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말씀묵상 길잡이

라일락 2012. 4. 19. 13:18



욥기19장

*묵상의 길잡이

욥의 친구들은 책망하듯 욥의 언행들에 대해 "악인들에게 닥치는 재앙"을 말했고(18장) 이에 대해 욥은 항변과 호소를 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이 그래야만 하듯이 상대방의 죄와 불의를 볼 때 정죄하기 이전에 영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마음을 갖어야 합니까? 죄인인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합시다(3,4절).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고립당한 욥은 힐책당하고 버림받았습니다. 욥의 심정을 상상해 봅시다(1-6절). 욥은 친구들에게 어떤 요청을 하고 있습니까?(13-22절)


*한걸음더

욥은 그의 사후에라도 그를 변호해 주실 하나님을 믿고 그 희망으로 기쁘기까지 했습니다. 부활의 소망은 오늘 나의 어떤 사연에 희망과 기쁨을 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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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20장

*묵상의 길잡이

욥의 말에 자신의 변호할 말이 급해진 소발은 자기 감정과 전통적 지식으로 욥의 고통을 악인의 결과적 운명이라고 논하고 있습니다. 욥이 가난한 자를 억압하며 부를 축적했다고 고소합니다. 


소발은 욥의 불행과 고통을 분석하며 스스로 교만하고 어리석음을 드러냅니다. 영적으로 무지하고 미련한 자의 모습 속에 자신을 비추어 봅시다(2-3절).


소발은 사람에 대한 죄의 영향력을 옳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성경은 그의 판단이 하나님의 지혜에 기인한 것이 아님을 전합니다. 소발의 기준과 하나님의 지혜는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합니까? 


*한걸음더

비방하는 친구들이 욥의 재앙을 유죄의 결과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고난과 허물에 대해 보통 어떤 태도로 반응하는지 생각해 봅시다.(19장 1-6절)

사람의 죄를 볼 때 자신의 감정과 고정관념으로 사람을 판단하면 또다른 죄를 낳게 됩니다. 그러한 교만에 빠지지 않기 위해 어떤 기준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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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21장

*묵상의 길잡이

욥의 유죄성을 증명하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욥은 경청을 요구하며 악인의 번영에 대해 변론합니다.


욥은 친구들에게 제대로 경청하라고 하며 자기의 원망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에 대한 것이기에 얼마나 두렵고 막막한지 고백합니다(1-6절). 이처럼 '인생의 생사고락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순종할 수밖에 없구나!'라고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욥에게 일어난 모든 재앙이 악인에게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하여 욥은 악인들의 행동으로부터 자기를 분리시켜 자신의 의를 주장합니다(14-16절).욥은 고난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공의로운 뜻을 이루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악인에게 고난이 없는 것은 하나님의 어떤 뜻 때문일까요?


*한걸음더

시73편을 읽고 시편기자가 느꼈던 질문과 욥의 질문의 공통점을 살펴봅시다. 시편기자는 그 질문에 대해 어떻게 해결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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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22장

*묵상의 길잡이

엘리바스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욥의 선함이나 지혜가 아무 유익을 끼칠 수 없음을 입증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욥에게 회개를 요구하는데 그의 서술은 옳지만 욥의 처지에는 맞지 않습니다. 


모든 죄인이 하나님과 화목해야 됨은 절대적인 성경의 진리입니다(21절). 엘리바스는 욥에게 회개할 것을 요구합니다. 회개는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22-24절)?


하나님과 화목케 된 자들은 고난과 어려움을 당하는 일이 전혀 없을까요? 성경에서 하나님과 화목한 가운데 많은 고통을 당하는 자들을 봅니다(요셉, 다윗, 예레미야, 바울) 사람들은 왜 믿음과 보상적인 만사형통에 집착할까요? 


*한걸음더

하나님께서 신실한 자들을 고난 가운데 어려움에 처하는 것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시105:19, 벧전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