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향기

    사막속의펭귄나라 2018. 6. 21. 10:06

    정말 요즘 여름이 왔다라는 게 

    실감이 나는게

    정말 약속이 많아요



    회사 직원 결혼식, 

    아는 분 애들 돌잔치...

    날씨도 더운데 

    뭔 이렇게 약속들이 많은지



    역마살이 낀건지 

    갑자기 약속이 많아졌는지

    헷갈리네요 ㅋㅋㅋ











    여름이 왔다고 돌잔치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얼마전에 아는 분의 

    돌잔치를 다녀왔거든요



    돌잔치는 생전 

    처음 가보는 거라서 

    신기한 게 투성이더라고요 ㅎㅎ



    결혼을 안해본 입장에서 행복한 모습을

    보니까 나도 결혼을 해야 돼서

    딸바보가 되어야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더라고요











    또 그다음날 친한 친구가 롯데타워

    가보자고 난리난리를 쳐서 가봤는데



    잠실 주변에 거리 구경도 하고

    영화도 보고 맛있는 밥도 먹고 왔어요



    예전에는 어딜 잘 다니는지

    않았는데 요새는 왜 이렇게

    나를 부르는 사람이 많은지



    여름이 왔다고 

    그러는 거 아니면

    아니면 이건 그린라이트에 

    뜨밤 그레잇인가

    싶었어요 ㅎㅎ











    여름이 왔다고 

    갑자기 활동적으로 어딜 자꾸 나가는데 

    지치지 않으면 정상이 아니거든요



    하루는 쉬어야 출근하는 월요일에 일이

    조금이라도 잡히지 않나 싶거든요;;

    (그래도 월요병은 있겠지만 ㅋㅋ)



    전 매주 하는 드라마를 보면서 

    안주거리로 맥주와 치킨을 먹거든요

    평일은 너무 바빠서 티비볼 시간이

    없어서 주말에 정말 몰아서 다보거든요 ㅎㅎ



    먹을 때는 행복한데 

    먹고 나서 뱃살을 보면 에~ 이러면서 

    놀래서 아 괜히 먹고 나서 

    내일부터 안 먹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