     

     

    다 만들고 나서 인증샷~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사랑과 행복이 만든 별, 배~ 학은 인증샷을 못 찍었어요.

     

     

    위에 사진이 다 합하여 만원치 입니다. 근데 20%세일해서 8천만원 주고 샀답니다^^ 토요일에 사서, 일요일에 시작해서 수요일 낮에 끝냈답니다. 잠 잘 것 다 자고, 운동할 것 다 하고, 할 것 다 하고 만들었지요. 매수를 세웠는데, 1190개 정도 였어요. 잘못 접은 것 빼더라도 최소 1000개 이상은 접은 것 같아요.

     

     

     

    요렇게 만들어서, 한 꺼번에 별 모양 만드는 게 시간이 더 절약 되고 좋답니다. 하나하나 별 모양 만들면 시간이 더 많이 걸려요.

     

     

    요렇게 만들면 된답니다. 쉽죠? 사랑과 행복은 오각형 까지는 30초도 안 걸리고 별 모양까지 잡으면 한 40초 조금 안 돼요. 경력이 한 10년 된 베테랑이라고 할까나? ㅋㅋㅋ 저 별은 조금 못난이예요. 원래는 저것보다 더 예쁘게 된답니다. 별모양은 자꾸 하다보면 감이 잡혀요.

     

     

    최대한 천천히 접어서 인증 했으니 보세요~ 사랑과 행복은 저 속도의 2배 정도 빨라요 ㅋㅋㅋㅋㅋㅋ

     

     

    2~3일만에 다 아작 낸 별 ㅋㅋㅋㅋㅋ 엄마는 한 번씩 이렇게 만드는 것 보고 돈 아깝다고 하지만, 어딘가에 열중하고 있으면 좋아요. 집중해서 마음이 심란하지 않아서 좋고, 배 고프다는 생각 안 들어서 좋고, 내 손으로 뭘 만들어서 좋고, 좋은 것 많아요. 특히 심란하거나, 다이어트 하는 분들한테는 강추!!!!! 긴긴 겨울밤 배 고플 때, 이 별을 접고 있으면 배 고프다는 생각 싹 가실겁니다~~~~~~~~~~^^

     

     

    종이별은 모양내기가 쉬운데, 파스텔 별은 모양내기가 어려워요. 글구 파스텔 별은 모양 낼 때 손이 아프구요. 첨 하시는 분은 종이별을 하시고, 파스테 별은 어느정도 선수가 되시면 하세요^^

     

     

    배는 파스텔 종이인데, 배는 파스텔 만들어도 쉽답니다~^^

     

     

    배 밑에 있는 별은 파스텔 종이인데, 모양내는데, 손가락이 아파서 정말 힘들었어요ㅠ.ㅠ

     

     

    분홍색 별 형광색 별 보시죠? 저건 형광별이랍니다 ㅋㅋㅋ

     

     

    주위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별을 만드는 저 한테 인내력이 대단하다고 말하지만, 전 인내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내 손으로 만들 수 있어서 좋답니다~^^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아작을 내야 하는 성격이라서 끝까지 만들었지요. 학도 파스텔 종이로 만들었는데, 파스텔 종이는 잘 찢어져요. 초보들은 무조건 종이로 하세요~^^

     

    마음이 뒤숭숭 하신 분, 다이어트 하시는 분 정말 강추합니다!!!!!! 뒤숭숭 할 때 집중할 수 있어서 잡념이 없어져서 좋고, 배가 고플 때 야식 먹지 마시고, 집중 할 수 있어서 배 고프다는 생각 잊어버리게 돼요. 집중하다보면 밥 먹을 시간이 됐는지도 잊어버리거든요. 그래도 밥 드시고, 운동은 꼭 해줘야 해요^^

     

    ps. 자고 일어났더니 즐겨찾기 100명이 넘었네요. 제 블로그에 관심가져 주신 모든 분들,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글 쓸게요^^

     

     

     
     

    종류도 참...다양합니다...
    너무 이쁘네요..
    즐건하루 되세요..^^
    네, 만들면 이쁘답니다~^^

    하나하나 예쁘고 정성이네요^^
    전 마음이 심란할때 핸드폰으로 고스톱 칩니다..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전 감기왔는지~머리가 띵해요~
    사랑과 행복님~감기조심하세요
    네, 저렇게 만들면 예뻐요.
    저도 한 때 핸드폰으로, 인터넷으로 고스톱 참 많이 쳤지요.
    근데 지금은 별시리 관심이 없어요 ㅋㅋㅋ
    감기 오셔서 어떡해요?
    빠딱 낫으세요~^^
    전 올랑말랑 하는데, 조심해야 겠어요^^
    사랑과 행복님 따뜻한 마음 잘 읽고 갑니다~~
    따뜻한 마음이라고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다는~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시고, 2009년 잘 마무리 하시고, 2010년 행복하소서!!!!!
    2010년에는 더 친하게 지내요^^
    헛...대단합니다.
    다이어트의 필수 아이템이 되겠네요 ^^
    대단할 것 까지 없습니다~
    워낙 만들기 쉬워서 금방 후다닥 만듭니다^^
    겨울에 배 고플 때, 정말 강추하고 싶답니다~^^
    ㅎ 그래도 저걸 다 접으시다니 대단하신 거 같아요.
    전 요즘 뜨게질하고 있거든요. 제가 하려고 하는 건 아니구요
    '세이브더칠드런'이라는 데서 아프리카에 있는 신생아들을 위해 털모자를 떠서 보내주는 건데
    제가 워낙 손재주가 부족한 탓인지 벌써 세번째 풀고 있네요.
    얼른 완성해서 보내야겠다 싶은데 큰일입니다 ㅠ-ㅠ
    생각보다 쉬워요.
    님은 털모자 뜨시잖아요.
    털모자가 더 어렵잖아요~
    목도리는 잘 뜨는데, 모자는 한 번도 안 해봤어요.
    그래도 좋은 일 하시는 님께 박수 짝짝짝!!!!
    앗 100번째 즐겨찾기 놓쳤넹 으으 아까워라
    저 어제 마트가서 아이들하고 이거저것 보다가 종이접기 책 샀는뎅 ㅎㅎ
    아이들 색종이 사주고는 뭐 접을줄 아는게 없어서
    책보고 좀 함께 배워볼려구요 ㅎㅎ
    재밌겠더라구요 ㅎㅎ
    아아 그런데 이렇게 많이 접었단 말예요
    우왕 정말 뭔가 집중하면서 배고픈건 잊을 수 있겠군요 ㅎㅎ
    종이접기가 결코 쉬운 게 아니지요.
    종이접기를 잘 하면 영재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연구 많이 하셔서 아이들한테 많이 해주세요~
    전 인터넷 보고 많이 합니다.
    어제 아는 동생이 장미를 접을 줄 알아서 장미 배우려다가 때려 치웠습니다.
    왜 그렇게 마는 게 안 되는지ㅠ.ㅠ
    와~ 이쁜데요^^
    저도 한번 만들어보고싶지만 시간이 없다고 푸념중.ㅎㅎ;
    종이접는 데에는 큰 시간이 필요로 하지 않아요.
    그냥 짬나는 시간에 하면 됩니다~^^
    종이접기 많이 하면, 머리의 노화도 덜 되고, 치매도 예방되고, 하여튼 무지무지 좋아요^^
    우와...
    이걸 혼자서 접었어요? ㅜㅜ
    난 절대 못함 ^^;;
    성질이 드러버서 ㅎㅎㅎ;
    대단해요 ^^
    별로 많지 않아요.
    정신 수양 되고 좋답니다~^^
    멍때리면서 손만 움직일수잇으니 시간 보내기 좋을듯해요...ㅎㅎ
    네, 정신 수양 하는 데는 이게 치고인 것 같아요^^
    우와... 저 많은걸 3일만에 끝내셧다니 대단하신데요 ㅋㅋㅋㅋ 저도 한국에 잇엇을땐 파스텔종이로 별 많이 접엇엇눈데.. 종이 사서 다시 한번도전해야겟어요~~ 살.. 빼야 되거든요 ㅠㅠ
    잠잔 시간 빼면 2틀만에 아작을 낸 거지요~ㅋㅋ
    정신집중 안 될때는 종이접기를 합니다^^
    손 태크닉이 보통은 넘는 실력입니다.

    사랑과 행복님 닉이 참 좋습니다..

    제가 지은 시가 생각 납니다.
    달려라 꼴치님께서
    사랑과 행복이란 닉이 있다고 했는데요..
    지금 발견 했습니다.

    일상의 많은 행복 즐기시길 기대 합니다..
    종이접기를 좋아해서, 자주하다보니 테크닉이 있습니다~
    달려라 꼴찌님이 제 이야기를 했나요?
    꼴찌님하고 친합니다 ㅋㅋㅋ
    사진을 보니 예전에 종이접기 하던때가 새록새록~~~
    재미나게 했었는데 지금은 다 잊어버리고 새롭네
    구석 어딘가 찾아보면 작품 만들어 놓은것도 있을텐데...
    종이접기 좋은 기억은 있는데 왜 다시 시작하고 싶지는 않을까?
    나이가 들어서일까?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