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근 현대 화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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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취월당

2021. 9. 19.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전반에 이르기까지 《르 프티 주르날》 《르 프티 파리지앵《일뤼스트라시옹》 등의

프랑스 신문에 실린 화보는, 당대의 첨단기술이었던 석판인쇄술의 생동감 있는 컬러 구현과

예술적 감성까지 더해져 독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너무도 충분했으리라.

 

1884년 청불전쟁 이후 중국과 아시아에 대한 프랑스인의 관찰과 기록, 상상등을

비교적 온전하고 구체적으로 펼쳐 보이는 내용으로, 당시 이미 사진 기술이 있었음에도

종군 기자들은 여전히 전통적인 수법으로 역사의 현장을 스케치 하고 있는 점도 흥미롭다.

 

아래 내용은 '주르날 제국주의' 이면과 사진과 영화로는 채우지 못한

역사의 공백을 정확하고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었기에

시대의 아픔과 타산지석의 역사라는 생각에서!...

 

 

 

 

 

 

 

파리의 중국 사절단: 1월 4일에 파리에 도착한 중국 사절단

 

 

 

1884년 8월 프랑스 화보에 게재된 마미해전

 

대만의 한족과 원주민이 함께 축제를 즐기는 장면(1890년 2월 영국 《일러스트레이티드 런던 뉴스에 게재

 

대만 원주민들이 서양인과 접촉하는 장면(1890년 3월 영국 《일러스트레이티드 런던 뉴스》에 게재)

 

(상,하) 대만을 탐험하는 영국 여행가(1890년 3월 영국 《일러스트레이티드 런던 뉴스 에 게재)

 

 

 

 

 

 

 

일본 회화: 일본 장교가 청의 깃발을 탈취하는 장면

 

 

 

외국 사신을 접견하는 광서제

 

황제의 새로운 썰매: 북해 공원에서 썰매를 타는 광서제

 

 

 

 

 

 

 

 

 

흑기군의 오주 반란

 

 

빅토랭 신부의 순교: 빅토랭 신부는 두 손이 묶인 채 5일간 나무에 매달렸고, 목이 잘린 후 망나니들이 그의 시수를 유린했다.

 

 

프랑스군과 청군의 교전: 광주만 전투

 

 

 

 

 

의화단 사건: 서양 군대의 대고 포대 점령

 

 

 

 

 

 

 

 

 

 

 

 

중국의 민족주의: 서구 침략자에게 저항할 것을 선전하는 내용의 인기 있는 그림책의 복사본.

1891년 호남성 장사시에서  출판된 그림책이다.

 

 

 

 

 

 

 

 

 

 

인용: 자오성웨이 · 리샤오위 著 《주르날 제국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