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26 2020년 11월

26

도시의 시간 댓글 20 도시 소경

도시 소경 도시의 시간

시간이 멈춰버린 듯....

도시 소경 2020. 11. 26.

시간이 멈춰버린 듯....

댓글 도시 소경 2020. 11. 26.

26 2019년 12월

26

어느 날의 느낌 댓글 16 일출과 일몰

일출과 일몰 어느 날의 느낌

인생은 아마도... 늘 같음속에서 다름을 찾는 것이 아닐까. 석양을 바라보며. 문득 그런 생각을 해본다.

일출과 일몰 2019. 12. 26.

인생은 아마도... 늘 같음속에서 다름을 찾는 것이 아닐까. 석양을 바라보며. 문득 그런 생각을 해본다.

댓글 일출과 일몰 2019. 12. 26.

10 2016년 12월

10

소통 댓글 22 빛과 그림자

빛과 그림자 소통

혼자서는 살 수 없기에. 얽히고 설켰지만... 일방통이 아닌, 서로를 인정하는 쌍방통이기를...

빛과 그림자 2016. 12. 10.

혼자서는 살 수 없기에. 얽히고 설켰지만... 일방통이 아닌, 서로를 인정하는 쌍방통이기를...

댓글 빛과 그림자 2016. 12. 10.

25 2015년 11월

25

도시의 노을 댓글 10 일출과 일몰

일출과 일몰 도시의 노을

생이 끝나는 그 순간이 가장 아름답다 했던가. 도시의 노을은 붉게 짙어만 가는구나.

일출과 일몰 2015. 11. 25.

생이 끝나는 그 순간이 가장 아름답다 했던가. 도시의 노을은 붉게 짙어만 가는구나.

댓글 일출과 일몰 2015. 11. 25.

16 2015년 11월

16

도시의 가을 댓글 6 도시 소경

도시 소경 도시의 가을

가을은 무거움일까. 가벼움일까. 내게는.... 도시의 가을은 무거움이었다.

도시 소경 2015. 11. 16.

가을은 무거움일까. 가벼움일까. 내게는.... 도시의 가을은 무거움이었다.

댓글 도시 소경 2015. 11. 16.

13 2015년 10월

13

도시의 석양 댓글 10 일출과 일몰

일출과 일몰 도시의 석양

어김없다. 또 하루 해가 진다. 그렇게 도시를 떠나가고 있다.

일출과 일몰 2015. 10. 13.

어김없다. 또 하루 해가 진다. 그렇게 도시를 떠나가고 있다.

댓글 일출과 일몰 2015. 10. 13.

04 2015년 08월

04

잠시, 쉬었다 가자 댓글 11 도시 소경

도시 소경 잠시, 쉬었다 가자

쫓기듯 살아온 바쁜 일상. 그래, 잠시 쉬었다 가자. 마음도, 세상사도. 모두다 내려 놓고.

도시 소경 2015. 8. 4.

쫓기듯 살아온 바쁜 일상. 그래, 잠시 쉬었다 가자. 마음도, 세상사도. 모두다 내려 놓고.

댓글 도시 소경 2015. 8. 4.

29 2015년 07월

29

현대인 댓글 8 추상과 비구상

추상과 비구상 현대인

도식화된 현실 속을 살아가는 현대인. 그들의 자아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을까.

추상과 비구상 2015. 7. 29.

도식화된 현실 속을 살아가는 현대인. 그들의 자아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을까.

댓글 추상과 비구상 2015.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