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27 2022년 04월

27

문밖에는 봄 댓글 24 문과 창

문과 창 문밖에는 봄

문밖에 봄 서성이네. 문안엔 아직 찬바람 이는데....

문과 창 2022. 4. 27.

문밖에 봄 서성이네. 문안엔 아직 찬바람 이는데....

댓글 문과 창 2022. 4. 27.

26 2022년 03월

26

가끔은 이렇게... 댓글 24 문과 창

문과 창 가끔은 이렇게...

누군가 알아줄 때 비로소 꽃이 된다했던가. 꽃이 될 때까지 너를 바라본다. 물끄러미...

문과 창 2022. 3. 26.

누군가 알아줄 때 비로소 꽃이 된다했던가. 꽃이 될 때까지 너를 바라본다. 물끄러미...

댓글 문과 창 2022. 3. 26.

16 2022년 03월

16

잠시... 댓글 28 문과 창

문과 창 잠시...

바삐 가는 인생길이지만... 잠시 돌아앉아 여유를 부려본다.

문과 창 2022. 3. 16.

바삐 가는 인생길이지만... 잠시 돌아앉아 여유를 부려본다.

댓글 문과 창 2022. 3. 16.

03 2022년 03월

03

동상이몽 댓글 18 문과 창

문과 창 동상이몽

한참을 물끄러미... 내가 들여다 보는 건지. 창이 내 마음을 보는 건지.

문과 창 2022. 3. 3.

한참을 물끄러미... 내가 들여다 보는 건지. 창이 내 마음을 보는 건지.

댓글 문과 창 2022. 3. 3.

11 2022년 01월

11

무심 댓글 26 문과 창

문과 창 무심

그저 평온한 마음으로 바라본다. 무심이 되어....

문과 창 2022. 1. 11.

그저 평온한 마음으로 바라본다. 무심이 되어....

댓글 문과 창 2022. 1. 11.

05 2022년 01월

05

그렇게 살자 댓글 16 문과 창

문과 창 그렇게 살자

내려놓는다는 게 쉬운 일 아니지. 그래도... 가벼워야 운신하기 좋지.

문과 창 2022. 1. 5.

내려놓는다는 게 쉬운 일 아니지. 그래도... 가벼워야 운신하기 좋지.

댓글 문과 창 2022. 1. 5.

24 2021년 12월

24

창가에서 댓글 16 문과 창

문과 창 창가에서

겨울창 앞에선... 애써 비우지 않아도 된다. 자연스레 비워지니까.

문과 창 2021. 12. 24.

겨울창 앞에선... 애써 비우지 않아도 된다. 자연스레 비워지니까.

댓글 문과 창 2021. 12. 24.

24 2021년 10월

24

가을 창가에서... 댓글 22 문과 창

문과 창 가을 창가에서...

짙어가는 가을색은... 아무런 기별없이 찾아오는 것이었구나.

문과 창 2021. 10. 24.

짙어가는 가을색은... 아무런 기별없이 찾아오는 것이었구나.

댓글 문과 창 2021.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