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2022년 07월 04 읽다 댓글 8 정물 정물 읽다 허름하게 낡은 장갑 한 켤레. 누군가의 진한 삶. 정물 2022. 7. 4. 허름하게 낡은 장갑 한 켤레. 누군가의 진한 삶. 댓글 정물 2022. 7. 4.
26 2022년 06월 26 화무십일홍 댓글 18 시간,세월 시간,세월 화무십일홍 아무리 고운 꽃도... 겨우 열흘을 넘기지 못하니. 시간,세월 2022. 6. 26. 아무리 고운 꽃도... 겨우 열흘을 넘기지 못하니. 댓글 시간,세월 2022. 6. 26.
25 2022년 06월 25 왠지... 댓글 20 물위의 풍경 물위의 풍경 왠지... 어수선함이 마치... 소녀상의 마음인 듯 하여 물위의 풍경 2022. 6. 25. 어수선함이 마치... 소녀상의 마음인 듯 하여 댓글 물위의 풍경 2022. 6. 25.
24 2022년 06월 24 너머의 꽃 댓글 20 문과 창 문과 창 너머의 꽃 일찍 알아봐주질 못했구나. 네가 그곳에 있다는 걸... 문과 창 2022. 6. 24. 일찍 알아봐주질 못했구나. 네가 그곳에 있다는 걸... 댓글 문과 창 2022. 6. 24.
23 2022년 06월 23 어느 경계 댓글 20 물위의 풍경 물위의 풍경 어느 경계 추함과 아름다움의 경계. 그 모호함이란. 물위의 풍경 2022. 6. 23. 추함과 아름다움의 경계. 그 모호함이란. 댓글 물위의 풍경 2022. 6. 23.
22 2022년 06월 22 그분은 아실까 댓글 22 도시 소경 도시 소경 그분은 아실까 그분은 아실까. 꽃이 피어있음을... 도시 소경 2022. 6. 22. 그분은 아실까. 꽃이 피어있음을... 댓글 도시 소경 2022. 6. 22.
18 2022년 06월 18 낙엽 한 잎에 댓글 20 소소한 풍경 소소한 풍경 낙엽 한 잎에 거창한 것도 아니었다. 내 마음을 흔드는 건... 소소한 풍경 2022. 6. 18. 거창한 것도 아니었다. 내 마음을 흔드는 건... 댓글 소소한 풍경 2022. 6. 18.
17 2022년 06월 17 무슨 생각이실까 댓글 24 시간,세월 시간,세월 무슨 생각이실까 한참을 뒤에 서 있었는데... 미동마저 없으시다. 시간,세월 2022. 6. 17. 한참을 뒤에 서 있었는데... 미동마저 없으시다. 댓글 시간,세월 2022.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