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인가요..99년부터인가요...다음창립멤버때부터
칼럼을 쓰기시작했지요. 미국에서는 가장 좋은 벗이였고...
언젠가부터 칼럼이 블로그로 바뀌어 있네요. 글과 댓글도 많이 사라지고...
후후... 그래요 사라진 글과 멤버들처럼....돌아다보면 스잔해지는게 삶이 아닐까요..
그래서 전 오늘도 머리에 꽃을 꼽고 미친듯 나풀거립니다.
자연과 버리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자유와 행복을 만끽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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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평화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