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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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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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야생화

2020. 2. 4.

 

 

가지복수초 / 학명 : Adonis ramosa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산기슭 나무 그늘에서 자라며, 높이는 30cm 정도로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다. 2회 깃꼴겹잎으로, 작은잎이 깃꼴로 깊게 갈라지는데,
갈라진 조각은 다시 갈라져서 맨끝의 조각은 줄 모양이 된다.


4∼5월에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노란꽃이 한 송이씩 달린다.
꽃잎이 많고 긴 타원형이며, 꽃받침은 짙은 자줏빛을 띤 타원형이다.
수술과 암술이 많고 씨방은 털이 있으며 짧고 작다. 열매는 수과로 머리 모양이다.


복수초에 비해 가지가 더 잘게 갈라지며 갈라진 잎조각이 다소 가늘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천태만상(千態萬象)이란 모든 사물의 모양이 제각각인것을 말하며, 천차만별(千差萬別)은 여러 가지 사물(事物)이 모두 차이(差異)가 있고

구별(區別)이 있음을 뜻한다. 참 애모모호하기도 하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Nature)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복수초(Adonis)속 식물은

1속 5종으로 복수초, 개복수초, 세복수초, 가지복수초, 애기복수초가 정식명칭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개복수초의 학명은 Adonis pseudoamurensis W.T.Wang, 가지복수초의 학명은 Adonis ramosa Franch.로 학명 또한 다르나 그 어디에도 개복수초에 관한 설명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모든 식물명의 앞에 '개'자가 붙으면 원래의 종과는 다르다는 뜻으로 이또한 복수초와는 많은 차이점이 있다는 정도로만 이해하고 넘어가야하겠다.
지나온 겨울은 특별하게 추위도 없어서였을까 입춘인 오늘 그곳을 찾아보니 키가 부쩍 자란 모습으로 잎과 꽃이 함께피어나고 있었다.

 

 

 

 

 

 

 

 

 

 

 

 

 

 

 

 

 

 

 

 

 

 

 

 

 

 

촬영일 : 2020년 02월 04일(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