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일기

인삼을 사랑한 시골아낙네의 사는이야기와 시골밥상 010-2562-1298

11 2021년 09월

11

카테고리 없음 할아버지와 손녀

콩 콩 콩 콩 ~ 매일 아침 건넌방에서 자고 일어난 손녀가 안방으로 건너오는 소리^^ 할아버지는 식전 들일 나가서 보이지 않고~ 아쉬운대로 ㅎ 두 팔 벌려 안아주는 할머니한테 안겨서 물 마시고~ 밥을 먹고~ 그러는 중에 들일 갔던 할아버지가 들어오면 그 반가운 표정이란^^* 할아버지 품에 안겨 잠이들고 할아버지 뒤를 졸졸졸 따라다니는 20개월 손녀와 할아버지의 일상^^* 2021 0912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너무나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유...^^ 신선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고... 꽃보다 이쁜 손녀랑 노느라.ㅎ 뜨락에 꽃들도 나몰라라~~~ 블로그도 나몰라라~~~ 그러다보니 시간은 쏜살 보다도 빠르게 흘러 어느새 일년이 꼬박... 벌써 가을이네유^^* 아가는 무탈하게 잘 크고 있다고~ 시..

07 2021년 08월

07

인삼(홍삼)이야기/인삼농사 [홍삼액판매] 농사라는 것은~!!

[공지사항] 추석 명절 전 택배배송 9월 15일 수요일까지 입니당^^* 농사라는 것은~!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니 "내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농사를 지어야 한다"고 고집하는 그래서 때로는 벌레들에게 모두 내어주기도 하는 욕심없고 너무 착한 충청도 남자^^* [인삼을 사랑한 시골아낙네 사는 이야기] 25년전 남편을 따라서 이곳 충북 음성으로 내려와서 멋모르고 시작한 인삼농사~!! 농사를 몰랐기에 오히려 힘든줄도 모르고 모든것이 새롭고 신기하기만 했던 어린 새댁이 이제는 인삼농사에 있어서는 알만큼 아는 진짜 촌부가 되었고~ㅎ 20년동안 시부모님 모시면서 농사짓는것 밖에 모르던 촌아줌마가 우연한 기회에 e 비지니스 교육을 받기 시작하면서 6년근 인삼을 수확해서 얼떨결에 직거래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제는 6년..

27 2020년 05월

27

26 2020년 05월

26

촌부일기/사는 이야기 어머님의 꽃

뻐! 꾹! 뻐! 꾹! 앞산 뻐꾸기 목청껏 노래 부르고~ 산도 들도 시골집 마당도 온갖 꽃들과 초록빛으로 눈부시게 빛나는 계절 오월! ^^* 20200526 시골 아낙네의 촌부 일기 ♡어머님의 꽃 이야기 평생을 지아비와 자식밖에 모르던 어머님. 텃밭이나 뒤꼍에도 예쁜 꽃보다는 먹거리 하나라도 더 심으셨던 어머님께서~ 유일하게 이뻐라 아끼셨던 꽃~ 그래서 우리는 작약을~ ♡어머님의 꽃♡ 이라 부른다^^* 이곳에 새로 터를 잡으면서 어머님의 작약을 옮겨왔답니다^^ 시골집 마당에 작약은 모두 그 자손들^^* ▽유난히 눈부시게 고운 하얀 백작약! 다른 작약은 번식력도 좋은데~ 요 녀석은... 처음 모습 그대로... 그나마도 이렇게 버텨주는 것이 그저 감사한 촌 아줌마^^ 올해부터는 씨를 받아 자손을 좀 늘려봐야겠..

02 2020년 05월

02

15 2020년 01월

15

03 2020년 01월

03

13 2019년 11월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