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25 2020년 11월

25

아침 댓글 14 일출과 일몰

일출과 일몰 아침

이 아침 새고 나면... 사라질꺼나.

일출과 일몰 2020. 11. 25.

이 아침 새고 나면... 사라질꺼나.

댓글 일출과 일몰 2020. 11. 25.

06 2020년 08월

06

빛놀이 댓글 18 자연과 접사

자연과 접사 빛놀이

그대 마주함은... 늘 행복.

자연과 접사 2020. 8. 6.

그대 마주함은... 늘 행복.

댓글 자연과 접사 2020. 8. 6.

03 2020년 07월

03

윤슬 댓글 16 물위의 풍경

물위의 풍경 윤슬

서로서로. 오손도손. 그렇게 그렇게....

물위의 풍경 2020. 7. 3.

서로서로. 오손도손. 그렇게 그렇게....

댓글 물위의 풍경 2020. 7. 3.

22 2020년 03월

22

새벽은 열린다 댓글 32 빛과 그림자

빛과 그림자 새벽은 열린다

새벽은 열린다. 누군가의 종종걸음으로... 바쁜 숨으로... 그렇게 하루가 누군가에 의해.

빛과 그림자 2020. 3. 22.

새벽은 열린다. 누군가의 종종걸음으로... 바쁜 숨으로... 그렇게 하루가 누군가에 의해.

댓글 빛과 그림자 2020. 3. 22.

12 2019년 12월

12

작업 중 댓글 18 빛과 그림자

빛과 그림자 작업 중

대상은 상황따라 그 느낌이 다른 듯하다. 순간을 다루는 사진에서는 특히. 그래서 늘... 매의 눈이 되고자 노력하는데.

빛과 그림자 2019. 12. 12.

대상은 상황따라 그 느낌이 다른 듯하다. 순간을 다루는 사진에서는 특히. 그래서 늘... 매의 눈이 되고자 노력하는데.

댓글 빛과 그림자 2019. 12. 12.

08 2019년 09월

08

한 움큼 댓글 14 빛과 그림자

빛과 그림자 한 움큼

한 움큼이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를 품은 생명의 온기는...

빛과 그림자 2019. 9. 8.

한 움큼이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를 품은 생명의 온기는...

댓글 빛과 그림자 2019. 9. 8.

10 2019년 07월

10

빛과 연 댓글 18 자연과 접사

자연과 접사 빛과 연

네가 밝고 아름다울 수 있는 건. 누군가가 곁을 함께하기 때문이다.

자연과 접사 2019. 7. 10.

네가 밝고 아름다울 수 있는 건. 누군가가 곁을 함께하기 때문이다.

댓글 자연과 접사 2019. 7. 10.

25 2019년 04월

25

실루엣 유희 댓글 26 도시 소경

도시 소경 실루엣 유희

그들을 바라보았다. 딴 세상의 사람들처럼... 빛속을 오고가는 사람들. 그들은 실루엣 유희를 하고 있었다.

도시 소경 2019. 4. 25.

그들을 바라보았다. 딴 세상의 사람들처럼... 빛속을 오고가는 사람들. 그들은 실루엣 유희를 하고 있었다.

댓글 도시 소경 2019.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