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외국에서 만났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화사하고 밝은 해 였더라면...
분위기는 좋으나, 맘은 가라앉기 쉬운 그런 날. ^^*~~

• 수정/삭제

요즘은 도시가 도시가 아닌듯 ...
어서 북적거려야 제맛이 아닌지..ㅎ

• 수정/삭제

모두를 우울하게한 날들이 머잖아 끝나길 바라며..
올려다 본 하늘이 맑았으면 합니다..^^

• 수정/삭제

공감4, " 도회의 시간 " 잘 감상하고 갑니다.
아리수님^^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것 같습니다.
이제 한파가 물러가고 날씨가 조금 풀린것 같습니다.
목요일 오후도 즐거운 시간 나누시기 바랍니다^^

- 타임리스 드림 -

•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겨울 속의 봄 같은 하루해가 저물었네요.
저녁 식사 맛있게 드시길 바라며 오늘도 님의 불방에
머무르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작품을 접하고 머물다
가면서 건강에 유의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 수정/삭제

그렇군요.
암울한 분위기에 전염될수밖에 없는...

• 수정/삭제

무겁게 보여져도 숨기지 말고 뜻뜻하게 내 보이는 것도
살아감의 지혜가 아닐까 싶어요

• 수정/삭제

독특한 색구현,프레임이 창의적이네요

• 수정/삭제

내일의 해는 더 내려 앉을것 같습니다
하늘이 무거워 내려앉는날이면
잿빛 바다가 그리워집니다
저는,..
깊이 있는 사진으로 보여주시는 감성
조금이라도 함께 할수 있음이
감사 합니다

• 수정/삭제

미세먼지로 색도 빛도
제대로 표현이 어려운...
마음만 우울한 하루였나 봅니다..

• 수정/삭제

그쟈~
그래@^@

다정도한
가난한 이웃들

• 수정/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