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 기술사 칼럼

이성몽 2009. 6. 17. 17:38

인포칼럼(01): 기술사 한방에 합격하기 (1) - 목표 설정

 

인포레버컨설팅 인포웹진 제123호(2009년 6월 셋째주) 칼럼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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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성몽 기술사입니다. 웹진 개편에 따라 칼럼 기고자로 새롭게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 기술사 합격방법에 대한 이야기와 기타 주제를 가지고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기술사에 합격하기 위한 방법과 비결이 많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우선 인디언 이야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인디언들은 비가 안 올 때, 기우제를 지내면 100% 비가 온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입니다. 인디언 방식처럼, 기술사에 합격할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공부하면 100% 합격한다는 다소 억지 같은 기술사 합격 방법부터 시작해서 최소 6개월을 공부해야 한다. 1,000시간 공부해야 한다 등 많은 조언들이 주변에서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필자는 일반적으로 이야기되는 기술사에 합격하기 위한 방법들과는 조금 다른, 한방에 합격하기 위한 비법들을 몇 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목표 설정하기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기술사에 합격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한번의 노력으로 목표한 날짜에 정확히 합격하는 것을 한방에 합격한다고 할 때, 한방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한방에 합격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꿈은 꾸는 자에게만 실현이 되듯이 목표 달성을 위한 첫 시작은 바로 목표를 세워야 달 성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목표를 세운다는 것은 기술사에 꼭 합격하겠다는 다짐과는 다릅니다. 목표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은 기한과 대상이며, 기록해야 하고 긍정문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어떤 종목의 기술사에 합격할 것인지 긍정문으로 명확히 작성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기술사에 합격할 것이다라고 막연한 미래형으로

 

수첩 한 곳에 작성하는 것 보다는 “2010 8월 정보처리기술사에 합격한다라고 기한과 대상을 명확히 하고 미래형 보다는 현재형으로 작성해서 매일 볼 수 있는 곳에 붙여 놓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방이나 독서실이 제일 좋고, 현관이나 식탁에 붙이면 가족들의 응원도 함께 하니 더욱 좋을 것입니다.

 

여기서 유의사항은 이 글을 보고 고개만 끄덕거리면 효과가 없고, 주변에 볼펜을 찾아서 당장 실행에 옮겨야 효과가 있습니다. 좀 더 멋있는 문구를 원하거나, 파워포인트로 작성된 자료를 원하는 분은 필자의 홈페이지 이성몽의 말과글메뉴에 목표 등록을 위한 샘플자료를 등록 해 놓았으니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목표 설정은 기술사 합격까지 최소 몇 개월에서 몇 년이 될 수도 있는 장기 레이스에서 지속적으로 열심히 하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중간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불리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마법과도 같은 길잡이가 될 것이고, 기술사를 한방에 합격할 수 있게 하는 가장 중요한 인프라가 될 것입니다.

 

론다 번이 저술한 시크릿 (The Secret)’에서 말하는 끌어 당김의 법칙, 이지성 작가가 저술한 꿈꾸는 다락방에서 말하는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최근 핸드폰 광고에 나오는 비비디 바디디 부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의 가장 기본과 시작은 목표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목표를 세우고 기록하고 간절히 원하면 모든 것이 됩니다. 한번 해보세요.

 

우리는 이것을 대부분 알고 있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실제 실행에 대한 통계를 살펴보았더니, 알면서도 실행하지 않는 비율이 87%이며, 목표는 세웠지만 기록하지 않은 사람이 10%이고, 목표를 세우고 기록까지 하는 비율은 평균 3%가 됩니다.

 

자 이제 목표를 기록하는 평균 3%에 들어가 봅시다. 기술사 합격 목표를 설정하고 여기 저기 붙여봅시다. 목표한 날짜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기술사 한방에 합격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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