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24 2022년 04월

24

멈추다 댓글 20 시간,세월

시간,세월 멈추다

내가 그곳에 서 있는 순간 만큼은... 모든 것 멈추었다.

시간,세월 2022. 4. 24.

내가 그곳에 서 있는 순간 만큼은... 모든 것 멈추었다.

댓글 시간,세월 2022. 4. 24.

01 2022년 03월

01

여전한 시간 댓글 22 시간,세월

시간,세월 여전한 시간

선거철이다. 수단과 방법만 달라졌지... 자신을 알리고자함은 그때나 지금이나.

시간,세월 2022. 3. 1.

선거철이다. 수단과 방법만 달라졌지... 자신을 알리고자함은 그때나 지금이나.

댓글 시간,세월 2022. 3. 1.

21 2022년 02월

21

기약 댓글 22 길

길 기약

그가 떠났다. 무언의 기약만을 남기고... 그렇게 세월만 흐르고 흘렀다.

길 2022. 2. 21.

그가 떠났다. 무언의 기약만을 남기고... 그렇게 세월만 흐르고 흘렀다.

댓글 길 2022. 2. 21.

19 2021년 10월

19

도시의 다른 모습 댓글 16 도시 소경

도시 소경 도시의 다른 모습

인생살이 그렇듯... 도시가 화려할 수 있는 건. 초라함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도시 소경 2021. 10. 19.

인생살이 그렇듯... 도시가 화려할 수 있는 건. 초라함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댓글 도시 소경 2021. 10. 19.

17 2021년 10월

17

시간이 멈춘 듯... 댓글 24 도시 소경

도시 소경 시간이 멈춘 듯...

지금도 어딘가엔... 흘러가는 시간 멈춘 듯한 곳이 있다.

도시 소경 2021. 10. 17.

지금도 어딘가엔... 흘러가는 시간 멈춘 듯한 곳이 있다.

댓글 도시 소경 2021. 10. 17.

29 2021년 09월

29

관념의 혼돈 댓글 26 시간,세월

시간,세월 관념의 혼돈

이제는 지난 시간이 그립다. 그만큼의 세월이 간 것이겠지.

시간,세월 2021. 9. 29.

이제는 지난 시간이 그립다. 그만큼의 세월이 간 것이겠지.

댓글 시간,세월 2021. 9. 29.

20 2021년 09월

20

정지된 시간 댓글 21 시간,세월

시간,세월 정지된 시간

오래도록 흐르지 못하고 멈춘 건... 누군가의 시간이었다.

시간,세월 2021. 9. 20.

오래도록 흐르지 못하고 멈춘 건... 누군가의 시간이었다.

댓글 시간,세월 2021. 9. 20.

15 2021년 09월

15

기억의 방 댓글 24 문과 창

문과 창 기억의 방

그곳에 채워진 건... 아득한 기억의 시간.

문과 창 2021. 9. 15.

그곳에 채워진 건... 아득한 기억의 시간.

댓글 문과 창 2021.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