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봉_/도봉과 우리!!

2017. 7. 20. 18:18

억울하게 한일병원에서 밀려나신 급식어머님들이 결국에는 거리로 나서셨습니다.

 

오늘 오후 1시 한일병원 후문에서 한일병원 급식노동자분들의 두번째 집회가 열렸습니다.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고, 행인들의 무관심한 시선...

하지만, 어머님들은 씩씩하게 꿋꿋하게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셨습니다.

 

조금은 어설픈 구호였고, 어설픈 연대가였지만,

그 절실함과 진실성만은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을 것입니다.

 

집회는 계속됩니다.

 

다른 공지가 있을때까지는

매일 낮 12시 한일병원 정문, 또는 후문에서 계속됩니다.

 

낮시간이라 조금 바쁘시겠지만,

혹시나 시간되시는 분들은 오셔서, 이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 주십시요.

 

고용승계의 그날까지~

 

 

 

 

출처 : 민주노총 서울일반노동조합 도봉지부
글쓴이 : 복만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