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2022년 05월 24 색이라면... 댓글 3 삶 삶 색이라면... 삶이 색이라면... 어떤 색일까. 삶 2022. 5. 24. 삶이 색이라면... 어떤 색일까. 댓글 삶 2022. 5. 24.
23 2022년 05월 23 무관심 댓글 7 삶 삶 무관심 너의 죽음은... 인간에게 식도락을 주는 것일 뿐. 삶 2022. 5. 23. 너의 죽음은... 인간에게 식도락을 주는 것일 뿐. 댓글 삶 2022. 5. 23.
22 2022년 05월 22 우요일 댓글 11 길 길 우요일 세상이 온통... 뒤틀려 보이던 날. 길 2022. 5. 22. 세상이 온통... 뒤틀려 보이던 날. 댓글 길 2022. 5. 22.
21 2022년 05월 21 소소한 풍경 댓글 20 소소한 풍경 소소한 풍경 소소한 풍경 무언지 모를 느낌 올 때가 있다. 색과 선을 만나면... 괜시리 서성이는 나. 소소한 풍경 2022. 5. 21. 무언지 모를 느낌 올 때가 있다. 색과 선을 만나면... 괜시리 서성이는 나. 댓글 소소한 풍경 2022. 5. 21.
20 2022년 05월 20 가지 못한 길 댓글 24 도시 소경 도시 소경 가지 못한 길 내 마음의 무단횡단 가로막은. 붉은 표지판 하나. 아무도 없는데.... 도시 소경 2022. 5. 20. 내 마음의 무단횡단 가로막은. 붉은 표지판 하나. 아무도 없는데.... 댓글 도시 소경 2022. 5. 20.
19 2022년 05월 19 구조 댓글 18 색과 선 색과 선 구조 현재 세상의 구조는 어떤 모양일까? 모든 게 디지털화된 세상. 색과 선 2022. 5. 19. 현재 세상의 구조는 어떤 모양일까? 모든 게 디지털화된 세상. 댓글 색과 선 2022. 5. 19.
18 2022년 05월 18 더하다 댓글 20 색과 선 색과 선 더하다 구성의 단조로움에... 누군가의 상상을 더하다. 색과 선 2022. 5. 18. 구성의 단조로움에... 누군가의 상상을 더하다. 댓글 색과 선 2022. 5. 18.
17 2022년 05월 17 상상의 선 댓글 16 정물 정물 상상의 선 사물을 어떻게 자르냐에 따라. 상상의 범위는 더 크게 확장된다. 정물 2022. 5. 17. 사물을 어떻게 자르냐에 따라. 상상의 범위는 더 크게 확장된다. 댓글 정물 2022.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