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기야(hyacool) ◈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사람들의 그루터기(stump)' 예수님의 제자의 삶~

▣ 시사.상식을 넓히는 창...‘직장내 금연’ 건강 챙기고 돈도 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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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사람들의 삶

2012. 2. 17.


 

 

 
'2012. 2. 17. (금)
 
★ 시, 사진, 그림 이야기 듣기.

 

※ 음악은 아래 '표시하기'를 클릭하십시오.^^

이미지 출처: donga.com==
    ★*…자연을 사랑한 죄 - 나무-     
    
    
    시인/청암 방효필
      
    
    깊이도 넓이도 알 수 없는 그대
    그저 하늘과 땅을
    맞댄 순간부터
    생명을 주고
    그리움을 준 곳마다
    세월의 흔적들이
    긴긴날 비에 젖고
    바람에 뉘인 시어를 감싼 채
    아프다! 
    아프다! 
    정말 아프다!
    속울음 삼키던 무덤들이
    처절하리만큼 몸부림치는
    뼈와 살이
    붉은 혀들 앞에 어디론가
    빛을 잃고 헤매는
    성난 사자처럼
    기억 저편의 아련함 들이
    사색처럼 기어오른다
    아! 자연을 사랑한 죄 탓에
    아픈 시간만큼
    영원히 살아 숨 쉬리라
    
    
                   詩' ----
시코쿠 오카센 우동집-김명식 作

★*… 일본 시코쿠(규슈 옆) 섬의 가가와현은 사누키 우동으로 유명하다. 인구 100만에 우동가게가 무려 900개. 실제 이 지역에서 유명한 오카센 식당 앞에는 식사 때만 되면 항상 줄을 서서 기다린다. 일본 혼슈에서 1000엔짜리 우동을 먹기 위해 동양 최대의 다리인 세토오오하시를 통행료 3500엔(왕복 10만 원)을 지불하고 건너온다는 우스갯 소리가 있을 정도다. 쫄깃한 우동 면발 생각에 침이 꼴깍, 넘어간다.

김명식(동아대 회화과 교수) 작가가 지난해 1년 동안 일본 후쿠오카 규슈산업대학 연구교수로 생활하면서 보고 느낀 삶의 풍경과 여행의 흔적들을 일기 쓰듯 담아낸 수채화다. 작가는 북쪽 훗카이도부터 남쪽 규슈까지 열도를 오르내리며 이색적 일본 풍물을 현장에서 표현한 그림 60여 점을 안고 왔다. 시가현 요부코 대교, 하카다역 쓰쿠시 출구, 동경긴자, 시모노세키 관문교 등이 손에 잡힐 듯 다가온다.국제신문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롯데갤러리 부산본점 '일본 여행 스케치' 전. (051)818-2328
From: kookje.co.kr/'닷컴가기'  
 
★ '계절 국내동향'
 
벌써! 복사꽃 그늘

★*… 우수(19일)를 앞두고 복사꽃이 만발했다. 15일 경산시 압량면 백안리 한 복숭아 시설농장에 봄 마중나온 가족이 화사한 복숭아꽃을 보며 봄기운을 느끼고 있다. 이곳 시설에서 재배된 복숭아는 4월 중순쯤 수확된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From: imaeil.com/'닷컴가기'  
꾸덕꾸덕… 해풍에 익어가는 겨울맛
만든곳: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
★*…15일 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변항에서 상인들이 가자미와 조기 등 말린 생선을 내놓고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From: donga.com|닷컴가기'  
풍년 기원 ‘밀밭 밟기’

★*… 16일 전북 전주시 성덕동 우리밀 재배단지에서 열린 ‘추억의 밀밭 밟기’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밀밭을 밟고 있다. From: segye.com/'닷컴가기'  
사랑의 된장 만들기

★*…서울 서초구청 직원 부인들이 모인 자원봉사단 단원들이 15일 오전 서초구 원지동 한 농장에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에게 건넬 ‘사랑의 된장 간장’을 만들려고 메주를 손질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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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전통된장이 익어간다
이기사는: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에서 작성합니다.
★*… 우수를 나흘 앞둔 15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 전통된장에서 주민들이 겨우내 뜬 메주를 정성스럽게 씻고 있다. 신기마을 전통 된장은 강진산 콩과 옹기 항아리에 담아 숙성하여 고유의 맛을 더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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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삽시다| '이사람' '이런 일'
 
김수환 추기경 선종 3주기

★*… 김수환 추기경 선종 3주년인 1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입구에서 시민들이 천주교 서울대교구 한마음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사진전을 감상하고 있다. 김연수기자 nys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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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 토픽'| '풍자'
여야 정개특위 협상 난항

★*… 15일 국회 법사위원회 회의실 문에 선거구 획정과 모바일선거 허용 등을 다루는 정치개혁특위의 공직선거법 개정안 통과 직후에 회의를 개회한다는 공고문이 붙어 있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공직선거법 개정에 합의를 보지 못함에 따라 민생법안뿐 아니라 4·11총선 일정에도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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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와 色 맞춘 박근혜

★*…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동훈기자 dhk@munhwa.com From: munhwa.com'닷컴가기'  
한명숙 “MB 4년 부패, 박근혜 침묵으로 도와” 직격탄

MB ‘친인척·측근비리’ 사과·내각 총사퇴 요구
박근혜엔 “조수석에서 침묵” 동반책임론 제기

▲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취임 한달을 맞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 취임 한달 기자회견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15일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내각 총사퇴를 요구하며 정부 여당에 전면전을 선포했다.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서는 ‘음주운전자의 조수석에서 침묵한 채 앉아 있었다’는 비유로 정권과의 동반책임론을 제기했다.이날 당 대표 취임 한 달을 맞아 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 대표는 “엠비(MB) 정권 4년은 총체적 실정과 실패, 무능의 극치”라며 “가장 최악은 부패와 비리”라고 비판했다.

한 대표는 대통령의 사촌처형 김옥희씨의 총선 공천 로비 사건, 대통령 퇴임 뒤 사저부지 매입과 관련한 ‘내곡동 게이트’, 신재민 전 차관과 박영준 전 차관 등의 비리, 박희태 국회의장 돈봉투 사건 등 대통령 친인척 및 측근비리를 하나하나 언급하며, “도대체 이런 파렴치한 정권이 또 어디 있단 말인가. 이대로라면 국민은 정권의 마지막 1년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한 대표는 이 대통령에게 “국민 앞에 사과하고 청와대가 알고 있는 모든 진실을 고백하라”며 “국민의 신뢰를 잃은 지금의 정부는 앞으로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는 ‘식물정부’다. 무책임하고 무능한 내각을 총사퇴시키고 전면 교체하라”고 요구했다. 또 “난폭음주운전으로 인명사고가 났다면, 운전자뿐 아니라 조수석에 앉아 있던 사람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박근혜 위원장은 조수석에서 침묵으로 이명박 정부를 도왔다”며 현재 여당을 이끌고 있는 박근혜 위원장을 정조준했다.

이날 한 대표는 다가올 총선과 대선을 진두지휘하는 야전사령관으로서의 강성 이미지를 내세우는 데 주력했다. 그는 “국민은 변화와 통합, 그리고 강력한 의지를 가진 저를 선택하셨다”며 자신이 변화를 이끄는 야당 지도자라는 점을 부각시키기도 했다.한 대표는 이날 총선에서의 야권연대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2012년 총선 승리는 민주진보세력에게 절체절명의 과제다. 그러기 위해선 야권연대는 필수적이다. 성의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진 의지를 확인했다. 통합진보당은 이에 “환영한다”는 논평을 냈다.

청와대는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세계적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정부에 대해 야당이 정치공세를 펴는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우리 정부는 야당과 소모적인 정쟁을 할 여유가 없다”고 비판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선거 때마다 되풀이되는 정치공세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 고장난 라디오가 흘러간 옛 노래를 다시 트는 것 같다”고 비꼬았다. 황영철 새누리당 대변인은 “국민은 상대의 실패로 반사적 이익을 보려는 사람이 아닌, 새로운 비전의 약속으로 국민에게 책임지는 사람을 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외현 안창현 기자 osca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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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경남지사, 민주통합당 입당식
작성처: Daum 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16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김두관 경남도지사 입당식에서 김 지사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From: donga.com|닷컴가기'  
입당소감 밝히는 김두관 경남지사

★*…민주통합당에 입당한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16일 국회 민주통합당 당대표실에서 열린 입당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From: donga.com|닷컴가기'  
“공주님, 정수장학회·영남대 어떻게 할 건가요”

박근혜 위원장 “과거 단절” 발언에 누리꾼 비판 “반성 없는 단절, 이승만의 친일파 봐주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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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정수장학회. 영남대. 어린이회관은 어떻게 하실건가요?”(트위터 이용자 @sidag***)박근혜 새누리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과거와 깨끗이 단절하겠다”고 공언한 데 대해 ‘먼저 자신의 과거부터 청산하라’는 비판이 쏟아져나왔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15일 정당대표 라디오연설에서 “이번 총선은 과거에 묶이고 과거를 논박하다 한 발자국도 앞으로 못 나가는 선거가 아니라 미래를 위해 전진하는 총선이 되어야 한다”며 “저와 새누리당은 잘못된 과거와는 깨끗이 단절하고 성큼성큼 미래로 나가겠다”고 밝혔다. 친박 쪽 핵심관계자는 이때의 ‘과거’를 ‘이명박 대통령의 잘못된 리더십, 돈봉투 살포’ 등 이명박 정부의 과오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이런 ‘다짐’에 대한 여론은 곱지 않다. 이런 비판은 박 위원장의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정적 유산에 대한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태도에서 비롯한다. 정수장학회는 법적으로는 공익재단이지만, 최필립 이사장 등 박근혜 위원장 쪽 인사들로 이사진이 채워져있어 ‘박근혜 위원장이 실질적 소유주’로 알려져있다. 정수장학회가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부산일보 기자들은 현재 “박근혜 위원장의 영향력 아래 있는 재단으로부터 부산일보를 분리해야 한다”며 해고도 불사하고 파업하고 있다.

그러나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부산일보가 하는 일에 제가 관여를 한 적도 없고 지금도 하지 않죠. 정수장학회는 이미 사회에 환원된 공익재단이거든요. 저는 2005년 퇴임했어요. 이후 재단 경영에 일절 관여한 적도 없고 관여해서도 안 됩니다”라며 정수장학회는 물론 부산일보와의 관계도 부인하고 있다

트위터이용자 @jbl0***은 “박정희시절 권력으로 빼앗은 남의 재산을 뻔뻔하게 가지고 있으면서도 과거와 단절? 이명박을 도와 국민들 힘들게 한 건 다 묻어버리고? 당신이 말한 과거에 당신 자신도 포함되어 있다는걸 아시오. 박근혜씨. 국민은 당신도 단절하고 싶어한단 말이오”라고 비판했다. 기사 더보기=손님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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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최시중 방지법’ 비대위에 건의

방송사 낙하산 인사 방지 법안 제출

» 남경필 새누리당 의원 ▶

★*…남경필 새누리당 의원이 이른바 ‘방송사 낙하산 인사 방지 법안’(방송법 개정안)을 비상대책위원회에 건의했다. 이 법안이 있었다면 방송장악 논란을 낳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김인규 한국방송 사장, 구본홍 와이티엔 사장’ 등의 임명은 불가능했다.

 남 의원은 16일 관련법 개정안을 비대위에 제출하고, 당 차원의 쇄신정책으로 채택해 줄 것을 제안했다. 발의 예정인 개정안은 방송법과 방송통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로, 개정안대로라면 △정당 탈당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자 △대선후보의 선거대책기구에서 활동한지 3년이 지나지 않은 자 △정부기관·공기업·공공기관 임원 퇴임한지 3년이 지나지 않은 자는 방송통신위원장과 한국방송(KBS), 문화방송(MBC), 와이티엔(YTN) 등 공영성을 띤 방송사의 임원이 될 수 없다. 제한 대상을 한국방송공사와 방송문화진흥회법의 규정에 의해 방송문화진흥회가 최다출자자인 방송사업자, 보도에 관한 전문편성을 행하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의 임원으로 해뒀기 때문이다.

 남 의원은 “현 정권은 물론 과거의 정권들에서 공영방송 및 보도채널의 편파방송시비, 파업과 해고의 악순환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근본적으로 정권의 측근·낙하산 인사에 기인하며, 방송통신에 막중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방송통신위원장의 공정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며 개정안의 배경을 설명했다. 남 의원은 “낙하산·측근 인사로 인해 국민이 정권과 방송에 등을 돌리고 있다”며 “방송의 낙하산 인사 문제는 현 제도 아래에서는 어떤 정당이 정권을 잡더라도 다시 반복될 수밖에 없고, 법률을 통해 틀을 정해두지 않으면 파업, 낙하산 인사 시비 역시 계속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황영철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김종인 비대위원을 통해 관련 내용이 비대위에서 논의되었고, 여러 비대위원들이 공감을 표시했다”고 말했다.임인택 기자 imi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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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말고 박근혜 와라’…정동영 도발

◀ 정동영 의원

★*… 강남을 ‘한미FTA 찬반론자’ 재대결 가능성 ‘제2의 이완용이다.’ ‘제가 이완용이라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지지하는 많은 국민이 이완용이다.’ 지난해 10월 한미 에프티에이 비준안 날치기 처리 직전 국회 끝장토론에서 정동영 민주당 의원과 김종훈 전 통상교섭본부장은 수없이 부딪혔다.

한-미 에프티에이를 두고 양 극단에서 마주쳤던 두 사람이 오는 4월 총선에서 서울 강남을 지역구에서 맞붙게 될지 모른다. 정동영 의원은 이미 출마를 선언했고, 김종훈 전 본부장은 새누리당에서 공천을 검토중이기 때문이다.

김종훈 전 본부장은 ‘한번 싸워보자’고 불을 붙였다. 그는 15일 <불교방송>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 의원과의 맞대결 구도에 대한 질문에 “(정 의원은) 한-미 에프티에이에 대해 대단히 강하게 반대를 하고 있는 분”이라며 “유권자들이 (한미 에프티에이에 대해) 균형 있는 판단을 하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 김종훈 전 통상교섭본부장 ▶

★*… 정동영 의원은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에프티에이에 관한 대표선수끼리 본격적으로 붙는 것도 좋을 것 같다”면서도 “그런 점에서는 박근혜 위원장이 직접 나오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왕이면 맞붙을 체급을 높이고 싶다는 뜻이다.

물론, 두 후보 모두 당내 경선을 먼저 돌파해야 한다. 정 의원은 전현희 의원(비례대표)과의 경선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김 전 본부장도 이미 출마를 선언한 정동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 허준영 전 경찰청장 등 당내 경쟁자들을 돌파해야 한다.

이태희 기자 hermes@hani.co.krFrom:hani.co.kr| 닷컴가기'  
“새누리당 SSM 규제법도 ISD 대상”

‘유통산업발전법’의 내용에 대해 이해영 교수 주장 “새누리 영입한 김종훈은 중소유통상인 공적 1호…유통상인보호법 폐기 직전 만든 인물, 이제 와서…”

▲ 이마트 경기 광주점 건물은 ‘법률적’으로 공공시설인 공용여객터미널이다. 터미널 간판보다 이마트 간판이 큰 사진은 정확히 이 건물의 현실을 상징한다. 이마트는 “터미널 인허가와 이마트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한겨레21 김경호

★*… 새누리당이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지방 중소도시 신규 진출을 5년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으나 이런 방안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투자자 국가소송제(ISD)를 위반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근혜)는 13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뼈대로 ‘골목상권 보호 대책’을 발표하면서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 개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대형마트와 SSM의 신규 진출을 금지하는 중소도시의 기준은 인구로 30만명 이하가 해당돼 전국 82개 시 지역 가운데 50개와 전체 군이 대상이 될 전망이다.

새누리당은 이와 함께 이미 중소도시에 진입한 대형유통사에 최근 도입한 ‘심야 영업(오전 0~8시) 제한조치’ 적용에 이어 지방자치단체 결정에 따라 월 최대 4일까지 강제 휴무일을 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새누리당의 골목상권 보호대책은 발표 전부터 한미 FTA 규정과 충돌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김종인 비대위원은 정책발표에 앞서 “외국기업, 국내기업에 균형 있게 규제를 가하는 것인 데다 외국업체가 국내의 30만 명 미만인 도시까지 진출하는 것은 짧은 시간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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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사법'지자체 | ''
 
착석하는 양승태 대법원장

★*… 양승태 대법원장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 대법정에서 열린 의료기관의 ‘임의비급여’ 관행에 대한 공개변론을 듣기 위해 자리에 앉고 있다. From: segye.com/'닷컴가기'  
박재완장관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과도하다” 황당

»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

★*…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이 과도하다”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박 장관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열린 중견기업 대표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의 지원이 너무 과도해 졸업 뒤 춥게 느끼는 측면도 있다”며 “중복되거나 실효성이 없는 (중소기업) 지원을 줄이는 것도 검토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소기업의 과도한 지원을 줄여 중견기업이 춥게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의 이날 발언은 대기업의 횡포와 경기 부진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현실을 무시한 것 아니냐는 논란을 낳았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이 양적으로 부족할 뿐 아니라, 낙후된 제도적 환경 등으로 효과적으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비판해오고 있다. 중견기업은 법적으로 대기업에 속하기 때문에 회사 큐모가 커져 중소기업 단계를 졸업하면, 정부 지원이 줄어든다.

이날 간담회에선 쿠쿠전자, 오스템임플란트, 파워로직스, 상신브레이크 등 중견기업 대표 80여명이 참석해 중견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정부에선 이명박 대통령과 박 장관,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등이 함께했다. 이명박 대통령도 이 자리에서 중견기업에 대한 관심을 표시하면서 “(중소기업엔)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원이 있다”며 “그런데 중견기업은 어디로 가야 하나”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지식경제부에서 (중견기업을 담당할) ‘과’를 만들겠다고 하는데, 금융과 인력지원 등을 담당할 기구가 있어야 하겠다”고 말했다. ‘국’ 규모의 새 조직을 만들라는 지시다.

이날 발언과 관련해 기획재정부는 해명자료를 내어 “(박 장관의) 발언은 지난해 11월 발표된 중소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심층평가 결과를 근거로 한 것으로, 여러 부처에서 실효성 없이 중복지원되고 있는 것을 효율화해서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공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라며 “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줄이겠다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안창현 기자 bl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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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 | 북한 | 어떻게 생각하세요.
 
‘곽노현 판결’ 안돼!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샘터마을 입구에서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 등 5개 보수단체 회원들이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게 벌금형을 선고한 김형두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규탄 집회를 벌이고 있다. 김낙중기자 sanjo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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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일 생일에 날리는 대북전단

★*… 고(故)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인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탈북자단체들이 대북전단 풍선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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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디즈니랜드’에 충격적인 놀이기구가…


★*… 우리나라의 서울랜드, 에버랜드, 롯데월드 등에 해당하는 북한의 대표적 어린이 놀이공원 ‘만경대 유희장’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 탈북자 인터넷신문 뉴포커스(www.newfocus.co.kr)는 최근 만경대 유희장의 내부시설을 여러장의 사진과 함께 상세히 소개했다.

★*… 뉴포커스에 따르면 평양 만경대 구역 갈매기벌과 송산벌에 건립된 이 놀이공원은 총 부지 60만㎡ 규모에 하루 수용능력이 10만명에 이른다. 만경대는 김일성의 생가가 있는 곳으로 북한당국은 1982년 4월 김일성의 70회 생일에 맞춰 이곳을 개장했다.

★*…회전자동차, 회전오토바이, 2중회전반, 문어회전반, 대관람차, 공중자동차, 유람삭도, 공중열차, 공중회전관성열차 등 약 50종의 놀이시설과 물놀이장을 갖추고 있다. 사격놀이용 전자오락기구들과 그네, 활쏘기, 씨름, 널뛰기 시설들도 있다. 동물 사육장에서는 공작새, 진주비둘기, 앵무새, 원새 등을 볼 수 있다.

★*…5만 6000㎡ 규모의 물놀이장은 미끄럼물놀이장, 파도물놀이장, 모래터 등을 갖추고 있다.

★*… 이곳 입장료는 100원이며 개별 시설물을 이용할 때는 별도의 요금을 내야 한다.

★*… 북한은 지난 10년간 이곳을 찾은 근로자와 청소년, 학생들의 수가 연 6500만명에 이르고 외국인도 17만명이 방문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는 체제선전용일뿐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뉴포커스는 보도했다.

★*…시설이 낙후한 데다 잦은 정전, 관리 소홀 등으로 평양시민들이 휴식공간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놀이기구가 중간 부분에 문이 열려진 채로 운행되거나 녹슬고 부식돼 있어 안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한눈에 봐도 알 수 있다. 고속으로 회전하는 기구가 안전바가 부식돼 있으면 선뜻 타고싶은 마음이 안들 수도 있다. 특히 대관람차는 일부가 문이 활짝 열린 상태로 운행되고 있다.

★*… 이곳은 또 김일성 생가 근처라는 점에서 사상교육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 놀이시설에는 ‘미제 침략자들을 소멸하라!’ 등 어린이들에게 적합하지 않은 살벌한 그림과 문구가 적혀 있다.

★*… 뉴포커스는 “몇몇 사람들이 보이기는 하나 놀이기구에 관심이 있다기보다 나들이 겸 놀러나온 듯한 느낌이 강하다.”고 전했다.

★*…‘맛있는 정보! 신선한 뉴스!’ 서울신문(www.seoul.co.kr)- 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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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성 수영 선수들의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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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교토 통신은 15일 북한의 한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팀이 평양에서 김정일의 70회 생일을 맞아 ‘우리는 죽기로 김정은 장군을 방어하리’라는 이름의 공연을 펼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Kyodo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rom: donga.com|닷컴가기'  
북한, ‘김정일리아 축제’
작성처: Daum 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15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제16회 김정일리아 축제를 방문한 사람들의 모습. 이 행사는 김정일의 70번째 생일(2월 16일)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Kyodo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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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패션 뷰티'
 
현대·기아차 중국 질주 ‘설의 힘’

중국 정관계 폭넓은 인맥 2004년 부회장 전격 발탁 2년연속 100만대 판매 “영업 사실상 일임” 평가 현대차 제공 40대 아들도 임원 승진

▲ 2008년 4월 중국 베이징 현대2공장에서 생산된 중국형 아반떼 ‘웨둥’ 앞에서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설영흥 부회장(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자네가 중국말을 잘하니 중국 사람들을 좀 맡아주게.”현대·기아자동차가 최근 2년 연속 중국에서 차를 100만대 이상 판매했다. 1997년 기아차가 프라이드 150대를 처음 수출한 이래 15년 만에 이룬 실적이다. 2009년부터 현대차는 미국의 제너럴모터스(GM)와 독일의 폴크스바겐, 일본 닛산과 더불어 중국 5대 메이커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현대·기아차가 중국 시장에서 급성장한 배경에는 중국 정·관계 인사들과 두터운 관계를 맺어온 설영흥 현대·기아차 중국사업담당 부회장의 역할이 컸다. 설 부회장이 기용된 것은 2004년이지만, 그가 현대차그룹과 인연을 맺은 것은 그로부터 1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4년 당시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 사장이던 정몽구 그룹 회장이 설 부회장을 고문으로 영입한 게 시작이다.


» 중 판매실적 ▶

★*… 현대차 고위 관계자는 “당시 정 회장은 평소 알고 지내던 설 부회장을 고문으로 영입하며, 현대그룹 생산시설을 보러 오는 중국 정·관계 인사에 대한 의전을 일임했다”며 “그때부터 중국에서 사업할 때 가장 중요하다는 ‘관시’가 본격적으로 형성됐다”고 말했다. 관시란 관계를 뜻하는 중국 말로, 기업인들은 인·허가권을 쥐고 있는 중국 정·관계 인사와의 인맥 형성을 중요한 자산으로 여긴다.

설 부회장은 중국 산둥성 출신의 부모를 둔 화교 2세다. 1945년 서울생으로 대학은 대만(성공대학 회계과)에서 나왔다. 일찌감치 사업을 시작해, 화교 사회에서 성공한 화상으로 이름을 알리면서 중국과 대만에 폭넓은 네트워크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에 문외한인 설 부회장을 정 회장이 현대모비스 고문으로 영입한 데 이어 2004년 현대차그룹 부회장으로 전격 발탁한 배경이다.

정 회장과 설 부회장 간의 첫 만남은 이보다 앞선 1960년대로 거슬러 간다. 설 부회장이 현대모비스 고문으로 영입되기 수십 년 전부터 정 회장과의 인연은 시작됐다는 것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설 부회장이 고등학교 시절 즐겨 찾던 중국 음식점에서 정 회장을 만난 게 인연이 된 것으로 안다”며 “현대와 직접 손을 잡은 것은 1994년이지만, 그 전에도 이런저런 중국 관련 사업과 관련해 조언을 해왔다”고 말했다.

설 부회장은 현대차에 발을 들여놓은 이후 관시로 여러차례 힘을 발휘한다. 설 부회장은 현대차 고문 시절이던 2002년, 당시 중국 정부로부터 베이징자동차와 합작 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주룽지 중국 총리를 직접 만나 설득하는 등 중국 고위층과도 폭넓은 유대관계를 과시했다. 기아차가 2000년대 초중반부터 중국 실세그룹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는 상하이방의 근거지인 장쑤성 주변에 공장을 세운 것도 설 부회장과 중국 고위층 간의 인연이 작용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중국과 국교를 수립하기 전인 1990년 중국이 서울에 무역대표부를 설립할 당시에도 설 부회장은 현대그룹을 도왔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중국 무역대표부 직원들이 사용할 사무실 집기부터 시작해 소소한 생활 편의까지 현대그룹에서 많이 지원했는데, 이 과정에서 설 부회장이 총괄 책임을 맡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설 부회장의 이러한 이력과 활동 때문에 재계에선 설 부회장이 현대차그룹 내에서 여타 부회장과는 조금 다른 위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재계 고위 관계자는 “중국 사업에 대해 정 회장이 사실상 영업과 관련한 모든 것을 설 부회장에게 일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고용과 피고용인의 관계를 넘어서는 관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정기 인사에서 설 부회장의 아들인 설호지씨가 40대 초반 나이에 전격 임원으로 발탁된 것도 현대차그룹 내 설 부회장의 위상을 가늠케 하는 대목이다. 재계 관계자는 “과장급 나이에 임원 승진한 것은 설 부회장의 역할을 정 회장이 높게 인정한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김경락 기자 sp96@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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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 브랜드’ 돌풍에… 중저가 패션브랜드 옷값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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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문을 연 서울 강남구 신사동 자라 가로수길 매장. 국내 35번째 매장을 낸 자라는 봄 신상품부터 가격을 약 20% 인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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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에 먼저 온 봄

★*…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아이피(IP)부티크 호텔에서 열린 한국도자기 ‘꽃 도자기 접시’ 전시회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다양한 제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까지 이어진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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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인물' |'풍자'
 
오바마, 핵무기 최대 80% 감축 검토

의무감축량보다 대폭 커져

»오바마 미 대통령 ▶

★*… 미국이 많게는 80% 이상의 핵무기를 감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보유 중인 전략핵무기의 수를 △1000~1100개 △700~800개 또는 △300~400개로 줄이는 최소 3가지 이상의 선택지를 놓고 검토하고 있다고 <에이피>(AP) 통신이 14일 익명을 요구한 전직 관리와 의회 보좌관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과 러시아가 지난 2010년 합의한 ‘새 전략무기감축협정’(NEW START)을 보면, 양국은 2018년까지 핵무기를 각각 1550개까지 줄여야 하며, 어느 쪽이든 그보다 더 줄이는 것도 무방하다. 지난해 9월1일 기준으로 러시아는 1556기의 핵탄두를 보유해 의무 감축에 거의 근접했으며, 미국은 핵탄두를 1790기까지 줄였다. 이번에 오바마 행정부가 검토 중인 핵감축은 ‘새 전략무기감축협정’의 의무 감축량보다 훨씬 큰 규모다.

미국의 핵무기는 1980년대 말 한때 1만2000개를 넘기도 했으나 2003년에는 5000개 아래로 떨어졌다. 미국이 이번에 핵탄두를 300∼400개까지 줄일 경우, 미국의 핵무기는 미-소간 무기경쟁이 본격화한 1950년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2009년 4월 체코 프라하를 방문한 자리에서 ‘핵무기 없는 세상’을 주창했다.

그러나 오바마 행정부의 핵감축 방안은 공화당의 거센 반발을 부를 것이라고 통신은 내다봤다. 공화당은 러시아와 중국, 그밖의 나라들이 핵무장을 강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미국의 군축은 미국뿐 아니라 동맹국들에 대한 ‘핵우산’ 능력을 약화시키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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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성공한 국가는
강한 정부-강한 기업이 목표 향해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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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클린턴재단 활동을 하던 중 해외의 한 언론사 기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는 은퇴 후에도 아이티를 비롯해 세계 각국을 오가며 지진 피해 복구,질병 퇴치 등의 사업을 해오고 있다. From: donga.com|닷컴가기'  
伊대표 엄마 따라 유럽의회 참석한 두살 딸 “나도 한 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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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유럽의회에서 이탈리아 대표인 리차 론출리 의원(37·가운데)이 두 살짜리 딸 빅토리아와 함께 앉아 모로코의 유럽연합(EU) 프로그램 참여와 관련한 표결에서 손을 들어 투표하고 있다. 론출리 의원은 2010년 9월 생후 6주 된 딸을 유럽의회 표결장에 데리고 나와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의 애환과 의지를 보여줬다. 스트라스부르=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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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대통령 만난 숀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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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숀 펜(오른쪽)이 15일(현지 시간) 볼리비아 라파스의 정부 궁전에서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과 나란히 앉아 있다. /Gaston Brito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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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손빈에게 받치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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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캐서린 왕세손빈(오른쪽)이 14일(현지 시간) 리버풀의 알더 헤이 어린이 병원을 방문해 한 소녀로부터 장난감 장미꽃을 받고 있다. /Phil Noble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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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
 
환해진 뉴욕 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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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스포츠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수영복 모델들이 14일(현지 시간)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증시 마감을 알리는 종을 치며 환호하고 있다. 왼쪽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세계적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인인 이리나 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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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휴스턴에게 보내는 추모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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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여성이 15일 필리핀 마닐라의 한 쇼핑몰에서 故 휘트니 휴스턴을 추모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휴스턴은 11일 베벌리 힐스의 베벌리 힐튼 호텔방 욕조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팝의 여왕’ 휴스턴이 48세를 일기로 돌연 세상을 떠났다는 기사가 보도되며 전 세계 팬들은 충격과 슬픔에 휩싸였다.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이혼 후 음주와 마약 중독 등으로 인한 심리적 고통이 이번 사망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Romeo Ranoco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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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의 신발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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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15일(현지 시간) 예멘 사나 구 시가지의 수크 알-멜 시장에서 신발을 팔고 있다. /Mohamed al-Sayaghi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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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호수 위의 유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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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14일(현지 시간) 슬로베니아 북서부 블레드 호수에서 유모차를 밀고 있다. /Srdjan Zivulovic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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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항모 또 호르무즈해협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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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해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이 14일(현지 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 이란군의 경비정과 초계기가 출동했으나 우려했던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지난달 22일 이란의 무력대응 위협에도 해협 항해를 강행해 별 탈 없이 통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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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 하는 리비아 국가과도위원회 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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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비아 국가과도위원회 소속 병사들이 14일(현지 시간) 트리폴리 거리에서 혁명 1주년을 앞두고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Ismail Zitouny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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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도중 기도하는 요르단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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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사가 14일(현지 시간) 요르단 암만의 총리 관저 앞에서 봉급 인상 요구 시위 도중 기도를 드리고 있다. /Muhammad Hamed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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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사고'
 
구사일생… 온두라스 교도소 화재 재소자 300명이상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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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코마야과 교도소에서 15일 새벽 한 재소자가 화상을 입은 동료 재소자를 업고 병원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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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교도소 화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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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현지 시간) 온두라스 테구시갈파 북쪽으로 약 75km 떨어진 코마야과의 한 교도소 화재 현장. 방화로 추정되는 이번 화재로 재소자 30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rom: donga.com|닷컴가기'  
폐허가 된 시리아 홈스
작성처: Daum 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15일(현지 시간) 시리아 홈스 인근 바브 아므로(Bab Amro)에서 촬영한 차량의 모습. 시리아 정부군은 국제사회의 비난과 압력에도 불구하고 반정부 시위대의 거점 도시인 홈스에 대한 폭격을 계속하고 있다. /Handout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rom: donga.com|닷컴가기'  
시리아 홈스, 송유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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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 시간) 시리아 홈스 인근 바브 아므로(Bab Amro)에서 송유관 폭발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시리아 정부군은 국제사회의 비난과 압력에도 불구하고 반정부 시위대의 거점 도시인 홈스에 대한 폭격을 계속하고 있다. /SANA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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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수색 받는 범죄 조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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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들이 14일(현지 시간)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에서 한 용의자의 몸을 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테구시갈파 시내에서 한 남성을 납치한 범죄 조직원 3명을 체포했다. /Stringe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rom: donga.com|닷컴가기'  
곡물값 1년째 치솟기만… 저개발국 어린이에 직격탄

▲ 지난해 최악의 기근이 닥친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의 한 식량배급소에서 지난달 19일 어린이들이 먹을 것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모가디슈/AP 뉴시스

★*…“15년 안 5억명 발육 지장” 경고 식료품값 급등이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국제 어린이 구호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은 최근 <굶주림 없는 삶: 어린이 영양실조 퇴치하기>라는 보고서에서, 저개발국들에서 일년째 치솟는 곡물값 탓에 빈곤가정의 부모들이 자녀들을 제대로 먹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구가 인도, 방글라데시, 페루, 파키스탄, 나이지리아 등 5개국의 가정을 표본 조사해보니, 어린이 대다수가 굶주림과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으며, 여섯 가구 중 한집 꼴로 어린이들이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학교 대신 노동 현장으로 내몰리고 있었다. 이들 나라는 세계 영양실조 어린이들의 절반이 사는 지역이다. 지난해 전세계 식품가격은 평균 25%나 급등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식료품값 고공행진이 어린이 영양실조를 악화시킬 뿐 아니라 어린이 사망룰 감소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당장 구호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향후 15년 안에 5억명의 어린이들이 신체적, 정신적 발육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사무국의 저스틴 포사이스 수석 실행위원은 15일 영국 <비비시>(BBC) 방송에 “세계는 최근 20년새 어린이 사망률을 낮추는 데 큰 성과를 거뒀지만, 어린이 영양실조를 막지 못하면 그런 추세에도 제동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아동기금(UNICEF)에 따르면 세계의 ‘5살 이하 어린이 연간 사망자’수는 1990년 1200만명에서 지난 2010년엔 760만명으로 줄었다. 조일준 기자 iljun@hani.co.kr From:hani.co.kr| 닷컴가기'  

★ '국내 사건.사고관련 뉴스'
 
‘돈봉투’ 검찰 조사 받은 김효재 前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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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재 전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이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에 관한 조사를 받은 후 15일 밤 서울중앙지검을 나와 귀가하고 있다. 그는 기자들의 질문에 “검찰에서 모든 것을 진술했다”며 즉답을 피했다. 김 전 수석은 2008년 전당대회 당시 박희태 당 대표 후보 캠프의 상황실장으로 일하면서 캠프 직원을 시켜 고승덕 의원실 등에 돈봉투를 전달하도록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From: donga.com|닷컴가기'  
서울중앙지법 청사서 40대 여성 목매

★*… 16일 낮 12시30분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청사 서관 4층 법정 앞 복도쪽 창문 밖으로 오모(48.여)씨가 옷가지로 목을 맨 채로 뛰어내렸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119구조대가 현장에 출동, 창문가에 매달려 있던 오씨를 소방 사다리차로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오씨는 살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 16일 오후 12시30분쯤 서울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 서관 4층 법정 앞 복도 쪽 창문 밖으로 오모(48)씨가 나일론 끈에 목을 맨 채로 뛰어내렸다.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119구조대가 현장에 출동, 건물 외벽 창가에 매달려 있던 오씨를 소방 사다리차로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오씨는 20여분간 외벽에 매달려 있었으며, 마침 점심때라 구조대가 올 때까지 많은 법원 직원과 재판 당사자들이 이 장면을 지켜봤다. 경찰은 오씨가 “심장박동은 있지만 스스로 호흡이 되지 않아 강제 호흡을 하는 상태”라고 밝혔다. 오씨는 이날 오후 2시10분 국가정보원에 근무했던 남편과의 이혼·재산분할 소송 재심 선고공판을 앞둔 상황이었다. 오씨 남편은 몇 년전 국정원을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담당 재판부인 서울고법 민사29부(민중기 부장판사)는 당사자 사정을 이유로 이날 선고를 연기했다.

16일 낮 12시30분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청사 서관 4층 법정 앞 복도쪽 창문 밖으로 오모(48.여)씨가 옷가지로 목을 맨 채로 뛰어내렸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119구조대가 현장에 출동, 창문가에 매달려 있던 오씨를 소방 사다리차로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오씨는 살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오씨는 이혼소송 과정에서 남편의 급여와 퇴직금을 알 수 없어 정확한 재산분할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국정원을 상대로도 급여내역 공개 소송을 냈지만, 대법원은 급여와 보너스의 공개 거부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다만 대법원은 양우공제회라는 국정원 외곽단체가 적립해 퇴직때 지급하는 공제금 관련 정보에 대해서는 공개하도록 했고, 오씨는 공개된 공제금 내역을 받아본 뒤 재산분할이 잘못됐다며 서울고법에 재심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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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법원청사서 목을 맨 채 뛰어내린
40대 여성이 법원 앞에 붙여 놓은 자보

★*… 16일 낮 12시30분께 서울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 서관 4층 법정 앞 복도 쪽 창문 밖으로 오모(48.여)씨가 나일론 끈에 목을 맨 채로 뛰어내렸다. 오씨는 이날 오후 2시10분 국가정보원에 근무했던 남편과의 이혼ㆍ재산분할 소송 재심 선고공판을 앞둔 상황이었다. 오씨는 판결 선고를 앞두고 며칠 전부터 법원 청사 앞에서 단식을 하며 1인 시위를 해 왔다. 사진은 오씨가 법원 앞에 붙여 놓은 자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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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DMZ 대성동 특별한 졸업식

★*… 1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비무장지대(DMZ)에 위치한 대성동초등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대대 윤봉희 한국군 대대장(오른쪽 두 번째)과 에드워드 테일러 주한 미군 대대장으로부터 기념품을 받고 있다. 대성동초등학교는 비무장지대 안에 있는 유일한 학교로 올해 학생 5명이 졸업했다.파주=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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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작별… 마음 속 이야기 친구에게 전해요

★*… 15일 용인 어정초등학교 졸업예정인 6학년 학생들이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친구 등에 달린 커다란 하드 보드지에 적는 등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소통 수업을 하고 있다./노경신기자 노경신 기자 | mono316@kgnews.co.kr <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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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관문은 넘어 서지만…

★*… 계속된 경제난과 어려운 취업난 속에서도 대학 졸업식을 이어지고 있다. 15일 경기 화성의 한 대학교에서 학사모를 쓴 졸업생들이 나선형 계단을 통해 졸업식장으로 힘겨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시스<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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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새누리당 탈당의사 전달…“충청표 빠질라”

당 관계자 “MB에 서운함 많은 것으로 안다”

» 김종필 새누리당 명예고문 ▶

★*… 새누리당이 김종필 명예고문의 탈당 의사 때문에 당혹스러운 모습이다.김 명예고문은 최근 새누리당 지도부에 탈당 의사를 전달했다고 당 관계자들이 15일 전했다. 김 명예고문은 2007년 대선 때 이명박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당시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당 관계자는 “김 명예고문이 탈당계를 공식 제출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당 관계자는 “김 명예고문이 2007년 대선 당시 고개 숙이며 도움을 요청한 이명박 후보의 손을 들어줬지만 그 뒤 이명박 정부가 김 명예고문을 배려하지 않은 데 대한 서운함이 많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당 일각에서는 김 명예고문이 탈당 의사를 밝힘으로써 4·11 총선 공천에서 새누리당에 자신의 측근들을 챙겨줄 것을 압박하는 것이라는 해석도 나왔다. 김 명예고문의 측근들은 서울 강북지역 등 출마를 위해 새누리당 공천 신청을 한 상태다.

새누리당은 충청권에서 김 명예고문의 영향력이 예전 같지는 않다고 하면서도, 그가 실제 탈당할 경우 총선과 12월 대선에 악영향을 주지 않을까 우려하는 모습이다.

당 관계자는 “대선까지 생각하면 가급적 우리 편을 늘려가야 한다”며 “김 명예고문이 탈당하지 않도록 설득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준범 기자 jaybee@hani.co.kr From:hani.co.kr| 닷컴가기'  
검찰, 박희태 이르면 주말 소환

김효재 불러 ‘돈봉투 지휘’ 추궁

»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15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15일 김효재(60)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상호)는 이날 오전 출석한 김 전 수석을 상대로 △돈봉투 살포를 지시한 사실이 있는지 △박희태 전 국회의장에게 돈봉투 살포를 사전·사후에 보고했는지 △당시 캠프에서 불법적인 자금이 조성·운용된 사실이 있는지 등을 캐물었다. 김 전 수석은 당시 박 전 의장의 경선 캠프에서 조직·운용·자금을 총괄하는 상황실장 일을 했다.

김 전 수석은 당시 선거 캠프에서 일하던 곽아무개씨에게 지시해 고승덕 의원실에 300만원이 든 돈봉투를 전달하라고 지시하고, 안병용(54·구속 기소·새누리당 은평갑 당협위원장)씨를 통해서는 서울 지역 당원협의회 사무국장 여러 명에게 모두 2000만원을 전달하도록 지시한 혐의(정당법의 당대표 경선 등의 매수·이해유도)를 받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0분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출석한 김 전 수석은 자정께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검찰 조사에서 다 말씀을 드렸다. 하지만 지금 그 얘기를 다 하지는 않겠다”라고 짧게 말한 뒤 귀가했다. 검찰은 이날 김 전 수석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사전구속영장 청구 여부 검토에 들어갔다. 또 검찰은 이르면 이번 주말, 사퇴서를 제출한 박 전 의장을 불러 ‘돈봉투 살포’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지시하지 않았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현웅 기자 golok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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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를 모든 학교에 1명씩 투입하더니…경찰 “무리한 접근 말라”

★*… 서울의 한 청소년수련관 옥상에서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들이 다른 학생들을 폭행하는 장면. 한겨레 자료사진 근절 대책 학교·교사와 마찰 빚자 지침 내려 경찰이 학교폭력 근절 대책 추진 과정에서 학교·교사와의 마찰이 계속되자 “무리한 접근은 하지 않도록 하라”는 지침을 일선에 내려보냈다. 이는 조현오 경찰청장이 최근 일진 명단 파악에 비협조적인 학교·교사들의 태도를 비판한 것과는 사뭇 다른 기조다.

 경찰정 관계자는 16일 “15일 전국 지방경찰청 수사·형사·생활안전과장 화상회의를 소집한 자리에서 전국 일선 경찰서의 학교폭력 담당 부서에 이같은 방침을 전달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학교폭력을 최대현안으로 보고 경찰력을 집중 투입한 뒤, 이런 자제성 지침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 조현오 청장은 이런 지침을 내리기 불과 이틀 전인 지난 13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학교폭력의 정도가 이렇게 심각한 상황에서 학교와 교사가 일진회 명단을 교육적 차원에서 안 내놓겠다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비판하며 학교폭력에 대한 강경대응 의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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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금연’ 건강 챙기고 돈도 벌고…
직원 금연 묘수 짜내기

▲ 보광훼미리마트 직원이 일산화탄소 측정기를 통해서 흡연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보광훼미리마트는 금연 희망자가 돈을 내고 이를 후원하는 동료 직원이 돈을 보태 성공하면 금연자와 후원 직원이 함께 금전적 보상을 받는 ‘금연 토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광훼미리마트 제공 기업들,

★*… 보광훼미리마트는 지난 6일부터 ‘금연 토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연 토토는 흡연 직원 중에 금연 희망자를 모집한 뒤, 비흡연 직원이 1구좌당 1만원까지 최대 5구좌를 투자해서 금연 희망 직원을 돕는 방식이다. 모은 돈은 금연을 한 직원 및 그들에게 투자한 직원들에게 배당금으로 지급된다. 야구나 축구, 농구 등의 승패나 경기 결과에 베팅해서 돈을 따는 스포츠 토토와 유사한 방식이라 금연 토토라는 이름이 붙었다. From:hani.co.kr| 닷컴가기'  
쌍용차 파업 노동자 20명 집행유예

▲ 가로막힌 1000일째 쌍용차 투쟁…“정리해고 철폐를”=쌍용자동차 정리해고 투쟁 1000일째인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과 박상철 금속노조 위원장,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이 정리해고 철폐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당사로 들어가려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새누리당 지도부가 면담을 거절하자 전달하려던 요구안을 불에 태웠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법원 “생존권 위한 행동이지만 법질서 유린 안돼”2009년 쌍용자동차 경기 평택공장 점거파업 당시 폭력 시위를 벌인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노동자 20명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법원은 노동자 2646명의 정리해고에 항의해 벌어진 점거파업을 두고 ‘법질서를 유린한 행동’인 동시에 ‘사회·경제적 약자들의 생존권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규정했다.

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1부(재판장 김진현)는 15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쌍용차 중앙쟁의대책위원회 부장급 조합원 김아무개씨 등 15명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가담 정도가 덜한 비정규직회 사무장 등 5명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대량 해고를 막기 위해 점거파업이라는 불가피한 선택을 했던 것으로 볼 수도 있다”며 “그러나 쇠파이프 등으로 무장한 채 국가공권력에 대항하는 것은 법질서의 근본을 유린한 행동”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판부는 “사회적·경제적 약자의 지위에 있는 노조원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점거파업에 이르게 됐고, 이 기간 동안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마저 보장받지 못한 상태에서 경찰의 무리한 대응으로 인한 인권침해 시비도 일었던 점을 등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판시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차지부 노조원인 김씨 등은 2009년 6월 쌍용차 파업농성을 벌이며 시위 현장에 투입된 경찰 병력에 쇠파이프 등을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쌍용차 노조가 총파업을 선언한 2009년 5월22일 이후 구속된 노동자는 96명에 이른다. 총파업 선언 1000일째인 15일 현재, 당시 파업을 주도한 한상균(52) 전 쌍용차지부장만 수감돼 있다. 한 전 지부장은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평택/김기성 기자 player009@hani.co.kr From:hani.co.kr| 닷컴가기'  
새누리 공천 경쟁률 4대1…민주 웃돌아
972명 접수…18대 때보다 수도권 줄고 영남권 늘어 3선 이상 중진의원 39명중 30명 신청…명단 비공개

▲ 새누리당 19대 총선 공천신청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 접수창구에서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가운데 벽면에 미처 바꾸지 못한 한나라당 로고가 붙어 있어서 백지로 가려 놓았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새누리당이 15일 19대 총선 지역구 공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972명이 신청해 3.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이 저조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민주통합당의 경쟁률 2.9 대 1보다 높다. 다만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충청권 등 고전이 예상되는 지역의 공천 신청자는 18대 때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영철 대변인은 이날 저녁 브리핑에서 “애초 마감 시한인 오후 5시를 넘겨 저녁 8시까지 공천 접수를 받은 결과 총 972명(경쟁률 3.97 대 1)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인물난에 허덕일 것이란 예상을 뒤엎고 민주당보다 훨씬 많은 인재가 공천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11일 마감한 민주당(총 713명 접수)의 경쟁률은 2.9 대 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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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명박 정부 출범 직후 치러진 18대 총선 공천 접수 때 1171명이 접수해 4.78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낸 것과 견주면 새누리당의 인기는 크게 떨어졌다. 특히 지역별로 뜯어보면 고전이 예상되는 서울·수도권의 공천 신청자 수는 18대보다 대폭 감소했다. 18대 당시 267명이 접수한 서울은 이번엔 206명으로 61명이 줄었고, 279명이 신청했던 경기 지역 역시 79명이나 줄어든 200명에 그쳤다.

서울, 경기, 인천을 합해보면 4년 전에 견줘 무려 24%(143명)나 신청자가 줄었다. 또다른 약세 지역인 대전(18명)·충청(49명)권 역시 신청자가 총 106명에서 67명으로 37%(39명)나 감소했다. 반면 텃밭으로 여겨지는 영남권은 신청자가 소폭 증가했다. 부산(98명)과 대구(79명)가 각각 지난 총선에 비해 14명과 10명씩 신청자가 늘었고 경북(87명) 역시 12명이 증가했다. 대구와 경북은 각각 6.58 대 1, 5.8 대 1로 경쟁률 1, 2위 지역을 차지했다. 경남(88명) 지역은 신청자가 27명이 줄어들었다.

호남권은 열세지역임이 재확인됐다. 광주는 8개 지역구에 5명만 신청해 0.63 대 1의 최저 경쟁률을 보였다. 전남과 전북도 각각 1.33 대 1과 1.45 대 1의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날 초선인 안형환 의원이 추가로 불출마를 선언한 것 외에는 막판 ‘무더기 불출마’는 없었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상득·홍사덕·김형오·홍준표·이해봉·박진·원희룡·고흥길 의원 등 이미 지역구 불출마를 선언하거나 거취를 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힌 13명을 뺀 나머지는 이날까지 모두 공천 신청을 마쳤다. 이로써 ‘용퇴 대상’ 기준으로 거론됐던 3선 이상 중진 의원 39명 가운데 30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선수별로는 3선 19명, 4선 10명, 6선(정몽준 의원) 1명이었다.

비례대표 의원 가운데 서울 양천갑 출마를 선언했다가 ‘강세지역 비례대표 공천 배제’라는 공천위원회 기준에 걸린 정옥임 의원은 서울 강동을로 신청했다. 부인의 선거법 위반으로 현 지역구인 강동갑에 출마할 수 없게 된 김충환 의원도 강동을로 지역구를 옮겨 공천을 신청했다. 종로에서는 비례대표인 조윤선 의원과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겨루게 됐다. 배은희 비례대표 의원은 용산에 신청했다.

새누리당은 16일 박근혜 위원장이 주재하는 비대위에 보고한 이후에야 선거구별 신청자 명단을 공개하기로 했다. 공천위원회는 16일부터 공천 심사에 착수한다. 다음주부터 면접 심사와 경쟁력·교체지수 여론조사를 벌여 하위 25%를 탈락시키는 등 3월10일께까지는 공천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성연철 황준범 기자 sychee@hani.co.kr From:hani.co.kr| 닷컴가기'  

★ '이런 일 저런 일'
 
하이트진로 소맥레시피 공모 수작 공개
작성처: Daum 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하이트진로는 이달 12일까지 독특한 소맥 레시피(제조법)를 공모했다. 애주가들은 소맥에 레모네이드를 탄 라들러, 흑맥주와 섞은 흑소맥, 날달걀을 넣은 계소맥, 탄산음료를 섞은 고진감래주(왼쪽부터) 등 다양한 레시피를 공개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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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도당 “총선 과반수 이상 당선 약속”

★*… 새누리당 경기도당은 14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4·11총선 체제 돌입을 선포, 과반수 이상 승리를 목표로 잡았다. 정진섭 도당위원장은 현판식 후 기자간담회를 깆고 “경기도 51개 선거구 중 1/3은 우세, 1/3은 접전 1/3은 열세”라며 “과반수 이상을 당선시키겠다고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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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물고기 대신 낚는 법을”… 저소득 중학생에 과외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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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서울 구로구 K중학교에서 이지혜 씨(서울대 영어교육과 3학년)가 삼성그룹의 교육기부 사업 ‘드림클래스’의 일환으로 2학년이 되는 이 학교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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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둥둥 떠다니는 쓰레기, 알고보니…

▲ 쓰레기 떠다닌다 제보…서울시 자연스러운 ‘해빙’ 현상 “한강에 쓰레기가 둥둥 떠다니고 있어요. 빨리 치우세요.”이달 들어 서울시 민원전화인 다산콜센터(120)로 “한강에 쓰레기와 지지분한 거품이 떠 있다”는 제보 겸 항의가 날마다 들어오고 있다. 그러나 이는 쓰레기가 아니라, 날씨가 풀리면서 한강 얼음이 녹는 자연스러운 ‘해빙’ 현상이라고 서울시가 15일 밝혔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쓰레기더미로 착각을 일으키는 한강 위 이 물체는 날씨가 풀리면서 추운 겨울 한강을 덮고 있던 얼음이 녹아 마치 북극의 빙하처럼 한강 하류 쪽의 수면 위 이곳저곳을 표류하고 있는 것”이라며 “얼음은 기온의 변화에 따라 녹고 얼기를 반복하면서 몽글몽글한 거품 모양이 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해마다 2~3월이면 되풀이되는 자연스러운 해빙 현상이지만, 한강에 표류하던 얼음 표면에 자동차 매연이나 먼지가 많이 쌓이면서 검은색이나 회색으로 변해, 멀리서 보면 마치 오염물질이 한강을 떠다니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올림픽대로, 강변북로나 한강 하류 쪽 교량을 이용하는 차량 운전자들이 멀리서 보면 거품이나 오염물질로 오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From:hani.co.kr| 닷컴가기'  
까마득한 “천국의 다리” ‘시선 집중’ 작성

★*… 해외 에스엔에스에서 눈길을 끌고 있는 교량이다. 안개가 다리의 일부를 가려 신비롭고도 아찔하다. 반대편은 까마득하다. 허공에 떠 있는 것만 같다. “천국의 다리”라 불릴 만하다. 사진은 노르웨이에서 남서부에 건설되고 있는 하당게르 다리를 촬영한 것이다. 교량의 위용도 인상적이지만 건설 노동자들의 담력이 대단하다고 해외 네티즌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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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방송 연예'관련뉴스
정직은 가장 확실한 자본 이다
 
우리 졸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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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10시 단국대 죽전캠퍼스 학생극장에서 열린 201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박태환 선수와 이정수 선수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106명, 석사 617명, 학사 4천78명 등 4천801명이 학위를 받았다. 체육교육과 출신인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태환 선수와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이정수 선수는 '자랑스러운 단국인 상'을 받았다.
만든곳: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
★*…16일 오전 10시 단국대 죽전캠퍼스 학생극장에서 열린 201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태환 선수가 상을 받고 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106명, 석사 617명, 학사 4천78명 등 4천801명이 학위를 받았다. 체육교육과 출신인 박태환 선수와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이정수 선수는 '자랑스러운 단국인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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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송혜교’ 장위치의 미소
작성처: Daum 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중국 출신의 영화배우 장위치(장우기)가 15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62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62nd Berlinal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영화 ‘백록원(White Deer Plain)’의 상영관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obias Schwarz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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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마 헤이엑의 키 굴욕?
만든곳: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
★*…배우 셀마 헤이엑(오른쪽)과 캐롤리나 헤레라 뱅이 15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62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라 치스파 델 라 비다(La Chispa de la Vida)’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orris Mac Matzen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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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걱정이 많을까?’
이기사는: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에서 작성합니다.
★*… 배우 주드 로(영국·40)가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영화 ‘셜록홈즈 : 그림자 게임(Sherlock Holmes: A Game of Shadows)’ 홍보 기자회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주드로는 M자형 탈모 증세를 보이고 있다. /Yuriko Nakao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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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펜, 볼리비아 미녀들과~
작성처: Daum 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배우 숀 펜(가운데)이 15일(현지 시간) 볼리비아 라파스의 정부 궁전에서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과 만나기 전 볼리비아 각 지역의 카니발 퀸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Gaston Brito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From: donga.com|닷컴가기'  
패티 김 공식 은퇴 선언… 6월 전국 고별 투어
만든곳: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
★*…“가장 멋지고 예쁜 사진으로 써주세요.”페도라와 벨벳 재킷…. 일흔넷의 디바, 패티 김은 15일 은퇴 기자회견장에서도 화려하고 당당했다. 그는 6월부터 1년간 국내외 주요 도시에서 은퇴 기념 공연을 열 예정이다.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From: donga.com|닷컴가기'  

★ '역사 문화 예술'
 
백제 금제관식 꽂이 부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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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 무령왕비 금제관식(국보 155호)의 아래쪽 받침인 꽂이 부분이 1971년 공주 무령왕릉 발굴 이후 41년 만에 발견됐다. 점선으로 둥글게 표시한 게 새로 찾은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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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서 10년간 보관한 문화재 ‘알고보니 장물’
9천여점 훔쳐 연구용 위탁 공소시효 지나자 팔아넘겨 “대학교쪽 검증시스템 허술”

▲ 보물급이 포함된 고문서·목판 등 문화재 9400여점을 전국 사당·고택에서 훔친 이들을 붙잡은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수사관들이 15일 대전 서구 대전경찰청 대회의실에서 압수한 문화재들을 공개하고 있다. 대전/뉴시스

★*…수십억원대에 이르는 문화재들을 훔친 뒤 대학에 맡겨 장물이 아닌 것처럼 ‘세탁’하고 이후 범죄 공소시효가 지나자마자 이를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국의 고택·사당 등지를 다니며 고문서·목판 등을 훔친 박아무개(61)씨한테서 문화재 9415점(시가 50억원어치)을 사들인 뒤 이를 또다른 장물업자에게 팔아 1억5000만원을 챙긴 혐의(문화재보호법 위반 등)로 백아무개(6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백씨로부터 장물을 사들여 전국에 유통시킨 황아무개(53)씨 등 3명도 불구속 입건됐으며, 문화재 절도범 박씨는 공소시효 10년이 지나 입건되지 않았다.

경찰 조사 결과, 절도범 박씨와 친구 사이인 장물업자 백씨는 박씨가 훔친 문화재 9415점을 영남의 한 국립대 도서관에 학술연구 자료용이라며 위탁 보관하는 신종 수법을 사용해 경찰 수사를 따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박씨는 공소시효가 지난 문화재를 대학에서 차례로 반출해 장물이 아닌 것처럼 위장한 뒤 황씨에게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현재까지 확인한 문화재 도난 피해자는 17명이다.

경찰이 압수한 문화재 4559점 가운데 조선 성종 때인 1493년 문원군 류사의 부인 정씨가 작성한 분재기(재산 상속·분배 문서)는 조선시대 같은 문서들 중에서 작성 연대가 가장 앞서 감정액이 1억원이 넘는 보물급인 것으로 확인됐다.

안태정 대전경찰청 광역수사대장은 “대학에서 학술 연구자료로 활용하려고 별다른 의심 없이 도난 문화재를 위탁·보관하는 문제점이 드러났다”며 “앞으로 철저한 검증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법적·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전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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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의 우아한 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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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오페라발레단 무용수들이 15일(이하 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페라 볼’ 리허설을 하고 있다. 빈 오페라 볼은 16일 열릴 예정이다. /Lisi Niesne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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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축제

★*… 정초는 새로운 한해의 출발! 우리 문화는 아름답습니다. 새 출발! 새 각오! 정월 대보름날,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이동식/서울시 서초구 잠원동From:hani.co.kr| 닷컴가기'  
봄맞이 여행 금강산 들머리 밟아볼까

남한땅 최북단 사찰 강원 고성 건봉사와 북방식 전통마을 왕곡마을

▲ 건봉사 대웅전으로 드는 문루인 봉서루와 홍교인 능파교(보물). 18세기 초 축조된 능파교는 일제강점기 일자형 다리로 변형됐다가 최근 홍교로 복원됐다.

★*… 이제 추워볼 만큼 추워도 봤다. 아침저녁 바람이 매섭지만 오후 햇살엔 따스한 봄기운이 실렸다. 아무리 추위가 기승을 부려도 너그럽게 지켜봐주고 싶어지는 때다. 물러가는 늦겨울 정취와 다가오는 봄 흥취를 동시에 맛보고 예감할 수 있는 바닷가 마을, 강원 동해안 고성으로 간다. 금강산 산줄기의 옛절 건봉사 부도 무리는 눈속에 묻혀 있고, 북방식 옛집들 즐비한 왕곡마을 흙돌담은 햇살 앞에 나앉았다. 새학기를 앞둔 자녀와 함께 봄맞이 가족여행을 떠나볼 만하다.

등공대에선
좌우 산줄기뿐 아니라,
멀리 거진 앞바다까지 눈에 잡힌다
3000여칸 대찰이 산불·전란에 잿더미로 | 건봉사
인제에서 46번 국도 타고 진부령을 넘어 내려가 지방도를 한동안 달리면 건봉사에 이른다. 오가는 군용차와 행군하는 장병 행렬이 최전방 지역임을 실감케 한다. 1989년까지 40년 가까이 민간인 출입이 통제됐던 곳이다. 금강산 산줄기 남쪽 자락, 전국 4대 사찰로 꼽힌 큰절이었으나 잇단 화재와 전쟁으로 폐허가 된 ‘금강산 건봉사’다.

절 들머리 산비탈의 널찍한 부도밭은 눈 반 돌 반이다. 70여개에 이르는 각양각색 부도·비석들에서 옛 건봉사의 규모를 짐작해볼 수 있다. 건봉사 해설사 최점석씨는 “그만큼 많은 고승들이 배출됐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최근 복원한 10여채의 당우들로 이뤄진 현재 건봉사의 모습은 옛 면모에 비하면 초라하기 그지없다. 한국전쟁 때 600여칸 규모의 절이 초토화됐고, 앞서 1878년엔 대형 산불로 3000여칸 규모의 절이 잿더미로 변했다.


» 왕곡마을 민가의 굴뚝. 끝에 항아리를 올려놓았다. ▶

★*… 남아 있는 육송정홍교·능파교·문수교·청련교 등 4개의 홍예교(사라진 극락교까지 5개)가 볼만하다. 일제강점기에 세워진 이색적인 돌기둥들도 있다. 대웅전 앞 십바라밀석주 한 쌍엔 십바라밀(10단계의 수행과정)을 상징하는 문양들이 5개씩 새겨져 있다. 일제강점기 흔적도 널렸다. 경내 물길에 쌓은 일본식 축대나 일부 부도탑의 지붕돌, 불이문의 기둥 양식 등은 일본 불교의 영향이라고 한다. 사명대사의 행장을 기록한 ‘사명대사기적비’(1800년)도 일본인들이 깨뜨려버렸다. 고성문화원 박명재 사무국장은 “지금 남아 있는 기적비 돌조각은 원형의 50%도 채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옛 건봉사의 위상과 규모를 설명해주는 말들이 많다. 국내 염불만일회(念佛萬日會)의 시발점, 부처 진신치아사리를 모신 적멸보궁, 3183칸에 이르던 사찰 건물들, 임진왜란 때 사명대사가 700여 승병을 일으킨 호국사찰, 백담사·낙산사·신흥사 등 9개 말사를 거느리던 본사…. 건봉사 20분 거리 왕곡마을은19세기 중후반 지어진

한옥·초가들이 잘 보존돼 있다 염불만일회란 스님과 불자들이 1만일(27년5개월) 동안 끊임없이 염불을 외며 수행하는 법회다. 신라 법흥왕 때(520년) 아도가 건봉사를 창건한 뒤, 758년 발징이 중건하며 염불만일회를 열었는데 이것이 국내 만일회의 효시다. 당시 31명의 스님들이 허공으로 날아올라 육신은 땅에 버리고 정신만 극락세계로 올랐다(등공)고 한다. 절에서 북쪽으로 1㎞쯤 떨어진 산 능선에 이를 기리는 탑(1915년)이 세워져 있다. 탑을 세운 곳은 본디 다비식을 거행하던 장소로 소신대라 불렸다.

등공대까지는 40분이면 오갈 수 있어 산책 겸 다녀오기에 좋다. 민통선 안쪽이어서 미리 방문 신청을 하고 안내를 받아야 한다. 등공대에선 좌우 산줄기뿐 아니라 멀리 거진 앞바다까지 눈에 잡힌다. 차고 맑은 솔바람 사이로 드러난 짙푸른 바다 한 조각이 눈부시다. 건봉사는 부처님 진신치아사리를 모신 사찰이기도 하다. 종무소 안 만일염불원(5과)과 적멸보궁 뒤 사리탑(3과)에 8과가 봉안돼 있다. 염불원 사리는 직접 볼 수 있다. 얽힌 이야기도 많다. 통도사에 모셨던 것을 임진왜란 때 왜구들이 훔쳐가 사명대사가 찾아왔고, 1986년엔 도둑맞은 뒤 12과 중 8과만 돌아왔다.

▲ 안방·마루·부엌·외양간이 한 공간에 | 왕곡마을 왕곡마을 민가의 굴뚝. 끝에 항아리를 올려놓았다. 건봉사에서 20분 거리. 죽왕면 오봉리에 ‘북방식 전통가옥 전시장’으로 불리는 왕곡마을이 있다. / 옛모습이 잘 보전된 왕곡마을 가옥들.

★*… 두뱃재·젯가산·밧도산·숨방골·골무산 다섯 봉우리에 둘러싸인 아늑한 민속마을이다. 옛모습을 간직한 초가·한옥 40여채가 빛을 발하는, 양근 함씨와 강릉 최씨 집성촌. 함씨가 주민의 80%를 차지한다.주민 함형산(67)씨는 “마을이 600년 내력을 가졌는데, 그 숱한 전란에도 별 피해가 없었다”고 자랑했다. “육이오 때두 폭격을 받았지만, 다섯 봉우리 안으루다가 한 대여섯방은 떨어졌댔는데, 죄 불발탄이 돼가지구 그냥 넹겼지.” 함씨는 마을이 살아남은 건 다 마을을 둘러싼 다섯 봉우리 덕이라고 말했다. 대형 산불 때도 주변 봉우리들은 거의 불탔지만, 마을은 멀쩡했다고 한다.2000년 마을 전체가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아진 곳이다.

주로 19세기 중후반에 지어진 한옥·초가들이 잘 보존돼 있다. 추위를 막기 위해 안방·사랑방·대청마루·부엌을 한 건물 안에 배치한 북방식 가옥구조를 보여줘 흥미롭다. 외양간을 부엌 옆으로 배치한 것, 대문이 없고 봉당이 매우 높은 것도 이채롭다. 춥고 눈 많이 오는 지역에서 나타나는 구조다. 굴뚝마다 항아리를 하나씩 거꾸로 쓰고 있는 것도 특이하다. 둥근 항아리를 이용해 열 손실과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처다.마을이 자랑하는 효자비·효자각, 동학 교주 최시형이 머물며 포교했던 사실을 기리는 동학사적기념비도 있다. 106살 할머니를 비롯해 90살 이상 어르신이 즐비한 장수마을이기도 하니, 상주하는 해설사를 통해 마을 경로당에도 들러보시길...고성=글·사진 이병학 기자 leebh99@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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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한 마디...

 

말이 제일 싫어하는 놈


말 꼬리 잡는 놈
말 허리 잡는 놈
말을 이리 저리 돌리는 놈
말 더듬는 놈
말 바꾸는 놈
말머리 돌리는 놈
 

 

-.리더십이 있는 말-----------------------카리스마.

-.특히 일본에서 인기 있는 말---------------욘사마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말----------------오바마.

-.여름 되면 오는 말-----------------------장마.

-.얼굴에 있는 말-1------------------------이마.

-.얼굴에 있는 말-2------------------------가르마.

-.진짜 말--------------------------------참말.

-.이쁜 말--------------------------------꽃말.

-.폭탄 맞은 말--------------------------히로시마.

-.왜적을 물리치는데 일조를 한 말은-- -------행주치마(馬).

-.고민에 쌓인 말--------------------------딜레馬(마).

-.엄마 말을 두자로하면---------------------맘마.

-.엄마 말이 길을 잃으면 사자성어로----------맘마미아.

-.조폭 두목이 타는 말----------------------까불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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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한시...

 

送別(송별)-님을 보내며

-蘭香(난향)-

持子征衫下淚裁  지자정삼하루재
金刀隨手短長回  금도수수단장회
此身寧與殘燈滅  차신영여잔등멸
不見明朝上馬催  불견명조상마최

衫:적삼 삼.   裁:마를 재.  催:재촉할 최   
  
그대 입을 적삼을 내가 마를 제
가위 따라 눈물이 방울 졌다오
등잔불과 더불어 이내몸 꺼질망정
내일 아침 말타는 모습 차마 못 보리 

난향(蘭香)이란 기생이 쓴 시로 조선시대 대역죄를 지은

사대부가의 자손들은 모두 관노나 관비가 되었고 그밖의

천출들의 여식들도 관기가 되었다는데 벼슬아치들은

이 관기들과 사랑하며 이별의 아픔을 그들의 가슴 속에

남겨두고 떠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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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PARK SANG-EUN SOLO EXHIBITION
IMAGE OUT OF IMAGE
박상언 - 形象 밖 形象


해운대아트센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510-1
(051-747-7042)

 


박상언 / 겨울샛강72.7×60.6cm oil on canvas 2011

 
 

박상언 / 함양원산마을 72.7×60.6cm oil on canvas 2011

 

"形象 밖 形象" 展에 붙혀...

 

그림의 뜻은 形象 밖에 있습니다.

뜻이 形象 밖에 있어야 비로소 뜻을 얻어 形象을 잊을 수 가 있습니다.

그래야만 붓이 더욱 自由로워 집니다.

저의 風景作品은 머릿속에서 그려낸 觀念的인 것도, 現場에서 본 그대로의 實景도 아닙니다.

 

그것은 心想的 表現을 중시했던 우리 水墨山水의 오래된 傳統에 바탕하며,

水墨의 傳統에서 可能할 수 있는 새로운 油彩的 表現을 시도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作品의 形象을 油彩라는 材料를 빌리고 있지만,

畵面 自體에서는 油性的인 느낌이나 水彩畵의 水性的인

느낌이 지나치게 돋보이지 않으면서 心想的 움직임을 附與하고자 하였습니다.

작업노트 中

Daum 코드

http://nowart.kr/webail/2012pse.html

★경제상식.일반상식...
1...주식시장이 한해 장을 마감하는 연말을 전후로 주가
오르는 현상을 가리킨다. 연말 소비 증가에 따른 기업의 매출 증대, 신년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 등 다양한 원인이 있는 이것은?
정답:산타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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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제로 금리에 가까워 금리 인하를 통한 경기부양이 더 이상 어려울 때,
 
중앙은행이 화폐 발행으로 통화량을 늘려 신용경색을
 
해소하는 정책은?
 
정답:양적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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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abe no Uta - 해변의 노래(Song of the Seash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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