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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석 2017. 6. 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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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문화가 살아있는

용문 산나물축제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
신록이 짙어지는 가운데 양평 용문산 관광지 일원에서는 봄바람과 함께 양평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산나물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졌어요. '산촌문화가 살아있는 건강한 축제'라는 주제로 펼쳐진 용문 산나물축제는 청정 양평 지역에서 자란 자연산 취나물을 비롯해 곰취, 고사리, 곤드레, 산더덕 등 각종 산나물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축제에요. 양평 산나물은 동국여지지에 기록될 만큼 명성이 자자해 조선시대 임금 진상품이었다고 하는데요. 양평의 곰취, 고사리, 곤드레, 산더덕은 맛과 향이 특히 뛰어나다고 해요.




용문산 관광단지 입구입니다.
7080 분위기가 물씬 나는 청춘 뮤지엄은 복고 체험이 가능해 어르신뿐 아니라 신세대 젊은 분들도 좋아할 만한 체험관이에요. 청춘뮤지엄 앞을 시작으로 용문산 일대는 봄 산나물 축제가 한창이더라고요.






입구에서부터 행사장까지 이르는 길목에는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들로 가득한데요.
쑥 향 가득한 인절미 떡메치기 행사장에는 마을 분과 여행 온 아가씨가 열심히 떡메를 치고 있네요.
5월은 날씨가 덥지도 춥지도 않아 여행하기 딱 좋은 계절인 것 같아요.




이곳은 산나물 판매장터입니다.
이곳 양평 지역에서 생산된 산나물을 시중가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해요.






제철에 나는 두릅, 버섯, 더덕, 취나물, 참나물, 곤드레, 다래순, 돈나물 등 우리 식탁에서 익숙하게 올려지는 나물에서부터
어수리, 오갈피, 머위잎, 막나물, 잔대싹 등 이름조차 생소한 나물까지 종류도 어찌나 많던지 서울 촌사람은 눈이 다 휘둥그레 지더라고요. 이 많은 산나물을 보고 나니 먹지 않아도 왠지 건강해질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자연산 오가피, 엄나무순, 두릅, 싱싱한 버섯에 깐깐한 주부 9단들도 지갑이 열리는데요.
산촌 인심이 그렇듯 덤도 듬뿍 얹어 주시더라고요.



산나물 향에 취해 즐겁게 산나물축제도 즐기고 양손 가득 산나물도 사 왔어요.
오늘 저녁 식단은 봄 향기 가득한 산나물로 가득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 본 기사는 산림청 제8기 블로그 기자단 최상미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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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산림청 대표 블로그 "푸르미의 산림이야기"
글쓴이 : 대한민국 산림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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