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강산

사진으로 엮어가는 아름다운 풍경속의 이야기

경주 동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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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풍경사진

2019. 12. 31.

 

 

경주 버드파크(Gyeongju Bird Park)

 

관람시간 : 오전 9시 30분 ~ 오후 7시까지 (6시까지 입장가능)
주요소장품 : 세계의 조류 250종과 비단잉어, 파충류 등

 

2013년 9월 10일 개장하였다. 다양한 종류의 조류와 식물들을 온실에서 사육, 재배하며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체험교육학습장이다.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6만 4000여㎡에 농업테마파크를 조성하고 그 이름을 '경주 동궁원'으로 명명했으며 동궁 식물원, 농업 체험시설, 경주 버드파크

세가지 테마공원을 마련하였다.

 

경주 버드파크 전시장은 5000㎡ 규모이며 새둥지 모양의 유선형태로 만들어져 있다.《삼국사기》에 의하면 월지에서 진기하고 기이한 새와 동물을

키웠다는 기록이 전하는데 경주시는 이 기록을 근거로 이곳을 현대적인 동물원으로 구성하였다. 경주 버드파크 내에는 250종 900마리의 조류가 서식하며

그 외 비단잉어, 열대어, 파충류 등도 관람할 수 있다.


1층은 동식물 체험장으로 이용되고 2층은 조류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는 스토리텔링장이 위치한다.

개장시간은 오전 9시 30분 부터 오후 7시까지 이고, 입장료는 일반 성인 기준 17,000원이다.

 

 

 

주 동궁원 식물원 본관 

 

동궁원 안에는 동궁식물원, 버드파크, 음악분수, 일만송이 토마토 정원, 과수원, 숨바꼭질 정원, 식물연구시설, 거대조류체험장, 전시판매점 죽지랑, 카페테리아 기파랑 등 여러 시설이 한데 모여 있다.

 

동궁식물원의 외관도 독특하다. 신라시대 전통 건축 양식을 띠고 있는데 소재는 유리다.
한옥의 지붕과 처마를 살린 유리온실이라고 보면 되는데, 밖에서는 2층 건물처럼 보이지만 실내는 시원하게 뚫린 단층 구조로 이루어져있다.
키 큰 나무들과 식물원을 굽어볼 수 있게 보행자 통로가 2층, 3층으로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식물원에 들어서면 습도가 높아 카메라 렌즈에는 김이 서린다. 화려한 꽃들과 이국적인 나무들에 둘러쌓여 동남아의 어느 나라로 공간 이동 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야자원, 관엽원, 화목원, 수생원, 열대과원 등 5개의 아열대 테마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추운 겨울에도 식물원 안은 포근해서 겉옷은 벗어 들게되고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보면 어느사이 몸에 땀이 배는 느낌도 든다. 시원스런 물소리가 들린는가

하며 한쪽 구석에서는 폭포수가 쏟아져 내린다. 식물원을 한 바퀴 연결하는 통로는 폭포 뒤를 지나 나선형으로 이어지며 위쪽으로 올라가게 된다.
보행자 통로의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식물원 전경도 그럴듯하다. 식물원 출구 쪽에는 차와 간단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유리온실 카페 기파랑이 있다.

 

 

 

 

개장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까지 (6시까지 입장가능)
오전10시 ~ 휴가철 성수기에는 개장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054-777-7200으로 문의

 

구 분                     버드파크        식물원          통합권

일 반                      17,000          5,000          18,000

청소년(중,고등학생)    15,000          4,000          16,000

어린이(초등학생)       12,000           3,000          13,000

소인
(36개월 이상 취학전 아동)  10,000     무료           10,000

 

관람시 주의사항

 

동물(조류, 어류, 파충류)에게 함부로 먹이를 주지마세요.
동궁원 내 외부 음식물 반입을 하실 수 없습니다.
동궁원 내 식물 무단채취, 곤충채집은 하실 수 없습니다.
애완동물은 동반입장 하실 수 없습니다.
어린이 동반시 관람 중 안전사고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궁원 내 모든 실내공간은 금연입니다.
다른 관람객들을 위하여 질서정연한 관람을 지켜주세요.
비상구급약이 필요하신 경우 종합안내소로 문의 바랍니다.(☎ 054-777-7200)

 

 

 

우리나라 최초 동·식물원이 있었던 동궁과 월지에서 출토된 신라 시대 놀이기구인 14면체 주사위 모양의 주령구를 본떠 만들었다.
경주에서 처음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받았다고 하며,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임산부뿐 아니라 일시 장애가 있는 사람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지 턱을 없애고 동선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란다.

 

 

 

 

꽃양배추

 

관상용 꽃양배추(Brassica oleracea var. acephala)는 채소의 꽃양배추(영명 : broccoli 또는 cauliflower)와 비슷한 것으로
이것의 영명은 ornamental kale 또는 ornamental cabbage라고도 한다.
전자는 잎 모양이 축면계통을, 후자는 환엽계 품종을 말하기도 하며 모두 식용이 가능하다.
원산지는 북유럽이고 초여름에 파종하는 일년초로서 배추과(Cruciferae)에 속하며 평분(平盆)에 모아심기 하는 재료로 사용하는 외에
비교적 화단용 소재가 적은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화단식물로 이용되고 있다. 

 

 

 

경주 동궁원 '알'화장실

 

알 화장실은 신라 건국 신화인 난생설화를 바탕으로 알 형상으로 디자인했으며, 입구 외벽을 첨성대 모양으로 표현해 역사성과 독창성을 가미해 꾸몄다.
내부는 현무암과 편백나무로 마감하고 넓은 창을 이용해 자연채광을 유도했다. 위생기기 비치는 물론 수유실과 동행인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까지

마련하는 등 이용객 편의에 초점을 두었다고도 하며, 2014년 안전행정부와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가 주최한 '제16회 아름다운화장실 大賞'에서 경주동궁원

'알' 화장실이 대통령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단다.

 

 

 

 

 

 

 

 

 

 

 

 

 

 

 

 

 

시클라멘 / 학명 Cyclamen persicum (앵초과)

 

덩이줄기 구근식물인 시클라멘의 꽃은 11월~3월까지 피고, 한줄기 끝에 1개의 꽃이 피며, 보라색, 분홍색, 빨강색, 흰색 등 꽃 색이 다양하다.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을 좋아한다.

하트모양의 독특한 화형을 오랫동안 감상 할 수 있고 겨울철 실내에서 재배가 용이한 장점이 있다.
관수는 잎과 구근이 닿지 않도록 저면관수 하는 것이 좋다.

생육온도는 16~20°C로 여름철 차광을 하여 온도조절을 해준다. 진딧물, 응애, 온실가루이 등 병충해에 조심한다.

 

 

 

 

 

 

 

 

 

 

포인세티아(poinsettia) / 학명 Euphorbia pulcherrima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대극과의 상록관목.


홍성목(紅星木)이라고도 한다. 멕시코 원산이며 온실에서 기르고 있다.

관상용으로 작은 화분에서 기르는 경우가 많으나 원산지에서는 최대 3~4m까지 자라기도 한다.
가지는 위에서 갈라지며 굵다. 높이 30cm 정도까지 자란다. 고무진 같은 유액이 줄기·잎·뿌리에서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넓은 바소꼴이다. 잎의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거나 2∼3개로 얕게 갈라진다.
가지와 원줄기 끝에 달린 잎은 바소꼴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마디 사이가 짧기 때문에 돌려난 것같이 보이고 주홍색이므로 꽃같이 아름답다.

 

꽃같이 생긴 1개의 꽃차례는 10여 개가 모여 달린다.

꽃은 7∼9월에 연한 노란빛을 띤 녹색으로 피고 지름 6㎜ 정도이고 곁에 노란색의 커다란 꿀샘이 있다.
꽃차례를 둘러싼 총포는 종 모양이다.

또한 측면 벽에 1개의 큰 선점이 있으며 속에는 1개씩 수꽃과 암꽃이 있다. 암꽃대는 길게 밖으로 나와 있다.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포인세티아란 과거의 속명이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는 관엽식물이다.

 

 

 

 

 

 

 

 

 

 

 

 

 

 

 

집에서 출발한지 조금 지나서 차 안에서 낮 잠에 빠져버린 채윤이 약 40여분이 소요되고 동궁원 주차장에 도착해도 계속 잠을자고 있었다. 

잠에서 깨어날때 까지 기다렸더니 한 시간을 더 차 안에서 자고 나서야 부시시 눈을 비비고 일어나서 매표소를 거처 입장을 할 때는 오후 두 시였다. 

눈앞에 펼쳐지는 야외풍경 호박의 모형에서 소리가 나오는걸 신기하게 이리저리 살펴보고 버드파크로 먼저 들어가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나오는데

약 두 시간이 걸렸다.

 

식물원에 들어서면 습도가 높아 카메라 렌즈에는 김이 서린다. 추운 겨울에도 식물원 안은 포근해서 겉옷은 벗어 들게되고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보면 어느사이

몸에 땀이 배는 느낌도 들었다. 시원스런 물소리가 들린는가 하며 한쪽 구석에서는 폭포수가 쏟아져 내린다. 식물원을 한 바퀴 연결하는 통로는 폭포 뒤를 지나

나선형으로 이어지며, 위쪽으로 올라가게 된다. 보행자 통로의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식물원 전경도 그럴듯하다. 눈으로 보고 감상하기에 흡족한 공간

사진으로 담아내기엔 한정적인 공간 김서림등으로 몇 장의 사진만 담아봤다.

 

 

 

 

 

 

 

 

 

 

 

 

박쥐란(staghorn fern)
고사리목 고란초과의 상록 양치식물.


플라티케리움이라고도 한다. 오스트레일리아산이며 온실에서 관엽식물로 재배한다. 나무 위에 붙어서 자란다.
덩어리 같은 뿌리줄기에서 2가지 잎이 모여 나온다. 하나는 영양엽(營養葉)으로 콩팥 모양이고 밑에서 뿌리줄기를 둘러싸며 흙을 감싸고수분을 유지한다.
또한 그물맥이 있고 연한 녹색이며 어릴 때는 잔털이 있다.


위로 자라는 잎은 생식잎이고 거꾸로 선 바소 모양이며 2∼3개로 갈라지고 뒷면에 포자낭군이 달린다.
길이 20∼40cm로 잎자루가 없고 흰빛이 도는 짙은 녹색이며질이 두껍다. 잎맥은 그물같이 결합되고 뒷면에 돌출한다.
뒷면은 빛깔이 연하고 솜같은 털이 있다. 포자낭군은 윗부분에 달리고 전체에 밀포한다.
여름에는 반 그늘에두고 겨울에는 직사광선을 쬔다. 박쥐란은 낮은 온도에 강해서, 0℃ 이하로 내려가지 않으면 월동한다.

 

 

 

 

 

 

바나나(banana)
외떡잎식물 생강목 파초과 바나나속에 속하는 식물의 총칭.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다. 상록 여러해살이풀로 높이가 3∼10m이다.
땅속 깊이 들어가 지지작용을 하는 뿌리와, 땅 밑 30cm까지 들어가 옆으로 퍼지고 뿌리털이 달려 흡수작용을 하는 뿌리가 있다.


줄기는 잎집이 서로 어긋나게 싸서 생긴 헛줄기다. 헛줄기는 원기둥 모양이고 윗부분에 잎이 사방으로 달린다.
잎은 긴 타원 모양이고 길이가 2.5m, 폭이 60cm이며, 굵은 가운데 맥이 있다.
엽총(葉叢) 밑 부분에서 나온 꽃줄기는 자라면서 밑으로 처지고, 그 끝에 짙은 자주색의 포가 있다.


꽃은 7∼8월에 황색을 띤 흰색으로 피고, 각 포 겨드랑이에 2단으로 병렬하며, 포가 꽃 전체를 감싼다.
꽃줄기의 밑 부분에는 암꽃, 끝 부분에는 수꽃이 달린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다.
씨방은 하위(下位)이며, 3실로 갈라지고, 밑씨의 수가 많다. 종자가 있는 품종과 없는 품종이 있다.

 

 

 

 

 

파인애플(pineapple)
외떡잎식물 파인애플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북부 원산으로서 신대륙에서는 옛날부터 재배하여 왔다. 신대륙 발견 뒤 포르투갈 사람과 에스파냐 사람들이 세계 각지에 전하였다.

재배는 연평균기온 20℃ 이상의 열대의 평지로부터 해발고도 800m까지가 적지이며, 바람이 잘 통하고 배수가 잘 되는 기름진 사양토가 좋다. 번식은 눈과 흡아(吸芽)·관아(冠芽)를 이용한다. 하와이·서인도제도·플로리다주·말레이반도·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한국에는 1960년대 초 여러 품종이 들어와 제주도와 강원도 등에서 비닐하우스 재배를 하고 있다.

 

 

 

 

자몽(grapefruit)
그레이프프루트 나무의 열매.


감귤속(Citrus)에 속하는 그레이프프루트 나무의 열매이다. 이 품종의 원산지는 서인도제도의 자메이카로 여겨진다. 포도와 비슷한 향이 있고 포도송이처럼 달린다. 귤 모양으로 둥글며 지름이 10∼15cm이다. 겉껍질은 가죽질이며 표면이 매끄럽고 노란색이다. 속껍질은 얇고 부드럽다.
과육은 옅은 노란색으로 즙액이 풍부하고 맛은 시면서도 단맛이 강하며 쓴맛이 조금 있다. 분홍색 과육을 지닌 품종도 개발되었다. 대개는 냉동주스로 가공한다.

 

 

 

 

 

 

 

 

 

 

 

 

 

 

 

촬영일 : 2019년 12월 30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