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기야(hyacool) ◈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사람들의 그루터기(stump)' 예수님의 제자의 삶~

☆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2년 5월 7일)-가정의 새 판짜기(II)"히든카드, 이렇게 시작 되었습니다"-(이강민 목사님-대전새중앙교회 담임 초빙)-사랑의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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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훈련-사역훈련 -주일예배-독후감

2022. 5. 7.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2년 5월 7일)-가정의 새 판짜기(II)

제목: "히든카드, 이렇게 시작 되었습니다"
대표기도: 천예진
(다윗중등부 리더), 장진상 안수집사님(다니엘 중등부 스텝)
말씀: 출애굽기 2:1~4
말씀읽기: 박현지(고등 1,2부), 이동진(다니엘 중등부)
찬양인도: 비전(청소년 주일학교 찬양)
사회: 김도훈 부목사님
 
설교자: 이강민 목사님(대전새중앙교회담임목사님)-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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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1~4,
1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4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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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카드, 이렇게 시작 되었습니다"(이강민 목사님(대전 새 중앙교회 담임목사님))
-토비새에서 말씀을 전하게 된 이 자리에 서기까지 하나님께서 저 같이 부족한 사람을 이 자리에 세우셨을까 를 기도하면서 오늘 이 자리를 준비했다. 이 본당에 들어서면서 경배와 찬양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하고 기도와 찬양과 뚜렷뚜렷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봉독한 학생들과 이 모든 현장에 참여하면서 그 이유를 깨달았다. 은혜를 끼치기 위해서 보내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주시려고 이 자리에 보내셨음을 깨달았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은혜가 저와 모든 가정에 풍성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이 토비새에 함께 하게 하신 것만으로도 너무나도 큰 은혜가 되는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서 이 가정의 새 판짜기, 토비새에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초청해 주신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기도하는 이 시간 은혜를 사모하여서 이시간 말씀을 주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폭포수 같은 은혜를 부어주심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에게 심비에 새겨지는 은혜가 있기를 소원한다.
 
예수님을 만나면 신앙생활의 인생의 방황이 끝나고, 좋은 교회를 만나면 신앙생활의 방황이 끝난다는 것을 아마 들어보았을 것이다. 저는 여기에 토비새를 만나면 자녀들의 방황이 끝난다는 것을 덧붙이고 싶다. 요즘은 초등 5학년 6학년만 되어도 자신이 사춘기가 시작되지 않았나를 생각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의 다음 세대들은 사춘기가 아니라 젊음의 때에 하나님께서 주신 영육간의 황금기의 시간을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코로나 19를 통과하면서 우리의 참 많은 일상의 변화가 일어났다. 그래서 우리가 뉴 노멀(new normal)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그동안에 대면으로 마주하던 우리가 비대면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고 4차 산업혁명시대가 속히 다가온다고는 이야기 하였지만 이렇게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일상으로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성도님들도 그동안에 신앙생활 하면서 이렇게 내가 큰 어려움을 만났을까를 생각한 분들도 많이 계실 것이리라 생각이 되어 진다. 그러나 이 코로나 19를 통과하면서 우리 일상의 변화와 또 신앙생활의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가장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이들이 누구인가를 보니 우리 다음 세대들이 이 코로나 19시기에 신앙생활 하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었다라고 하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목회 데이터 연구소에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많은 성도님들의 이 코로나 기간 동안 자녀들의 신앙 관리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고, 이 때문에 어떻게 하면 우리 자녀들을 신앙 안에서 바르게 양육할 수 있는가를 이 방법을 알 수 있다면 배우고 싶다고 응답한 부모님들이 82%에 다다른다고 이야기 한다. 더욱이 다음 세대의 영적 변화가 우리에게 관심을 끄는 중요한 이 유가 하나 있다. 도표를 보면 학원 복음화 협의회에서 예전에 교회를 다녔지만 지금 교회를 다니지 않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설문조사를 했다. ‘당신이 언제 교회를 떠났는가? 왜 신앙생활을 멈추었는가?’라고 묻는 질문에 대학생들 가운데 42%가 초등학교 때에 나는 교회를 떠났다고 했고, 중학교 때에 20%, 고교 때에 14%, 도합 대학교에 들어오기 전에 83%가 교회를 떠났다고 응답을 했다라고 응답했다.
 
우리 모든 한국교회는 우리의 자녀 세대가 자녀 세대가 아니라 다음 세대가 되기를 너무나 꿈꾸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이 현실은 이 아이들이 다음 세대가 되기 위해서 정말 신앙 안에서 양육하는 것이 너무나도 어려운 시대를 우리는 마주하게 되는 것이다. 코로나 19시대에 많은 이들이 숨기 시작했다. 이 자리에 계신 많은 성도님들은 세상이 누가 뭐라 하든 내가 그동안 오랜 시간 믿음의 뿌리를 박고 신앙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끊임없이 주님의 성전을 찾아 매달리고 기도하는 분들이 계셨겠지만 상대적으로 믿음의 뿌리가 연약한 다음 세대들은 이 코로나 기간 동안 많이 힘들었다.
 
이유가 왜인지를 살펴보니 처음에 이 코로나가 시작 되었을 때 신천지라고 하는 교회에서 수많은 확진 자가 나왔다. 물론 우리는 교회와 신천지는 다르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믿지 않는 관점에서 그들은 별 차이가 없다고 여기곤 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 가서 내가 교회를 다닌다고 하는 것, 내가 신앙생활 하는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을 불편해 하는 때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코로나 19를 통과하는 동안 새로 생긴 신조어가 있다. ‘히든 크리스천’이라고 하는 단어이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숨기 시작을 한 것이다. 나가서 ‘내가 크리스천이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다.’리고 드러내기 보다는 이제는 내가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고 하는 것을 숨기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시기적으로 어쩔 수 없어, 시기적으로 코로나라서 어쩔 수 없어’’, 이렇게 이야기 하곤 하지만 저는 그 이야기를 들을 때보다 그 이야기에 순응하기 보다는 제 마음 한 곳에서부터 함구하고 싶은 마음이 제 안에 계속해서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유는 왜 그런가 하면 교회는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교회는 위기를 만난다 할지라고 교회는 위기에서 꿋꿋이 일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제가 작년에 위임 식을 할 때,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서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셨다. 그 말씀 서두에 말씀하신 것이 제 가슴에 새겨지고 목회하는 중에 제 삶 가운데 슬로건처럼 여겨지는 한 마디가 있다. “지상에서 절망을 모르는 유일한 곳이 있다면 바로 교회이다.” 지금 저와 여러분이 섬기고 있는 교회 뿐 만이 아니라 한국교회 모두가 이 지상에서 절망을 모르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저는 믿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제가 기도하기 시작했다. “주님, 코로나 19로 많이 숨어진 히든 크리스천들이 이제는 나와서 히든카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토비새를 위해서 말씀으로 준비하는 기도하는 시간 동안에도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던 것은 오늘 이 시간 말씀을 듣기 위해 나오신 모든 분들뿐만이 아니라 특히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 이 시대의 히든카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했다.
 
여러분,
그렇다면, 히든카드가 무엇인가? 히든카드는 정말 대 반전이 필요할 때 꺼내드는 카드가 히든카드이다. 버리는 카드가 아니라, 승리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꺼낼 수 있는 카드가 바로 히든카드이다. 꺼내기 전까지는 쓸모없는 카드처럼 여겨지고, 안 쓰는 카드처럼 여겨지고, 실패한 카드처럼 여겨질지 모르겠지만, 승리의 한 방이 필요할 때, 준비된 카드, 바로 그 카드가 히든카드이다.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를 이야기하라고 한다면 저는 모세를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에 의해서 아버지 야곱과 그의 가족들이 애굽 땅에 모여와서 살기 시작하면서 하나님께서 이 민족에게 엄청난 복을 주신다.
 
애굽의 왕이 생각하기에 너무나도 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숫자가 증가를 하다 보니 우리 민족보다 더 강해진다는 염려를 하기 시작 할 만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복을 주셨다. 애굽은 위기의식을 느끼면 느낄수록 바로의 마음은 초조하기 시작했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어려운 많은 일들을 시키게 되었다. 그러나 그런 어려움이 온다할지라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그러면 그럴수록 강하게 세워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애굽 왕은 히브리 산파에게, 그 부하에게 바로가 명령을 한다. 너희는 히브리 여인이 아이를 낳을 때에 가서 아이를 받으면서, 남자아이면 그 현장에서 죽이고 여자 아이면 살려두라고 이야기 한 것이다.
 
그런데 성경을 통해 살펴보듯이 이 히브리 산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었다. 어떻게 보면 이 왕은 아이를 낳을 때, 자연사한 것처럼 위장하기를 원했지만 하나님을 경외한 이 히브리 산파들은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나중에 왕이 묻는다. ‘어떻게 남자아이를 다 죽이라고 했거늘 왜 살렸냐?’고 이야기 하니 이 여인들은 이렇게 이야기 한다. ‘히브리 여인들은 애굽의 사람들과 다르고 너무 건강하여서 이미 우리가 도착하기 전에 너무 건강하게 아이가 낳아 그렇게 할 수 없었노라’고 이야기 한다. 그러자 왕이 방법을 바꾼다.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나일 강에 던지고, 여자 아이가 태어나면 살려두라는 명령을 하게 된다. 바로 그때에 생명의 위기를 맞이하는 바로 그때에 아무람과 요게벳 사이에서 셋째 아이로 태어난 아이가 바로 모세였다.
 
그리고 모세는 40세가 되던 해까지 바로의 공주의 아들로서 삶을 살게 된다. 어느 날 왕궁 바깥으로 동족에게로 갔다가 애굽 사람이 같은 동족을 치는 것을 보게 된다. 조국을 사랑했던 그 모습을 모세는 그것을 보고 참지 못하고 그 애굽 사람을 죽이게 되고 이문제로 인해서 바로가 모세를 죽이려고 찾자 모세는 그것을 피해 미디안 광야로 도망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미디안 광야에서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이드로의 딸 십보라와 결혼을 한다. 그리고 약 40년 동안 모세는 장인의 양떼를 치는 목자로서 삶을 살아가게 된다. 여기까지 살펴본 그의 인생은 처음에는 쓸 카드처럼 보였지만 잊혀진 카드, 버려진 카드,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그저 양치는 한 사람에 불과 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특징이다. 끝날 때까지 끝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자녀 세대뿐만이 아니라, 모든 성도님들 역시 끝날 때까지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기억할 수 있기를 원한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떨기나무 불꽃에서 부르신다. 이스라엘 민족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는 히든카드로 모세를 선택하신 것이다. 모세는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서 한 민족을 이끌고 애굽에서 나와 우리의 왕이시고 살아계신 그 하나님 앞에 예배할 수 있도록 예배하는 그 자리의 통로로서의 삶으로 멋지게 하나님 앞에 쓰임을 받게 된다.
 
다시 오늘 본문으로 돌아가서 그러나 모세의 탄생에는 죽음의 그림자가 그의 삶 가운데 가득 채워져 있었다. 하나님의 섭리로 죽음의 그림자에서 생명의 삶으로 바뀌게 되었지만, 오늘 말씀의 제목처럼 사실 모세가 히든카드로 쓰일 수 있던 것은 그의 시작에 하나님이 베풀어 주셨던 은총이 있었기 때문이다. 바라기는
 
오늘의 말씀을 듣는 우리 사랑의교회 모든 다음 세대들이, 이 시대에, 우리 한국교회 가운데, 이 나라와 민족 위에, 하나님께서 쓰시는 히든카드가 되는 은혜와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그렇다면 히든카드는 어떻게 시작이 되는가? 첫 번째로
 
I. 잘 생긴 자녀임을 인정해야 한다.
 
-지금은 전산 통신망의 속도인 5G시대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종종 아직도 5G가 터지지 않는 곳들이 많이 있는데 벌써부터 이동통신사들은 6G 개발에 앞장서고 서로 경쟁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사실 이 전산 통신망의 속도가 진짜 빨라졌다는 것을 우리가 체감하기 시작했던 것은 LTE 때부터 체감하기 시작했다. 2014년도에 이 LTE 처음 선보이게 되었는데, 그러면서 모든 이동통신사에서는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다양한 CF를 통해서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제가 어느 날 티브이를 보고 있는데 이런 광고가 나왔다. 도대체 무얼 광고하려고 하는지를 생각하게 했던 CF노래가 제 귓가에 아주 강하게 꽂혔던 노래가 있었다. 아마 여러분들도 들어보신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잘 생겼다. 잘 생겼다. 잘 생겼다. 잘 생겼다.” 이 노래를 반복해서 이 멜로디 가사를 반복해서 불렀던 한 광고회사가 있었다. 처음 듣고 누구를 잘 생겼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인가를 혹은 이 광고는 도대체 무슨 광고일까를 생각하게 하면서 듣고 있는데 그 뒤에 따라오는 멜로디 가사가 이런 가사였다. “얼굴이야기 아니에요, 오해 말아줘, 생겨줘서 고마워서 감사하는 말이에요.” 그리고 다시 “잘 생겼다. 잘 생겼다. 잘 생겼다. 잘 생겼다.” 이 멜로디가 다시 반복이 된다. 그리고 또 이어서 이런 가사가 나온다. “잘 생기지 않은 사람 어디 있나요? 정말정말 못난 놈도 엄마에게 잘 생겼어요.” 라고 노래한다. 오늘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오늘의 말씀과 이 CF의 노래가 너무 딱 맞아 떨어진다. 제가 오늘 여러분들에게 히든카드는 잘 생긴 자녀임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제가 여러분들에게 잘 생겼다는 것은 우리 애들의 얼굴이 정말 연예인 같애, 너무 잘 생겼었어, 이런 의미의 말씀이 아니다. 아직까지 마스크를 쓰고 있기 때문에 이 강단위에서 보여 지는 모든 분들이 마스크로 보여지는 모습을 평가를 하면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다 잘 생기시고 너무나 아름다우시다.
 
제가 이틀 전에 뉴스를 보았는데 백화점에서 화장품 판매량이 급증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많은 여성분들이 바빠지는 시기가 좋은 것이다.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 이 잘 생겼다는 의미는 누가 봐도 너무 이쁘고 너무 아름답고 너무 멋지다는 의미가 아니다. 말 그대로 ‘잘 생긴 아이’이다. 이해가 되는가? 외모적으로 잘 생긴 것이 아니라, 정말 우리 가정에 잘 생겨준 아이, 우리 교회에 잘 생겨준 우리의 다음 세대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이야기 하는 이 잘 생겼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외모적으로 아름다움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한 아이, 한 아이, 정말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될 너무나도 소중한 아이들, 너무나도 존귀한 아이들, 너무나도 보배로운 아이들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다. 아마 여러분들 가운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목사님, 우리 아이를 낳을 때 우리 가정에 보물 같았고 우리 가정에 태어나준 아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하는 것을 보면 그 이야기는 옛날이야기입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다. 오늘 이 예배를 통해서 여러분들의 처음 가정에 선물로 주신 그 아이들, 그 선물을 처움 주셨을 때, 그 감격과 감동이 다시 회복되어지는 예배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출애굽기 2:2,
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숨긴 이유가 무엇인가? 숨긴 이유는 잘 생긴 것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한다. 오늘 본문에서 이 ‘잘 생겼다’는 이 단어는 히브리어로 ‘터브’라는 단어이다. 여러분 가운데는 이미 이 단어가 어디에서 등장하는지를 알고 있을 것인데,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난 다음에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이야기 하실 때 사용하시는 단어이다. 바로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토브와 같다. 여러분 이미 모세의 형제 중에 위로는 아론과 미리암이 있었다. 부모 입장에서는 태어나려면 좀 좋은 시기에 태어나지 하필이면 아들이 태어나면 나일 강에 던지라고 이야기 하는 이 위기의 시기에 왜 태어났을까? 이왕이면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지금 살아가는 시대적상황은 어쩌면 이 세 번째 낳는 아이의 첫째와 둘째, 셋째에 이르기까지 훨씬 더 좋지 않은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모세의 부모는 이 아이를 낳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목적에 따라서 우리 가정에 하나님이 뜻이 있으셔서 보내주신 선물임을 그들은 인정 했다.라는 것이다. ’숨겼다‘. 이 단어는 히브리어로 ’차판‘이라고 쓰는데, 이 ’토브‘라는 단어와 ’차판‘이라는 단어가 함께 합하게 되면(터브+차판)=보배롭다. 보물처럼 여겨서 생겼다는 의미가 된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 가정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선물로 주셨을 때에 이 아이를 보물처럼 여기고 이 아이를 보물 다루듯이 아주 소중하게 여겼다는 것이다.
 
여러분,
저도 아이가 셋이다. 우리 아이들을 볼 때에 얼마나 귀하고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른다. 우리 모든 부모님들, 나에게 허락하신 이 자녀들이 보배로운 하나님의 보물임을 우리 모두가 다시 한 번 기억하는 이 새벽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은 OECD 국가 가운데 청소년 자살률이 1위라는 오명을 갖고 있다. 오늘 이 자리에서 함께 이야기하는 우리 사랑의교회 다음 세대 모든 자녀들, 어떤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여러분들의 삶을 포기 하지 않기를 축복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너무나도 안타깝게도 여러분들을 성적으로 등급 내려는 이 시대와 사회 속에 여러분들이 살아가고 있지만 그 등급에 의해서 때로는 여러분들이 예수 믿고 자존감이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 앞에서 모든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심히 좋은 하나님의 보배임을 여러분 모두가 잊지 않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예레미야 1:5,
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예레미야 선지자가 이 말씀을 받을 때, 나는 하나님 앞에서 아이라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나는 네가 엄마 뱃속에 있기 전부터 너를 향한 계획을 가지고 있었노라고 이야기 하신다. 하나님은 한 생명이 태어나기 시작될 때에 그 모든 생명에다 주님의 사명을 부어주셨다는 것이다. 우리 사랑의 교회 다음 세대들은 하나님께서 한 아이, 한 아이마다 고귀한 사명을 부어주신 하나님의 사명자로 세워져 가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부모는 누구인가? 우리의 자녀를 하나님께서 위탁해 주신 위탁부모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 아이들을 잘 양육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이 아이에게 어떤 사명을 주셨을까? 하나님이 내 아이에게 어떤 은혜를 부어주시길 원하실까? 날마다 기억하면서 기도하는 부모세대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제가 오늘 말씀을 준비하면서 한 찬양의 후렴이 제 입속에 맴돌았다. ‘주 널 보호하시고 널 붙드시니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 저는 이 시간 우리 모두가 잠깐 다음세대를 축복하기를 원한다. 이 자리에 앉아 있는 성도님들 가운데 아직 대학생들이 되지 않은 학새이나 자녀는 다 일어나길 바란다. 성가대 속에 있는 자녀들도 다 일어나라. 회중 속에 있는 자녀들 다 일어나서 이 아이들을 위해서 축복하자.
 
♬주 너를 보호하시고 널 붙드시는 너를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님의 보배로운 자녀가 됨을 소원한다.
 
두 번째는
II. 히든카드는 어떻게든 살리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제가 10년 전에 허리 디스크 액이 터지면서 신경을 타고 올라가서 아산병원에 실려갔던 적이 있었다. 병원에 병상이 다 채워져서 수술을 받을 때까지 일주일동안 대기를 한 적이 있다. 일주일 동안 응급실에 머무르면서 다양한 환자들이 응급실에 드나드는 것을 보았다. 많은 환자들이 오고갔지만 제 머릿속에 가장 다급하게 응급실을 찾았던 분들, 모두 전부는 아니지만 대다수는 어린 자녀가 우리의 사고를 당해서 응급실을 찾아왔거나 아이가 어떤 이유에서인지를 모르지만 의식을 잃어서 찾아온 경우였다. 모둔 부모는 아이가 생명의 위기를 마주하게 되면 이 아이를 어떻게든 살려야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모세는 이 가정의 셋째 아이로 태어났다. 아론과 미리암 때에는 이런 것으로 걱정한 적이 없다. 그런데 모세는 태어나자마자 탄생의 기쁨보다 어떻게 이 아이를 살려야 하는가가 이 부모에게는 숙제가 되었다. 오늘 말씀에 보시면 3개월 동안 이 아이를 숨겼다라고 이야기 한다. 처음에 아이가 태어나면 너무 신기하고 너무 작다. 약 백일 정도 지나면 이 백일동안 이 아이는 빠르게 성장한다. 정말 인형처럼 아름답게 성정하고 보이게 된다. 그런데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때가 되었을 때에 모세의 부모는 갈대 상자를 만든다. 갈대를 가지고 상자를 만들게 되는데 본문 3절에 보면,,,
 
*출애굽기 2:3,
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 이 갈대 상자를 만들던 모세의 부모를 떠올려 보았다. 아마 대충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최대한 갈대 상자를 잘 만들었을 것이다. 오늘 본문에 이야기 하고 있는 것처럼 역청과 나무진을 여러 번 칠을 했을 것이다. ‘이 정도면 되었겠지’ 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 안에 물을 담아서 하루 동안 놔두고 보았을 것이다. 혹시 물이 새지 않을지를 점검했을 것이다. 이제는 완벽하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했을 때에 더 이상 이 아이를 숨길 수 없다고 생각할 때에 이제 다음 날이면 이 아이를 나일 강가로 데리고 가야하는 이 날을 앞두고 어쩌면 밤에 한 숨도 잠을 자지 못했을 것이다. 이제 갈대 상자와 모세를 데리고 나간다. 우리는 나일 강가에 갈대 상자를 놓고 띄어 보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오늘 본문을 잘 보면, 나일 강가 갈대 사이에 이 갈대 상자를 두었다라고 성경은 이야기 한다. 갈대로 만든 상자를 갈대 사이에 두었다는 것은 보호색으로 말미암아 이 아이를 마지막까지 보호하기를 원했던 그의 부모의 마음이 너무나도 잘 담겨져 있다. 재미나게도 이 역청이라고 하는 것은 출애굽기 1:14절에서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히게 하려고 흙 이기기와 벽돌 굽기와 농사에 여러 가지 일을 시켰을 때에 흙 이기기와 같은 단어가 바로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이 ‘역청’이라는 단어이다.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게 하기 위해 사용한 역청이 한 아이를 살리는 도구가 되었던 것이다. 여기서 제 눈에 들어왔던 단어가 있었다. 3절에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이 단어이다. 왜 우리가 자녀들을 살려야 하는가? 부모의 노후 때문이 아니다. 이 아이가 더 많이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다.
 
오늘 본문에서 이 부모가 이 아이를 살리기를 원했던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 아이에게 주l시는 사명이 있을 것을 믿음으로 믿고 이 아이를 어떻게든 살려야만 했기 때문에 갈대 상자를 만들고 나무진을 바르고 이 아이를 갈대 사이의 숲에 두었던 것이다. 여러분 우리는 ‘영 가족’이라는 표현을 쓴다. 육 가족이 아니라 영 가족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저와 여러분들의 관심은 다음 세대를 바라보면서 어떻게 하면 이 아이가 좋은 학교에 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 아이가 많은 스펙을 쌓을 수 있을까?의 관심을 갖기 그 이전에 우리가 먼저 해야 되는 것은 나의 자녀의 영적인 상태가 지금 죽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의 자녀가 영적 상태가 위기를 만난 것은 아닌지, 우리가 살펴보고 우리 아이의 영적인 상황에 한 비상들이 켜졌다면 어떻게 이 아이를 살리기 위한 몸부림이 우리 안에 필요하다는 것이다.
 
예전에 제가 유스 코리안 기관을 대표를 맡아서 오랜 사역을 했다. 캠프를 하다보면 밤 12시가 넘어서까지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던 것이 참 많았다. 왜 그랬냐면 단순히 늦은 시간까지 뭔가를 하기 위함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어떤 이유를 그 자리에 보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아이들을 어떻게든 살려야 했기 때문에 함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던 것이다. 간절히 소원하기는 우리의 모든 영 가족들이 다음 세대들이 이 아이들이 무감각하지 아니하고 영적으로 잠들지 않고, 영적으로 죽지 않게 하기 위하여 어떻게든 이 아이들의 영혼을 살리기 위해 함께 몸부림치는 은혜의 공동체가 되길 축복한다.
 
세 번째 마지막으로 히든카드는
 
III. 믿음의 반응이 필요하다.
 
*히브리서 11:23,
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오늘 말씀은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로 시작하여서 믿음의 반응이 어떻게 마무리 되는가를 말한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이야기 한다.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다.’ 믿음을 우리가 다양하게 정의할 수 있겠지만 저도 오늘 이렇게 정의하고 싶다. 믿음이 무엇이냐면, 믿음은 세상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권력과 세상의 명예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 것이다. 저는 그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모세의 부모가 그랬다. 그리고 간절히 소원하기는 다음 세대들이 이 믿음의 반응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이 시대에 무릎 꿇지 않는 자들, 바알에게 무릎 굻지 않았던 7천인을 하나님께 숨겨두셨듯이 이 시대에 특별히 우리 사랑의 교회 다음 세대들이 어떤 시대적 상황에도 굴복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주의 자녀들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녀들로 세워질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모세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하신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는 일을 위해서 쓰여 지게 된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 예배하는 모든 다음 세대들, 제 마음에 소망은 “주여, 한국교회 가운데 다시 한 번 부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자녀 세대가 성인이 되었을 때, 내가 주님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님 곁에 있고, 주님을 예배하는 성도로 지금까지 있을 수 있었음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하나님의 최고의 축복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 주여, 그 부흥의 때를 다시 한 번 허락하여 주시길 기도한다.
 
1908년 장제현 교회에서 시작된 복음의 그 부흥의 불길이 온 나라를 뒤덮였던 것처럼 주여 이 땅 가운데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셔서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그 부흥의 주역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이것을 위해서 기도하는 우리의 소원이 되길 간절히 기도하고 그 부흥의 때를 위하여 사랑의 교회 다음 세대들, 하나님께서 지금부터 준비시키시는 히든카드가 되는 귀한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요약
우리 모든 영 가족이 하나님께서 모세를 마지막 때에 히든카드로 사용하셨던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의 땅으로 인도해 주신 것처럼 우리 교회 다음 세대들과 한국교회에 모든 다음 세대들을 부흥의 때를 위해 하나님께서 준비시켜 하나님의 히든카드가 되어 지길 기도하며 잘 생긴 자녀임을 인정하고 이 아이들을 영적으로 잠들지 않도록 어떻게든 살리는 방법을 찾아가는 우리 부모가 되어서 믿음의 반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세대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로서 삶을 살아가는 은혜 가운데 그리스도의 계절을 우리가 누리기를 소원해야 한다.
 
-모세의 부모는 둘 다 레위인이었다. 야곱은 레위가 수치스러움에 처하리라고 예언했었다. 그러나 얼마 있지 않아서 모세가 그의 자손으로 태어났는데 이는 죄스런 육신의 모양을 입으시고 우리를 위해 저주받으시려고 오셨던 그리스도를 예표하기 위함이었다. 이 지파는 모세의 출생으로 인해 다른 나머지 지파들과 구별되기 시작했다. 즉 나중에 이 부족은 여러 가지 면에 있어서 두드러지게 되었다. 모세는 태어나자마자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석 달 간 숨겨 있다가 상자에 넣어 강으로 보내졌다. 이런 모세의 출생 시의 수난은 예수님이 출생하신 후 애굽으로 피신했던 상황을 예표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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