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이야기/양산의 스포츠 소식

hyun 2011. 8. 4. 19:15

 

지난달 25일부터 양산시 일원에서 개최되었던

제46회 부산MBC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결승 경기가

오늘(4일) 오후 2시 양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부산 부경고와 경기도 과천고가 우승컵을 놓고 맞 붙었습니다.

(우승 확정 후 기뻐하는 과천고 축구선수들..)

 

 

가만히 있어도 등줄기를 따라 땀이 흘러내리는 33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속에서 열린  대회는 

김수병 부산MBC 사장, 나동연 양산시장, 축구관계자들의 시축과 함께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경기는 결승 경기답게 양 팀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로 수준높은 고교축구의 진수를 보는 듯 

시종일관 흥미진지하였습니다.    

 

시종일관 밀어붙이며 과천고 골문을 노리며 앞서는 듯 했던 부경고는

전반 중반 과천고에의 기습 공격에 한골을 내주면서 실점을 하더니 전반전이 끝날 무렵 또 한골을 내주며 2대0으로 전반을 마침니다.  

 

후반전이 시작되며 전반전의 기세를 몰아 맹공을 퍼붙던 과천고교는

후반 13분경 1골을 내주고 맙니다. 

 

 

무더위속에 경기를 하는 선수들의 얼굴엔 땀이 쉴새없이 흘러내렸지만

아량곳 하지않고 열심히 경기에 임하는 어린 선수들의 모습이 대견스럽게 느껴집니다.

 

 

 

경기가 진행될수록 선수들도 지쳐가고 쉴새없이 그라운드를 누비던 선수가 다리에 통중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지고 진료팀이 뜰어가 응급처치를 하고 들것에 실고 그라운드 밖으로 데리고 나오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후반 종료 3분을 남기고 부경고가 또 한골을 만회하여 2-2 동점이 되고

허탈한 표정으로 그라운드에 주저앉은 골키퍼의 모습은 운동경기에서 자주볼수있는 모습이지만

어린 선수들이라 그런지 보고 있으니 연민의 정이 느껴집니다.  .

 

 

관중석에는 선수들을 격려하며 열심히 응원을 하는 관중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양팀의 접전속에 2-2 무승부로 80분간의 경기가 끝나고 전반 10분 후반 10분의 연장전에 돌입합니다.  

 

하늘에는 뭉게 구름이 떠있고

 

 

선수들이 어깨와 어깨를 맞대고 승리를 기원하는 하이팅을 외침 니다.

 

무더위와 80분간의 경기로 지칠대로 지친 선수들 연장전에도 승리를 위해

다시 힘을 냅니다.

 

 

골대를 살짝 비켜가는 골을 바라보는 골키퍼의 안도하는 모습과

 

 

먼저 공을 선점하려다 머리를 부딛혀도 아랑곳 없이 경기를 하는

이 선수들이 앞으로 우리나라 축구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국가대표들입니다.

 

 

밀고 밀리고...연장전 경기는 승부없이 끝나고

 

 

선수들과 관중들의 손에 땀을 쥐게하는 PK로 승부를 가려야 합니다.

 

 

PK 역시 접전끝에 4대3 과천고의 승리로 경기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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