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봉_/도봉과 우리!!

2017. 7. 20. 18:23

고향 :

1. 태어나 자라난 곳. 또는 제 조상이 오래 누려 살던 곳.

 

2. 늘 마음으로 그리워하거나 정답게 느끼는 곳.

출처 다음 국어사전

 

오늘 낮 집회에서 한옥선 어머님께서,

13년간 근무한 한일병원은 자신의 제 2의 고향이라 하시며,

정든 고향으로 꼭 돌아가겠노라고 다짐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청춘을 다 바친 그곳...

네...그곳이 고향이 아니면 어디가 고향이겠습니까?

 

또, 오늘 아주 특별한 분이 와주셨습니다.

그분이 누구냐 하면,

바로, 학교급식종사원 허금자 지부장님 이십니다.

누구보다 더 이분들을 이해하실 수 있는 분이 아닐런지요.

그래서인지 연대사가 더욱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진보신당 서울시당 맹명숙 부위원장님의 연대사

 

오후에는 역시 쌍문역 일대에서 일인시위와 유인물 배포를 했구요.

오후 5시부터는 병원이사장이 살고있는 도곡동 매봉역에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어머님들 질깁니다.

긴 세월을 살아온 만큼의 인내와 끈기도 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고용승계의 그 날까지~

내일은 토요일입니다.

낮 12시 도봉집중집회가 있습니다.

도봉주민 여러분~!

모여주십시요.

 

보도블럭을 열나게 파 뒤집는 동네가 좋은 동네가 아닙니다.

삐까뻔쩍한 구청건물이 있는 동네가 좋은 동네가 아닙니다.

 

좋은동네는 이웃을 돌아볼줄 알고,

그 이웃이 어려움에 처해있을때 나설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주민들이 사는 곳~!

그 곳이 좋은 동네입니다.

 

도봉구가 좋은 동네라는 것을 증명해 보여주십시요.

 

P.S 오후 5시 매봉역 집회도 진행됩니다.

단, 일요일은 작전회의 관계로 집회를 쉽니다.(아쉽죠??)

 

 

 

출처 : 민주노총 서울일반노동조합 도봉지부
글쓴이 : 복만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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