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사진

오렌지 소녀 2010. 1. 12. 00:05

그냥 그저 그런 가수인줄 알았다.

나는 그들의 팬이 였음에도 그냥 그저 그런 가수라고 생각했다.

노래? 냉정하게 판단해서 다른 가수들보다는 아니였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들을 미친듯이 사랑했다.

무대에서 노래 가사를 바꾸고 우리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나는 이것이 쉬운 일이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였다는걸 지금에서야 깨달았다.

그들은 많은 영향력이있는 대중매체에 나오는 가수이고 그들의 본분은 노래를 멋있게 선보이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그 옛날 우리에게 개사로 인해 많은 행복을 안겨다 주었다.

그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했겠지.

멋있는 사람들이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다.

 

이번 쏠쏠이가 이렇게 뜨지 않았더라면 어쩜 난 아직도 그들의 개사가 그냥 작은 일이라고 치부해버렸을 것이다.

 

 

예전에도 아직도 그리고 내일도 사랑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