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보물창고같아요,ㅎ

아리수님!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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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본능적인

자기
울타리

모든
만물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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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물건이니까!
없어지면 불편하니까!
무소유 일 수도 없고...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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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나의 시선이며, 마음의 표현
아리수작가님 멋진 시선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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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고자 하는것...
자기만의 성..
아니면 아집...
보는이로 하여금 상상케 하는
한장의 시선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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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고 터치당하기 싫은것.
자존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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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늘 안부에 공감해주셔서
고맙고 더욱 더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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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거라도 내것은 지키고 싶기에..
순전히 내 영역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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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 지나고
한 겨울 추위도
머잖아 물러가겠지요.
안개 자욱하고
찬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찌부둥하게스리
잔뜩 흐려 있는 날씨이지만,
그래도 우리 힘 내 보아요.
머잖아 코로나19도 물러갈 테니까요.
고운 시간 되시고
행복하소서.

*공감을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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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올겨울은 눈이 자주 내리는 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면 하얀 창밖
내 남은 인생의 첫날인 것만 같습니다.
어느 소설가의 말이 아니라도
눈 위에 찍힌 어지러운 발자국을 보면
지난 반생이 단박에 이해될 것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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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삶의 방식에 따라 각기 다른 지킴을 하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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