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 ~17회 월봉달빛사랑방

댓글 3

문화/월봉 달빛사랑방

2012. 12. 22.

 

 

무연(無然) 스님과 함께하는

 

월봉달빛사랑방

 

제16 ~ 17 

 

 

주제 : 자아 동일시(自我 同一視)

 

 

 

-17강 -

 

 

 

"인간은 '언어의 노예'이다.

 

시작 과 끝으로 구분 짓는 것은 서양의 이원론이다.

동양적 개념에서는 불생불멸이 있을 뿐이다.

선과 악의 반대 개념이 아니라 분별의 선택이 있을 뿐. 

 

 

 

 

 

 

 

 

 

 

 

 

 

 

 

 

 

 

 

 

 

 

 

 

 

 

 

 

 

 

 

 

 

 

 

 

 

*****************************************************************

 

(16 강)

 

 

- 17세기 "어느 늙은 수녀의 기도" 중에서 -

 

치명적 버릇 - () 선택 주체

영광된 가르침

 

가장 비 불교적 언어로 불교적 핵심에 도달.

다시 말해 불교의 가장 상위 개념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부처의 핵심 가르침에 '사성재' '12연기'  '팔정도'가 있다.

팔정도는  불교의 정수요, 귀요, 눈이다. 불교의 굵은 뼈대인 것이다.

 

12연기 : 1, 무명 - 시작의 뿌리, 무의식이다.

2, 행 - 우주 전체의 검증된 물질은 겨우 5%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반물질 95%이다.

내 존재의 97%는 무의식인 것이다.

무의식의 존제가 나를 선택하고 있다.

 

"사자의 서" 에 보면 죽음을 7단계(49재)로 나누고 있다.

3일에서 5일 사이에 깨어나게 된다. 영가가 집을 잃었다. 영가의 방황.

 

하지만 생전에 맑음으로 살았던 사람은 쇼크상태가 없다.

사후 7일 부터 심한 갈증을 느낀다.

화려한 성에너지를 찾아가게된다.  즉 무의식 상태인 것.

 

입태기도 - 진언기도(만트라)를 반복하면 무의식이 정화된다.

무의식이 의도하는 방향. 무의식을 기억하지 못한다.

나는 지금 "행"을 설명하기 위해 위의 예를 들고 있는 것이다.

 

현자들이 말 하길 "죽음은 없다"

단지 죽음의 과정이 두려울 뿐이다.

 

질량 불변의 법칙(물리학)

불교 - 지수화풍 중, 지수는 물질이요 화풍은 정신인 것이다.

내가 죽었다고 지구 무게가 그만큼 가벼워지지는 않는다.

 

선택의 존재인 나를 분석해 보자. =  더 나은 영성을 위해.(인과가 분명하다.)

 사회적 자아(욕망과 탐욕)  욕망은 생존(실존을 위한).

 

문제는 탐욕이다.

(막말 판사의 예) 바로 '자아동일시'이다.

자기 자신에 대해 무표정한 사람이다. (악마에게 혼을 판 것이다.)

 

성인들은 위의 내용을 명료하게 알고 있는 것이다.

부처, 예수, 동양철학자, 희랍철학자들이 거의 동 시대에 태어난 것을 주목하라.

 

무의식이 명료해지면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무의식의 선명도에 의해서 선택되어지는 것이다.

건강은 최대의 축복인 것.  행불을 떠나 '심층적 평화'가 중요하다.

 

성지 - (마음자리) 본질을 들여다 보는 것.

성지순례의 티켓 = 자아동일시를 모니터링 하는 것.

 

너의 눈동자로 너의 눈동자를 바라 보라.

'평화로운 연민' '신의 눈빛'(초절정 인격의 영성화) 으로 내 남을 바라보라.

 

비참함이 냉소로 변했다.

"신이여, 저로 하여금 이 세상에서 가장 쓸모 없는 인간이 되게 하소서"

다시 말해 완전한 쓸모를 고민하는 것이다.

자아동일시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는 얘기다.

 

 

 

 

 

Yanni - Before I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