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건강정보

맑은 세상 2015. 11. 18. 00:33

 

 

우리나라 대도시 인구의 90% 이상이 경험한다는 안구건조증!

건조한 실내생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종일 들여다보는 생활습관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안구건조증은 인공눈물을 통한 눈물 보충이 우선입니다.


인공눈물을 자주 넣으면 피부가 건조할 때 로션을 발라 주듯이 눈에 보습을 해 주고,

눈물의 3가지 성분인 수성층과 지방층, 점액층을 지켜주어 이물감과 통증, 충혈을 줄여줍니다.
건조한 눈을 지켜주는 인공눈물, 바르게 사용하는 법 을 알아보겠습니다.


인공눈물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1

내 눈에 맞춰 처방 받아 사용하기


인공눈물은 안과 전문의 진료 후에 본인에게 맞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국에서 쉽게 구입하는 다회용 인공눈물에는 보통 ‘보존제(방부제)’가 들어있어 시리거나 따가움 등 예민한 눈에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 진단 후 인공눈물을 처방 받으면 보험 적용이 가능해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인공눈물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2

유통기한 확인하기 : 다회용 - 1달 , 일회용 - 24시간


다회용 인공눈물은 1달, 일회용 인공눈물은 개봉 후 뚜껑을 닫은 상태로 24시간 안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공눈물 사용 전에는 유통기한을 꼭 확인하고, 부유물이 있거나 혼탁해진 경우에는 바로 버려야합니다.

사용설명서에 있는 보관적정온도(약 10~30도)를 확인하고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공눈물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3

흰자 쪽으로 입구가 닿지 않게 넣기


 점안 전에는 꼭 깨끗이  손을  씻도록 합니다.

 고개를 젖히고 아래쪽 눈꺼풀을 잡은 후, 자극이 덜한 흰자위 쪽으로 넣어 줍니다.

점안 시 인공눈물 케이스 입구가 안구나 눈썹에 닿지 않도록합니다.

일회용 인공눈물 케이스는 날카로워 각막이 다칠 수도 있고 눈에서 나온 이물질에 인공눈물이 오염될 수 있습니다.


 

인공눈물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4

인공 눈물 점안 후 10초간 눈감기


인공눈물을 넣은 다음에는 눈을 깜빡이지 말고, 10초 이상 눈을 감고 있도록 합니다.



인공눈물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5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않기


절대 다른 사람과 함께 쓰지 않습니다.  개인에게 맞춘 처방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용기가 오염되면 치료중인 질환이 전염되거나 다른 사람의 질병에 감염될 수도 있습니다.



인공눈물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6

렌즈 착용시 사용 자제하기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인공눈물 사용을 자제합니다.

인공눈물이 마르면서 렌즈와 눈을 밀착시켜 렌즈를 뺄 때 각막이 다칠 수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렌즈를 착용한 상태로 인공눈물을 써야 한다면 렌즈 착용시 점안 가능한 제품인지 꼭 확인해야합니다.


* 생수나 안약을 넣으면 안되나요?


생리식염수나 소염제, 혹은 생수는 눈물 본연의 삼투압과 ph가 달라 눈에서 ‘이물질’로 판단하게 됩니다.

눈물로써 기능을 할 수 없습니다.
식염수는 염증을 유발 할 수 있는 세균이 있을 수 있고, 특히 소염성분이 있는 안약을  진단 없이 인공눈물처럼 사용할 경우

녹내장과 백내장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하셔야 합니다!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더욱 관리하기 힘든 안구건조증.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한 인공눈물은 하루에 4~6회 이내, 처방 받아 구입한 인공눈물은 횟수에 관계없이 점안이 가능하니 틈틈이 눈에 넣어 주는 게 좋습니다.

 

 


문의전화 : 02)516-0025, 516-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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