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01 2020년 12월

01

우리네의 멋 댓글 22 건축물

건축물 우리네의 멋

있는 그대로. 모습 그대로여서 좋다.

건축물 2020. 12. 1.

있는 그대로. 모습 그대로여서 좋다.

댓글 건축물 2020. 12. 1.

25 2020년 11월

25

아침 댓글 14 일출과 일몰

일출과 일몰 아침

이 아침 새고 나면... 사라질꺼나.

일출과 일몰 2020. 11. 25.

이 아침 새고 나면... 사라질꺼나.

댓글 일출과 일몰 2020. 11. 25.

29 2019년 04월

29

너는 언제나 그 자리... 댓글 22 정물

정물 너는 언제나 그 자리...

비 내리고 바람 불어도... 너는 언제나 그 자리였어. 사소함에도 쉽게 흔들렸던 건. 바로 내 마음이었지.

정물 2019. 4. 29.

비 내리고 바람 불어도... 너는 언제나 그 자리였어. 사소함에도 쉽게 흔들렸던 건. 바로 내 마음이었지.

댓글 정물 2019. 4. 29.

28 2019년 04월

28

꽃비의 마음 댓글 22 정물

정물 꽃비의 마음

어떤 색감일까. 빗자루에 꽃 단 마음 씀씀이. 느껴지는 그 고운 마음씨에. 절로 미소 머금었네.

정물 2019. 4. 28.

어떤 색감일까. 빗자루에 꽃 단 마음 씀씀이. 느껴지는 그 고운 마음씨에. 절로 미소 머금었네.

댓글 정물 2019. 4. 28.

02 2019년 01월

02

바다의 마음 댓글 36 물위의 풍경

물위의 풍경 바다의 마음

갯바위에 부딪히고... 모래에 쓸리우고... 깨이고 부스러진 마음. 노랗다 못해 시퍼렇게 멍이 들었네.

물위의 풍경 2019. 1. 2.

갯바위에 부딪히고... 모래에 쓸리우고... 깨이고 부스러진 마음. 노랗다 못해 시퍼렇게 멍이 들었네.

댓글 물위의 풍경 2019. 1. 2.

26 2018년 12월

26

시간의 풍경 댓글 40 감성

감성 시간의 풍경

그래... 내가 마주한 건 시간이었어. 억겁의 시간을 넘어. 영겁의 시간.

감성 2018. 12. 26.

그래... 내가 마주한 건 시간이었어. 억겁의 시간을 넘어. 영겁의 시간.

댓글 감성 2018. 12. 26.

18 2018년 11월

18

침묵 댓글 10 소소한 풍경

소소한 풍경 침묵

떠난다는데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하는 냥만 바라볼뿐.... 그냥 침묵이지요.

소소한 풍경 2018. 11. 18.

떠난다는데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하는 냥만 바라볼뿐.... 그냥 침묵이지요.

댓글 소소한 풍경 2018. 11. 18.

24 2018년 07월

24

그날의 기억 댓글 26 추상과 비구상

추상과 비구상 그날의 기억

내가 기억한 그날은... 선과 면이 어우러진 추상이었다.

추상과 비구상 2018. 7. 24.

내가 기억한 그날은... 선과 면이 어우러진 추상이었다.

댓글 추상과 비구상 2018.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