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기야(hyacool) ◈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사람들의 그루터기(stump)' 예수님의 제자의 삶~

☆ 경제상식 ㆍ일반상식 퀴즈 -한국 경제 -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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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상식

2021. 9. 2.


제 720 회 경제상식퀴즈

1.최근 경영계의 화두는 ‘ESG’다. 다음 중 약어를 올바르게 설명한 것은?
  1. ① E : 경제(economy)
  2. ② E : 평등(equality)
  3. ③ S : 사회(society)
  4. ④ G : 젠더(gender)
2.인덱스펀드나 상장지수펀드(ETF)처럼 특정 시장이나 지수와 동일한 수익률을 목표로 삼는 펀드는?
  1. ① 액티브펀드
  2. ② 패시브펀드
  3. ③ 적립식펀드
  4. ④ 거치식펀드
3.정부가 외환보유액 일부를 투자용으로 출자해 조성한 펀드로 채권, 주식, 원자재, 사모펀드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이것은?
  1. ① 패시브펀드
  2. ② 액티브펀드
  3. ③ 헤지펀드
  4. ④ 국부펀드
4.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받고 난 뒤 원금은 상환하지 않고 이자만 갚아나갈 수 있도록 해 주는 기간을 가리키는 말은?
  1. ① 티핑 포인트
  2. ② 데스 밸리
  3. ③ 리쇼어링
  4. ④ 거치기간
5.국제통화기금(IMF)이 만든 ‘특별인출권’을 가리킨다. 회원국이 보유하면 외환보유액으로 인정되는 이것은?
  1. ① IFRS
  2. ② BIS
  3. ③ SDR
  4. ④ MSCI
6.원자재, 환율, 주식 등 기초자산의 가격에 따라 수익을 올리도록 설계된 금융상품인 ‘상장지수증권’은?
  1. ① ROE
  2. ② ROA
  3. ③ ETN
  4. ④ ELS
7.주식시장에서 주가가 단기간에 과도하게 급등한 것으로 판단되는 상황을 뜻하는 말은?
  1. ① 언더 슈팅
  2. ② 오버 슈팅
  3. ③ 블랙 마켓
  4. ④ 레몬 마켓
8.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해 저품질의 상품만 거래되는 시장을 무엇이라고 할까?
  1. ① 불 마켓
  2. ② 베어 마켓
  3. ③ 블랙 마켓
    4. ④ 레몬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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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er Story
    [커버스토리] 메타버스 올라타 ''디지털 신세계'' 가볼까



많은 사람이 매일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넘나들며 살고 있습니다. 현실은 우리가 발을 딛고 서 있는 ‘물리적 지구’를 말합니다. 가상은 컴퓨터, 스마트폰, 인터넷 같은 디지털 기술이 구현해 놓은 공간을 일컫습니다. 일종의 ‘디지털 지구’입니다. 디지털화한 세계를 부르는 용어가 생겼습니다. 메타버스. 초월, 가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친 말입니다.

강원대 김상균 교수는 최근 낸 책 《메타버스: 디지털 지구, 뜨는 것들의 세상》에서 “메타버스는 4개의 세계로 구성돼 있다”는 미국 비영리 기술연구단체 ASF의 주장을 소개했습니다. 증강현실의 세계, 라이프로깅 세계, 거울 세계, 가상세계가 그것이죠. 익숙한 세계들입니다. 여러분이 거의 매일 방문하는 세계들이죠. 포캣몬 잡기(증강현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하기(라이프로깅), 배달의민족과 에어비앤비 이용하기(거울 세계), 로블록스와 온라인 게임하기(가상세계) 등이 대표적인 메타버스의 세계죠. 과거에는 공상과학(SF)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24시간 중 메타버스 세계에 얼마나 머물고 있나요?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는 여러분과 달리 미국의 13세 미만 어린이들은 자기만의 세계를 꾸밀 수 있는 플랫폼 로블록스에서 정말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아이들은 유튜브보다 로블록스에서 2.5배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넷플릭스보다 16배 많은 시간 동안 로블록스 메타버스에서 놀죠. 할리우드 영화계를 꺾은 넷플릭스가 로블록스를 가장 위협적인 경쟁자로 꼽은 이유죠. 세계적으로 2억 명의 어린이들이 로블록스에 가입한 상태입니다.

현실과 가상을 오가는 메타버스의 세계는 ‘문제적’ 질문을 던집니다. “진짜 나는 현실의 나인가, 가상의 나인가?” 아바타가 대신하는 가상의 세계에선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얼짱, 몸짱이 될 수 있고, 춤도 멋지게 출 수 있습니다. 현실의 내가 가상의 세계에서 가면을 쓴 것처럼요. 심리학자 구스타프 융은 원래의 나와 사회 속의 내가 다를 수 있다면서 ‘페르소나(persona)’라는 말을 썼어요. 집단 속에서 개인이 겉으로 드러내는 모습, 즉 페르소나는 가짜일 수 있다는 것이죠. 이런 점에서 메타버스는 21세기 ‘지킬과 하이드’형 인간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미래엔 메타버스 경제가 현실의 경제만큼 번창할 것이라는 전망도 물론 있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메타버스가 제2의 콜럼버스가 될 수 있을까요?

고기완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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