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21 2019년 09월

21

그곳은... 댓글 14 폰카

폰카 그곳은...

정녕, 닿코자는 그곳이 어디이기에... 버리고 버리고 또 채우는 걸까.

폰카 2019. 9. 21.

정녕, 닿코자는 그곳이 어디이기에... 버리고 버리고 또 채우는 걸까.

댓글 폰카 2019. 9. 21.

19 2018년 04월

19

석양 댓글 22 폰카

폰카 석양

붙드는 것도 아닌데... 길에 붙박이되어 망연할 때가 있다. 평범이 아름다움이 되는 그 순간.

폰카 2018. 4. 19.

붙드는 것도 아닌데... 길에 붙박이되어 망연할 때가 있다. 평범이 아름다움이 되는 그 순간.

댓글 폰카 2018. 4. 19.

26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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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화두 댓글 30 폰카

폰카 사진의 화두

훌륭한 사진이란. 무엇을 말할까. 그 현문.... 나에겐 늘 우답의 화두이다.

폰카 2018. 2. 26.

훌륭한 사진이란. 무엇을 말할까. 그 현문.... 나에겐 늘 우답의 화두이다.

댓글 폰카 2018. 2. 26.

21 2018년 02월

21

가깝고도 먼 사이 댓글 28 폰카

폰카 가깝고도 먼 사이

한없이 가깝고. 더없이 먼... 그들은 가깝고도 먼 사이.

폰카 2018. 2. 21.

한없이 가깝고. 더없이 먼... 그들은 가깝고도 먼 사이.

댓글 폰카 2018. 2. 21.

05 2018년 02월

05

무리속의 고독 댓글 34 폰카

폰카 무리속의 고독

무리 속에서의 외로움. 무리 속에서의 고독. 그 크기와 무게... 얼마 만큼일까.

폰카 2018. 2. 5.

무리 속에서의 외로움. 무리 속에서의 고독. 그 크기와 무게... 얼마 만큼일까.

댓글 폰카 2018. 2. 5.

17 2017년 08월

17

나무와 나 댓글 36 폰카

폰카 나무와 나

그림자.... 네가 있어 참 다행이다. 네가 없었음. 많이 외롭고 허허로웠을 거야.

폰카 2017. 8. 17.

그림자.... 네가 있어 참 다행이다. 네가 없었음. 많이 외롭고 허허로웠을 거야.

댓글 폰카 2017. 8. 17.

11 2017년 08월

11

놀이 댓글 36 폰카

폰카 놀이

얘들아! 놀이하자. 너희는 그네놀이. 나는 빛놀이...

폰카 2017. 8. 11.

얘들아! 놀이하자. 너희는 그네놀이. 나는 빛놀이...

댓글 폰카 2017. 8. 11.

02 2017년 06월

02

어떤 날의 여운 댓글 28 폰카

폰카 어떤 날의 여운

잔잔한 여운이 일 때가 있다. 안개인 듯 마음자락에 스며들어... 그렇게 긴 여운으로 남을 때가 있다.

폰카 2017. 6. 2.

잔잔한 여운이 일 때가 있다. 안개인 듯 마음자락에 스며들어... 그렇게 긴 여운으로 남을 때가 있다.

댓글 폰카 2017.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