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26 2020년 11월

26

도시의 시간 댓글 20 도시 소경

도시 소경 도시의 시간

시간이 멈춰버린 듯....

도시 소경 2020. 11. 26.

시간이 멈춰버린 듯....

댓글 도시 소경 2020. 11. 26.

15 2020년 03월

15

도시 나그네 되어... 댓글 22 도시 소경

도시 소경 도시 나그네 되어...

그립다. 풀벌레 울음소리. 삭막한 도시. 정처없이 서성이노라면...

도시 소경 2020. 3. 15.

그립다. 풀벌레 울음소리. 삭막한 도시. 정처없이 서성이노라면...

댓글 도시 소경 2020. 3. 15.

15 2017년 12월

15

저 건너엔 어떤 삶이 있을까 댓글 36 문과 창

문과 창 저 건너엔 어떤 삶이 있을까

계단 오르내리다. 가끔, 발길 멈출 때가 있다. 저 건너엔 어떤 삶이 있을지... 물끄러미 바라보곤 한다.

문과 창 2017. 12. 15.

계단 오르내리다. 가끔, 발길 멈출 때가 있다. 저 건너엔 어떤 삶이 있을지... 물끄러미 바라보곤 한다.

댓글 문과 창 2017. 12. 15.

05 2016년 11월

05

도시의 일출 댓글 24 일출과 일몰

일출과 일몰 도시의 일출

화려하지도 않고... 유난스럽지도 않다. 도시의 일출은.... 그저 수수함이고, 묵직함이다.

일출과 일몰 2016. 11. 5.

화려하지도 않고... 유난스럽지도 않다. 도시의 일출은.... 그저 수수함이고, 묵직함이다.

댓글 일출과 일몰 2016. 11. 5.

19 2016년 03월

19

둥지 댓글 12 도시 소경

도시 소경 둥지

부와 명예를 쫓아. 부나방되어 도시를 혜매이는 현대인. 해 지면 천근 몸과함께. 둥지를 찾아든다.

도시 소경 2016. 3. 19.

부와 명예를 쫓아. 부나방되어 도시를 혜매이는 현대인. 해 지면 천근 몸과함께. 둥지를 찾아든다.

댓글 도시 소경 2016. 3. 19.

31 2015년 10월

31

어떤 가을날 댓글 4 물위의 풍경

물위의 풍경 어떤 가을날

회색빛 콘크리트 공간에. 살며시 스며든 가을. 그곳에도 가을은 예외없구나.

물위의 풍경 2015. 10. 31.

회색빛 콘크리트 공간에. 살며시 스며든 가을. 그곳에도 가을은 예외없구나.

댓글 물위의 풍경 2015. 10. 31.

25 2015년 06월

25

어딘가에 내가 있다 댓글 6 도시 소경

도시 소경 어딘가에 내가 있다

수많은 공간. 그 어딘가에 내가 있다. 그리고 살아긴다. 나를 위해. 또 누군가를 위해.

도시 소경 2015. 6. 25.

수많은 공간. 그 어딘가에 내가 있다. 그리고 살아긴다. 나를 위해. 또 누군가를 위해.

댓글 도시 소경 2015. 6. 25.

28 2014년 10월

28

단풍 나그네 댓글 2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 없음 단풍 나그네

가을비, 아스팔트 빗물 위에 가을이 잠겼다. 단풍 나그네, 고단한 가을 여행길 잠시 휴식을 취한다. 아파트에 반기는 이 하나 없어도, 나그네는 유유자적 한가롭구나.

카테고리 없음 2014. 10. 28.

가을비, 아스팔트 빗물 위에 가을이 잠겼다. 단풍 나그네, 고단한 가을 여행길 잠시 휴식을 취한다. 아파트에 반기는 이 하나 없어도, 나그네는 유유자적 한가롭구나.

댓글 카테고리 없음 2014.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