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s 세계여행/13' 4월 싱가폴

TED 2014. 2. 2. 20:00

 

 

싱가폴 외곽에 있는 주룽새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새를 보거나 모이주기를 체험하는것이 좋긴한데

주룽새공원의 단점이라고 하면 먹을거리가 마땅치 않다는 것이죠.

저는 와이프랑 둘이 갔기에 크게 제약을 받은건 아니었는데

아이들과 함께온 부모들을 보면 음식때문에 꽤 고생을 하는듯 하더군요.

음식점도 적고, 음식도 다양하지 못하고, 그와중에 비싸기까지..

제가 와이프하고 갔던 곳은 hawk cafe라는 곳으로 바로 새공원 입구에 있는 cafe인데요.

좋다기보다 그냥 가깝고 그나마 먹을게 좀 있어서..ㅎㅎ

 

 

메뉴판에 다양한 메뉴가 있었지만 역시나 알수 있는 메뉴가 별로 없기에..

1번 메뉴(하이난 치킨 라이스)와 워터멜론 쥬스를 주문했습니다.

먹어본 음식이 없다보니 친숙한 메뉴로..ㅎㅎ,

치킨 들어간거 치고 못먹을 음식은 없을테니..^^

 

 

음료는 워터멜론 쥬스로... 친절하게 그림까지 있어서 쉽게 선택..

메뉴판이 커다랗고 깔끔하니 잘 만들어져 있죠?

 

 

5분후 나온 음식, 조촐하긴 하지만 충분히 먹을만하게 나온 메뉴,

치킨이 정말 너무 치킨스럽다는게...ㅋ

 

 

워터메론쥬스

싱가폴 날씨가 너무 덥고 습해서 힘들정도인데 쥬스한모금은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같죠..ㅎㅎ

 

 

밥하나 음료 하나에 13달러..(만 천원정도..), 싼 가격은 아니죠...

그래도 더운 날씨, 실내에서 시원하게 지친몸도 회복할수 있고, 잠시 시원하게 쉴수 있어서 좋습니다.

cafe 반대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버거 집이 있지만,

메뉴도 별로고 가격도 비싸다고 원성이 자자하죠..

또 공원 내에도 간단히 간식을 먹을수 있는 공간이 있긴 하지만 찾아가는 것도 쉽진 않고..^^

한국인들도 많이 방문하고 규모두 큰만큼 점점 더 좋은 먹거리 환경이 만들어질거라 기대해봅시다.

 

좋은정보네요^^
찰지지 않을듯한 쌀밥에다
삶아낸 닭 뒷다리가 먹음직 스럽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ㅏ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비싼 느낌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먹을것 별로 없는 관광지에서 이정도면 양호하단 생각이 들었네요..^^
외국 여행지를 돌다 보면 돈에 맞춰 먹거리들이
풍성한게 참 복받은 날 봅니다.
한 곳에선 먹거리가 부족하여 헉헉되는 데...
요즘 동남아 몇군데 돌ㄷ다보니느낌 입니다.
^^ 치킨이 정말 너무 치킨스럽네요. 전혀 치장을 안한 민낯처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