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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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벽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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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잎과 줄기, 열매

2018. 11. 16.



황벽(黃蘗)나무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운향과의 낙엽교목.
학명 : Phellodendron amurense


황경피나무라고도 한다.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20m에 달하고 나무껍질에 연한 회색으로 코르크가 발달하여 깊은 홈이 진다.
잎은 마주달리고 홀수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5∼13개로서 달걀 모양 또는 바소꼴의 달걀 모양이고 뒷면은 흰빛이 돌며 잎맥 밑동에 털이 약간 있다.


꽃은 6월에 피고 원추꽃차례로 달리며 2가화이다.
꽃잎은 5∼8개이고 안쪽에 털이 있으며, 수꽃에는 5∼6개의 수술과 퇴화한 암술이 있다.
씨방은 5실이다. 열매는 핵과로 7∼10월에 둥글고 검게 익으며, 겨울에도 달려 있다. 5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내피를 분말로 하거나 달여서 건위제 또는 지사제로 사용한다.


황벽이란 이름은 황색인 내피에서 생긴 이름이다.
한국·일본·중국·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잎의 뒷면에 털이 밀생한 것을 털황벽(P. molle)이라 하며, 코르크층이 얇고
잎 가장자리에 털이 적은 것을 넓은잎황벽(P. sachalinense)이라고 한다.
작은잎의 수가 3∼5쌍인 것을 섬황벽(P. insulare) 또는 섬황경피라고 하며 울릉도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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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일: 2018년 11월 10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