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르는 것들/야생화

hyun 2012. 4. 18. 16:10

 

 

  오늘 출장길에 만난 꽃다지,

하루에도 몇번씩 길을 걸으며 지나치면서 보아왔던 꽃,

아니 꽃이라기보다는 그냥 무심하게 잡초처럼 봐왔던

꽃다지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작고 가녀린 꽃대와 화려하지도 않으면서

자세히 보아야 꽃의 모양을 볼수 있는 작은 꽃은 벗꽃이나 유채꽃처럼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는 너무나 빈약한 모습으로 주위에서 흔히 볼수있지만

신경써서 보지 않으면 눈에 잘띄지 않는 꽃다지 입니다.

 

오후의 햇살을 받으며 옹기 종기 군락을 이루며 제법 넓은 공간을 노랗게 물들이며 봄바람에 하늘 거리며 피어있는

꽃다지의 모습이 오늘은 평소와는 다르게 작은 꽃망울의 노란 군락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식용이나 약용으로 쓰이지만 흔한 잡초로 취급받는 꽃다지의 모습을 오랜만에 몇 컷 올려봅니다.

 

 

 

 

 

 

 

 

식물 전체에 별처럼 생긴 털이 나 있다. 줄기는 곧게 서며 키는 20㎝ 정도이고 줄기 밑에서 많은 가지가 나온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무리져서 방석처럼 넓게 퍼지며 줄기에서 나오는 잎은 어긋난다.

꽃은 노란색이며 4~6월에 줄기 끝에 모여 피고, 꽃잎과 꽃받침잎은 각각 4장씩이다.

열매는 길고 편평한 타원형으로 익는다. 꽃다지는 양지 쪽에서 잘 자라며, 이른봄에 줄기와 잎을 따서

 물에 끓여 떫은 맛을 없앤 다음 나물이나 국거리로 이용한다.

                                                                                             출처- 다음 백과사전 -

 

 

 

 

 

 

 

 

소박한 아름다움으로
만난다는게 환상이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보내십시요...^^
오랫만에 포스팅 하셨네요. 무척이나 반가운 마음입니다.
아무래도 활짝 핀 소박한 들꽃들이 지천에 피어나니 그냥 지나치기 어려우셨던 것 같습니다.
지금 이시기에 딱 어울리는 모습이고 풍경입니다.
반갑습니다.
바쁜 일상도 있었지만 한동안 편안하게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올ㄴ만에 블러그에 글 올리는게 어색하네요.
꿈과 희망님도 날마다 아름다운 날 맞이하십시요.
고맙습니다.
정겹네요..
소박함이 뭍어나는 야생화가 이쁜걸 보니 나이가 먹는듯...
정말 잡초로만 알았는데....
이름 알고나니 꽃다지에 미안한 느낌이 드네요
감사히 잘 보있읍니다
꽃다지가 무리지어 피니 이렇게 아름다울 줄이야,
꽃다지 무리속에서 한참 있다 갑니다.
아..이꽃이 꽃다지군요.
요즘은 이렇게 작은꽃이 이쁘게 봐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