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체험기(글)

맑은 세상 2015. 1. 6. 23:15

 

 

김기숙님께서 작성해주신 노안교정수술후기입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제 딸이 고도근시라 안경을 쓰면 두꺼운 안경알때문에 눈도 작아보이고
예쁜 얼굴을 가려서 항상 속상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주변에서 강남맑은세상안과를 추천해줘서 검사를 받게되었습니다.


검사를 받고 상담을 받아보니 제 딸 라섹수술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같이 검사를 받았는데 저는 나이가 있어서 노안라식이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제 딸과 저는 그날 함께 수술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제 딸은 계속 무섭다고 겁내더니 막상 수술실에 들어가 옆에서 소독을 하는데
오히려 저보다 더 침착하게 있더라구요~ 제가 더 떨렸답니다^^
제가 먼저 수술을 받고 그 다음에 제 딸이 수술을 받았습니다.
저는 수술 후 별로 아프지 않았는데 제 딸은 많이 아파하더라구요~
라섹수술이 아프다고 하더니 그래서 그런가봅니다.
그래도 아파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좀 아프더라구요.


몇일이 지나고 나니 눈이 점점 잘 보이더라구요.
약간 겹쳐보이는 현상이 있는데 그건 한달~2달까지는 그런다고 하니
잘 보이면 이 정도는 감수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 그렇게 무리는 없더라구요^^


물론 제 딸도 통증은 거의 사라지고 일상생활은 무리없이 하고있습니다.
제 딸이 두꺼운 안경을 벗어버리고 예쁜 얼굴을 드러냈다는것이 가장 기쁩니다^^
이제 한달이 조금 지났는데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친절하신 간호사분들과 의사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안도 수술로 치료가 되나보군요..
요즘 노안이 와서 심란합니다 ㅠㅠ
가까운 안과에서 진료받아보세요. 노안은 병이 아니라 자연스러운것이니 심란해하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