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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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행·여행·풍경

2021. 10. 28.

윤두병 선생님의 죽로차밭 산책

 

 

 

 

 

 

 

 

 

 

 

모리거차某里居茶의 모차수母茶樹

 

 

 

 

 

 

 

 

산책길 알밤줍기

 

 

 

 

 

 

 

 

 

 

 

 

 

 

 

 

 

 

 

 

장성호

 

 

 

 

 

남창골 초입

 

 

 

 

 

 

 

 

 

 

 

임권택 시네마 공원

 

 

 

 

 

 

 

 

 

 

 

장자봉

 

 

가인봉

 

 

 

 

 

 

 

 

 

 

 

 

 

 

長城丹田里 장성단전리 느티나무(천연기념물 478호)

 

2007년 8월 9일에 천연기념물 제478호로 지정되었다. 수령은 약 400년으로 추정된다.

나무의 높이는 28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10.5m이다. 수관 폭은 동서 방향이 31m, 남북 방향이 33.5m이다.

지금까지 밝혀진 느티나무 중 가장 큰 나무로 수관 형태가 곱고 아름답다.

마을 앞 경작지 사이에 위치한 독립수로서 지상 약 5m 높이에서 여러 가지로 갈려서

전체적으로 반구형(半球形)의  큰 수관을 형성하고 있다.

노출된 뿌리 부위와 줄기 기부에 2003년 시행한 작은 외과처리 흔적을 제외하고는 큰 상흔이 없다.

 

단전리 느티나무는 단전마을의 도강김씨 입향조(入鄕祖) 김충남이 임진왜란 때 순절한 형 김충로를 기념하여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마을 주민들이 ‘장군나무’라 부르며 영험한 기운을 가진 신목(神木)으로 여기고 있다.

주민들은 이 당산나무 아래에서 구렁이를 잡은 사람과 궂은 일을 하고 당제(堂祭)에 참여한 사람 등이

몸이 아파 날을 받아 정성껏 제사를 모셔 몸이 나았다며 이 나무의 영험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 주민들은 나무의 잎이 일시에 잘 피거나 시들시들 잘 피지 못하는 것으로

한 해 농사의 풍년과 흉년을  게시해 주는 마을의 수호신이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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