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2022년 05월 07 신심 댓글 18 시선이 머문 곳 시선이 머문 곳 신심 몸과 마음 모두 아울러... 지극히 믿는 마음 그곳에 놓다. 시선이 머문 곳 2022. 5. 7. 몸과 마음 모두 아울러... 지극히 믿는 마음 그곳에 놓다. 댓글 시선이 머문 곳 2022.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