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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몽 2020. 1. 13. 12:04

신입사원대출 그냥 선택해서는 안되요





우리는 수많은 정보매체를 접하며 살아갑니다. 요즘은 궁금한 것이 있으면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무엇이든 답을 찾을 수 있는 시대이지요. 하지만 이렇게 쉽게 정보를 접하다 보니 그 중에는 접해선 안 될 정보도 있습니다. 팩트가 아닌 것을 마치 팩트인 양 전달하는 정보가 있는데 일명 카더라 통신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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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가십거리를 다룬 것이라면 큰 문제가 없지만 돈과 돈이 오고 가는 금융과 관련된 정보라면 사실과 허구가 엄격하게 분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런 생각은 얼마 전 갑작스럽게 신입사원대출을 이곳저곳 알아보면서 든 생각입니다. 





하루 대부분의 일과를 회사에서 보내는 저는 따로 시간을 내서 알아보러 다닐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인터넷 상에 나와 있는 여러 정보를 보고 결론을 내려야 했고 그 와중에 잘못된 정보, 애매모호한 정보가 너무 많아 상당히 곤혹을 치렀습니다.

저처럼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으신 분들은 제 이야기에 더욱 공감하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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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중요한 건 이런 제 블로그에 단순히 저의 경험을 포스팅하는 것도 있지만 혹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나의 경험이 단순한 가십거리가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이렇게 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특정 금융기관이나 기업을 홍보하거나 옹호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저 제가 느꼈던 문제점, 허점, 유의사항을 논하고 싶을 뿐입니다. 결국엔 급한 문제를 잘 해결했지만 사실 그것은 친구의 도움이 컸고 또 친구를 통해 알게 된 이 곳이라는 회사 덕분이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내가 받을 수 있는 괜찮은 조건의 상품을 찾는 것이 어려웠고 설사 휴가를 내서 알아본다고 해도 한계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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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면서 제 주관적인 판단이나 의견이 섞일 수 있겠지만 적어도 제가 실제 이용자의 입장에서 느꼈던 점들이기 때문에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이야기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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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에는 시간적으로 그리 여유가 있는 상황도 아니었기 때문에 평소 인터넷에서도 tv광고에서도 무심코 봤던 두 곳으로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아마 여러분도 잘 아실만한 곳이라 생각됩니다. 

러시O캐O라는 곳과 산O머니라는 곳입니다. 사실 그 곳들이 모두 일본계 대부업회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화를 걸어본 이유는 얼핏 한 달 동안 이자를 받지 않는다는 광고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가 알아보던 당시에는 그런 일종의 프로모션(?)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걸어보았고 여러 가지 조건에 대해 안내를 받았습니다. 거두절미하고 그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이런 곳으로는 전화조차 걸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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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이자를 면제해주겠다는 메리트는 사실이었지만 제가 정확히 아는 것일지 모르겠는데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법적으로 24% 상한선이 있다고 들었고 러시뭐시기에서는 그것과 동일한 금리를 제게 책정하였습니다. 0.0001%도 할인해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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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황당했던 이유는 그래도 지금 다니는 회사가 근무 7년차이고 당시 빚이 많았던 것도 아닌데 그런 조건을 제시했더라는 겁니다. 제가 봤을 땐 이용자가 어떤 제반조건을 갖추고 있던 다 똑같이 그렇게 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저 한도만 다르게 나올 뿐 싸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었습니다. 게다가 이런 곳에서 한 번이라도 돈을 빌리면 신용등급이 급격히 하락한다고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마음을 고쳐먹어야 했습니다.





다른 곳도 몇 군데 확인을 해봤지만 사실 어느 곳이 더 싸고 안전한 지, 저는 그 선순위에 대한 이해가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똑같은 결과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예 시간적으로 좀 여유를 두고 가까운 지점부터 찾아가보자 하는 생각에 그래도 10년 넘게 거래를 했던 은행을 찾아가 가능여부를 확인해봤는데요. 답은 거절이었습니다. 제가 최근에 카드값을 좀 늦게 낸 적이 있었고 약간은 돌려막기 형식으로 위기를 넘기고 또 넘기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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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제 등급이 상당히 하락했나 봅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거래를 한 곳이니 조금은 우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그 기대는 물거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 다음으로 알아본 곳이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실 상호저축은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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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고도 많이 하고 인지도도 높아진 곳이었죠. 나중에 알고 보니 그래도 제가 순서에 맞게 알아보긴 한 거더라고요. 나중에 이 곳의 담당자 분이 웃으시면서 이야기한 부분입니다. 갑자기 이 곳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버렸네요. 맞습니다. 저는 이 곳이란 곳에서 도움 아닌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 이야기는 아래에서 좀 더 이어가기로 하고요. 다시 그 시점으로 돌아와 저는 상호저축은행에서 신입사원대출 상담을 받았습니다.





결과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필요한 만큼 액수도 가능하다 하고 그 날 바로 자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그래 그냥 진행해버리자~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도중에 중단을 했습니다. 이유는 다른 걸 떠나서 기간이나 소요되는 수수료가 걸렸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월 납입금을 적게 진행해야 생활하는 데에 타격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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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기간도 2년까지밖에 약정이 안 되고 중간에 조금씩이라도 갚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내는 수수료도 너무 부담이 되더라고요. 일단은 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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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알아보자 생각했죠. 그 날 저녁 친구와 약속이 있었고 저는 막역한 친구에게 허울 없이 제 이야기를 다 털어놓았습니다. 이런 부분은 정말 짜증이 났다... 너는 그런 적이 없냐 물어보면서 이야기를 한참 하고 있는데 친구가 의외의 좋은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바로 이 곳에 대한 이야기였죠. 일전에 친구가 당일에 갑자기 몇 백만 원 정도 신입사원대출이 필요해서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자기네 회사 상사에게 좋은 곳이 있다며 추천을 받았고 이 곳을 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냥 직접 알아보는 것보다 이 곳에서 이용자 입장에서 제가 고민하고 있던 상환기간이나 금리 등의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저는 다음 날 이른 아침, 아마 9시가 조금 넘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상담이 시작되지 않을 시간이란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바로 담당자와 연결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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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알아본 제 주거래은행이나 상호저축과 통화를 할 때에는 제가 약간 을처럼 굴어야 했습니다. 이런 저런 조건을 좀 냉정하게 비교해보지도 못하고 그저 담당자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다가 끊는 그런 분위기였죠. 





이 곳의 담당자 분은 기본적으로 제 입장에서 많은 배려를 해주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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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빌릴 때는 누구라도 내가 얼마큼 받을 수 있는지, 얼마만큼의 이자를 부담해야 하는지 이런 부분에만 집중하게 될 텐데... 저도 그랬지만 말이죠. 이 곳의 담당자 분은 일단 제가 어느 상품으로 진행을 해야 손해가 조금이라도 덜 하고 원하는 만큼 한도가 책정될 수 있는지 그런 부분에 집중을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당장 빌릴 때는 쉽지만 갚는 건 쉽지 않다고 기간도 길게 해서 월 납입금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셨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그런 제 고민을 완전히 불식시켜 줬습니다. 담당자는 저와 통화를 하고 나서 30분도 채 되지 않아서 회신을 해주셨고 몇 개의 상품 조건을 뽑으셔서 저한테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서로 장단점이 있다 보니 마지막에 두 군데로 요약을 해서 저한테 일러주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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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담당자 분이 이야기하길 다른 사람에게 좋은 상품이 나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은 전혀 메리트가 없다고 하는 것도 저에게는 안성맞춤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신입사원대출 그래서 진행할 때에는 그저 소문만 믿고 특정 상품만을 신청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객관적으로 장단점을 비교해주는 투명한 곳에서 상담 받는 것이 손해를 줄이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좋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