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봉_/도봉과 우리!!

2017. 7. 20. 18:20

오늘로 벌써 3일차로 들어섰습니다.

어머님들도 슬슬 집회에 적응을 하고 계십니다.

(집회에 적응하는게 좋은건 아닌데...)

 

급하게 꾸려진 '이물놀이'(북과 꽹가리로 이루어진 팀)는

동네주민들에게 신나게 욕을 먹으셨구요^^

 

그리고, 도봉주민분들과 다른 지역주민분들도 나와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연합뉴스의 기자도 왔구요.

연합뉴스가 이 것을 실어줄지는 모르겠지만요.

 

그에 반해 한일병원은 긴장했는지,

나와서 지켜보는 직원들의 수가 더 많아졌습니다.

 

오늘 많은 분들이 전화로 참여방법을 물어보셨습니다.

또, 어느 회사원분은 퇴근 후 함께 할수 없는지 물어보셨습니다.

 

네,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의 방법은 수없이 많습니다. 곧 공지하겠습니다.

(다른 것들도 준비해야 될 것이 많아서...)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 속에 승리라는 문으로 하루 더 다가갔습니다.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관심과 지지만이 승리하는 길입니다.

 

매일 낮 12시 한일병원 정문, 혹은 후문에서는

집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집회가 끝난 후에는

어머니들이 직접 피켓을 들고 한일병원, 쌍문역 일대에서

일인시위를 하십니다.

혹, 지나다가 보시면,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고용승계의 그날까지.

 

 

 

 

 

 

출처 : 민주노총 서울일반노동조합 도봉지부
글쓴이 : 복만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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