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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역사지킴이 2021. 6. 5. 00:59

고구려의 국기
고려의 국기

왕건은 궁예를 몰아내고 나라 이름을 '고려'라고 하였다. 고려는 주몽이 세운 고려(高麗, 기원전 37년~668년)를 계승하자는 뜻으로 정한 국호이다. 원래 궁예가 건국한 나라 이름도 고려(高麗)였으나 이후 마진(摩震)을 거쳐 태봉(泰封)으로 변경되었다. 왕건은 궁예를 몰아내고 나라 이름을 고려로 환원하였다. 고구려는 장수왕이후 정식 국호를 '고려'로 정하였으나, 왕건이 건국한 이 '고려'와 구별하기 위하여, 현대에는 고구려(高句麗)와 고려(高麗)로 각각 구별하여 부른다. 고려(高麗)의 순우리말 독음이 고려가 아니라 '고리'라는 의견이 있다.

고려(高麗)는 왜의 고대기록에 발해를 고려왕(高麗王) 호칭으로 사용하였다. 즉,  고구려(高句麗)와 고려(高麗) 같은 의미로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