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07 2021년 02월

07

그 끝은... 댓글 16 자연과 접사

자연과 접사 그 끝은...

이제껏.... 기다렸던 건. 무엇이었을까.

자연과 접사 2021. 2. 7.

이제껏.... 기다렸던 건. 무엇이었을까.

댓글 자연과 접사 2021. 2. 7.

06 2020년 12월

06

이제서야 댓글 22 자연과 접사

자연과 접사 이제서야

모두가 졌는데... 이제서야 너는.

자연과 접사 2020. 12. 6.

모두가 졌는데... 이제서야 너는.

댓글 자연과 접사 2020. 12. 6.

12 2020년 10월

12

독야 댓글 22 자연과 접사

자연과 접사 독야

외롭고 깊은 밤. 홀로 지샜겠구나.

자연과 접사 2020. 10. 12.

외롭고 깊은 밤. 홀로 지샜겠구나.

댓글 자연과 접사 2020. 10. 12.

21 2020년 09월

21

언젠가는 댓글 24 자연과 접사

자연과 접사 언젠가는

언젠가는.... 이렇겠지.

자연과 접사 2020. 9. 21.

언젠가는.... 이렇겠지.

댓글 자연과 접사 2020. 9. 21.

06 2020년 08월

06

빛놀이 댓글 18 자연과 접사

자연과 접사 빛놀이

그대 마주함은... 늘 행복.

자연과 접사 2020. 8. 6.

그대 마주함은... 늘 행복.

댓글 자연과 접사 2020. 8. 6.

25 2020년 03월

25

소멸, 그 잔상 댓글 24 자연과 접사

자연과 접사 소멸, 그 잔상

그 공간에 남은 건... 스러짐의 잔상. 그리고 비어버린 공허의 무거움.

자연과 접사 2020. 3. 25.

그 공간에 남은 건... 스러짐의 잔상. 그리고 비어버린 공허의 무거움.

댓글 자연과 접사 2020. 3. 25.

15 2020년 02월

15

동백은 피고 지는데... 댓글 22 자연과 접사

자연과 접사 동백은 피고 지는데...

동백은 피어 지고 또 지는데... 한번 떠난 주인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묶인 줄 이리저리 처량하구나.

자연과 접사 2020. 2. 15.

동백은 피어 지고 또 지는데... 한번 떠난 주인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묶인 줄 이리저리 처량하구나.

댓글 자연과 접사 2020. 2. 15.

09 2020년 02월

09

흔적 댓글 30 자연과 접사

자연과 접사 흔적

인고의 영화일까. 세파의 상처일까. 켜켜이 엉킨 흔적. 흘러간 세월 그 얼마일꼬.

자연과 접사 2020. 2. 9.

인고의 영화일까. 세파의 상처일까. 켜켜이 엉킨 흔적. 흘러간 세월 그 얼마일꼬.

댓글 자연과 접사 2020.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