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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을 사랑한 시골아낙네 사는이야기와 시골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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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일기/사는 이야기
2009. 3. 19.
시고모님께서 돌아가셨다
"부모 모시고 사는 네가 제일 이쁘다"
늘 한결같던 분....
친구가 말했었지
우리 나이가 어느새
우리 주위의 누군가를 떠나 보내야 하는 나이라고
가깝게는 부모님 아님 형제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