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봉_/도봉과 우리!!

2017. 7. 20. 18:21

오늘 4일차 싸움의 날~!

 

이분들과 집회하고, 따라다니면서 느낀 것 중 하나가

꾀를 부리시거나 잔머리 쓰시는게 없다는 사실,

 

이분들이 어떻게 살아왔냐는 그 모습이 이 싸움에서 그대로 드러나네요.

 

유인물 한장, 한장을 소중히 여기시고,

길가는 사람 따라가서라도 꼭 손에 전해주고,

일인시위 시간 분배하면. 시간 칼같이 지키시고,

누가 이 분들 잡고 물어보면, 정성껏 대답하시고,

우리보다 훨씬 빨른 걸음으로 움직이시고.....

맡은 역활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열심히 하려고 하시는.....

 

제가 생할하는 모습이 너무나 부끄럽네요.

 

열심히 하시는 만큼 누구보다 더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니, 꼭 그렇게 되어야 하고요....

 

고용승계가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출처 : 민주노총 서울일반노동조합 도봉지부
글쓴이 : 복만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