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르는 것들/다육식물

hyun 2010. 1. 6. 11:18

 

 

실내에서 화초를 기르다보면 웃자람으로 화초에 힘이 없어져 이리저리 뒤엉키고

옆으로 넘어져 볼품이 없어지니 다른 화초에 비해 관심도 사라집니다.

집에 볼품없이 자라 관심 밖에서 멀어졌던 다육식물이 있어 연철을 이용하여 분재처럼 모양을 잡아봤습니다.

나름대로 모양을 잡아놓으니 새로운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내년봄 밖에다 내놓고 햇볕을 쨍쨍하게 쬐어주면 줄기도 단단해지고 멋지게 모양이 잡힐것 같습니다.

 

  

 

이리저리 뒤엉켜 볼품없이 자란 다육이 프리티 ...

힘없이 넘어진 모습을 보니 잘못만난 주인을 탓하는 듯 반항을 하고 있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그냥 중간 줄기를 잘라 다시 키워볼까하는 생각도 하였지만 그동안 자란 세월도있고 하여  

철물점에 가서 쉽게 잘 구부러지는 연철을 구입하여 분재처럼 모양을 잡아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일단 연철을 다육이 키보다 반정도 더크게 연철을 자른뒤 그냥 감으면 헛바퀴 돌며 잘 감기지 않고

우선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적당한 깊이로 연철을 흙속에 박은 후 나선형으로 천천히 감으면 작업하기가 훨씬 수월 하답니다.

 

 

줄기마다 연철을 감아 세웠더니 깔끔해보이죠?

마치 파도소리와 갈매기만 날면 어느 무인도의 야자수나무를 보는 느낌이들지 않는지요.

 

 

 

그리고 나서 조심스럽게 줄기에 무리가 가지않도록 모양을 잡아봅니다.

 

 

와우~ 어떤가요?

새롭게 변한모습 처음의 어지럽던 모습과는 전혀 색다른 느낌이 들지않나요.

  

 

연철은 줄기가 자리를 잡으면 제거하면 되고...

화분이 안어울리는 것 같아  다름 화분으로 옮겨 심을까 생각해 보았는데 

일단 봄에 다시 옮겨 심기로하고 사진만 장소를 옮겨 찍어보았습니다.

 

 

 

 

 예쁜 잎모양이 장점인 다육식물은 꽃이 피지 않아도 예쁜 모습이고 번식력 또한 좋아

가정에도 키우기가 쉽답니다.

  

 

원종 프리티 라는 이름을 가진 다육이인데 크기는 작지만 주렁주렁 달린 잎이 매력입니다.

  

 

연약한 줄기가 무거운 잎을 못이겨 바닥으로 넘어져 자라던 것을 연철로 줄기를 잡고

 봄부터 아파트 밖 에어콘 송풍기 놓는곳에 내어 놓았더니 줄기도 단단해지고

햇볕에 잎이 빨갛게 물들어 앙증스러운것이 마치 단풍나무를 분재를 보는 느낌입니다.

 

 

 

다른 화분에 비해 작아서 물관리에 신경이 많이 쓰이지는 다육이지만

 아마 올해는 더 멋진모습으로 자라지 않을까 기대되는 다육이랍니다.

 

 

우리집에 온지 10년이 되가는 카랑코에입니다.

 

 

너무 늘어져서 몇번을 잘라 줄기 꽃이를 하여 키우고 있는데 피복이 되어있는

철사 옷걸이를 잘라 지지대를 만들어 주었더니 나름대로 균형을 잡고 커가며

올해는 기특하게도 꽃까지 피우려고 하네요.

 

꽃피었던 모습을 본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무슨색의 꽃을 피울까 궁궁해하고 있습니다.

  

 

 

흔하게 볼수 있는 식물들이지만 조금만 관리해주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예쁜식물들...

  올 봄에 식물에 어울리는 화분에다 분갈이를 해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옷이 날개라 했듯이 화초에 맞는 화분은 식물의 멋을 더살려주니까요.

  

 

다육이 수형잡기를 하셨군요...
우린 웃자란대로 그냥 두고있는 중이랍니다.
조금더 웃자라면 생각해 봐야겠네요.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진작 해줄걸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보기가 영 좋아서요..^^
그리고 햇볕은 최대한 쬐어주는게 다육이에게는 좋은것 같아요.
번식도 왕성해지고..좋은 하루되십시요.
저도 다육이를 키워 보았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자란 그대로 키웠었답니다 ^^
자연스러운게 좋은데 업어지니
볼품이 없어보여서 한번 해보았습니다.
크면 잘라없애고 다시 짧게해서 심고 해서 아쉬웠었는데
저도 한번 시도해볼까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철로 따로 떼어 놓으니까, 멋있게 보이네요.
키랑코도 예뻐요. 겨울에 꽃이 피나봐요.
부지런 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카랑코에는 사계절 꽃이 피는것 같던데.....
저희 집에있는 건 10여년만에 꽃을 피우려고 하네요.
행복한 날 보내십시요.
주인의 아름다운 사랑들이 좋습니다
다육이가 방끗 웃는 모습도 환상적입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시고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님 만큼이야 하겠습니까?
아름다운 날 보내십시요...^^
덕분에 좋은정보 가져갑니다.
다육이들의 꽃은 어찌하면 볼수 있나요??
고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적당한 영양분과 햇볕을 잘쬐어주니
꽃들을 잘피우는것 같습니다.
님도 행복한 저녁보내십시요.

꽃이 피면 또 알려주세요!!
너무 춥습니다. 사무실에서도 손이 시립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남자분께서 굉장히 섬세하시네요.
식물에게 저렇게 관심을 가지시니 사람에 대한 애정도 많으실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 보내십시요
멋진 모습으로 변신했군요~~~
저도 활용하러 가야겠는걸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쌀쌀하지만 멋진 저녁 보내시고요..^^
너무 아름다워요. 저도 식물을 좋아하는데 ,요즘엔 추워서 화초들 자라는모습보는 재미로 하루 하루 을 보내~~
그렇게라도 볼수있으니 행복하시겠습니다.
행복함을 느끼는 나날되십시요...^^
아-이것이 다육이였군요.
다육이 종류가 엄청 많답니다.
그래서 이름 외우기도 힘들지만...!
방문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저도 키우는데 잎이 잘 떨어져서 그냥 두기만 해도 싹이 잘 나와 키우기가 좋은편이라 재미 있어요 저도 기둥을 세워줘야겠네요
잎이 튼실하게 자라려면 햇볕과 통풍이 중요한것 같더군요.
아름답게 자라길 빌께요..^^
멋져요^^
저도 오늘 집에오면서 카랑코 하나 사왓는데,,^^
카랑코와 함께 추운겨울 화사하게 보내시고
늘~행복하세요...^^
처음엔. 별볼리없는 다육이지만 사람의 손으로 사랑을주면 새로운 모습을 창조 할수 있어요
날씨가 너무추워 올겨울엔 지루하게만 느껴지는데 어서봄이와서 다육이의 세상이 되였음 해요?
그런것 같습니다.
저도 여러종류의 화초를 많이키우는데 물주기가 여간 번거로운건 아니지만
아름답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 이정도쯤고생이야 하고 한답니다.
빠른 봄을 기대해봅니다.
좋은 자료 대단히 감사합니다
보잘것없지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사무실에서 알로에를 키우고 있는데 자꾸 창 쪽으로 줄기가 돌아가는데
똑바로 키 울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다육 식물 키우는데 초보자라!!!!
밖에서 키우는것과는 환경이 다르기에
햇볕이 드는 창쪽으로 기우는건 당연한것같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화분을 자주 돌려놓아주니
균형은 그런데로 유지해 주는것 같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부지런히 움직일 께요.!!
정성이 듬뿍들어있네요. 제도 배워갑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참 주인의정성이 가득한데 이쁘게 잘커는
모습이 너무 좋으네요 참 ㅎㅎ애구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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