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강산

사진으로 엮어가는 아름다운 풍경속의 이야기

태백산 당골의 풀꽃

댓글 0

그룹명/잎과 줄기, 열매

2022. 4. 30.

 

멸가치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 Adenocaulon himalaicum (아데노카울론 히말라이쿰)

응달의 다소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고 짧은 뿌리줄기에서 1대의 원줄기가 나와 50∼100cm로 자라고 가지가 갈라진다. 
윗부분에 대가 있는 선(腺)이 있고 줄기와 잎의 뒷면에 선모(腺毛)가 밀생한다. 잎은 어긋나고 삼각상 신장형이다. 
잎 뒷면에는 솜털같은 털이 밀생하고 흰빛이 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백색으로 8∼9월에 피고 가지 끝에 두상화(頭狀花)가 1개씩 달린다. 
총포는 반구형이고 포조각은 5∼7개이다. 

열매는 수과로 곤봉같이 생기고 방사상으로 퍼지며 선이 밀생하여 끈적끈적하고 관모는 없다. 
어린순은 나물로 한다. 한국 ·일본 ·중국 ·히말라야 ·아무르 ·우수리에 분포한다.

 

 

 

 

 

나도개감채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 Lloydia triflora (로이디아 트리플로라)

산지의 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자란다. 비늘줄기에서 잎과 줄기가 각각 1개씩 나와 곧게 선다. 
비늘줄기는 넓은 타원 모양이고 길이 6∼10mm이며 겉껍질이 갈라지지 않는다. 
줄기는 연약하고 곧게 서며 가지가 갈라지지 않고 높이가 20cm 정도이다. 
잎은 대개 1개가 뿌리에서 나오며, 줄기 중간에도 작은 잎이 달린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줄 모양으로 줄기와 길이가 비슷하다. 
줄기에서 나온 잎은 바소꼴이고 잎의 크기는 위로 올라갈수록 점점 작아진다.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고 길이가 10∼15mm이며 줄기 끝에 3∼5개가 달린다. 
꽃자루 밑 부분에는 길이 1cm 정도의 포가 1개씩 있다. 
포는 줄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 

화피갈래조각은 6개이고 길이가 12mm 정도이며 흰색 바탕에 녹색 줄이 있고 거꾸로 세운 바소꼴이다.

수술은 6개, 암술은 1개이고, 그 길이는 화피갈래조각보다 모두 짧으며, 꽃밥은 넓은 타원 모양이다. 
암술대는 길이가 4mm 정도이고 끝이 희미하게 3개로 갈라진다. 

씨방은 둥근 달걀 모양이고 상위(上位)이다. 
열매는 길이 8mm 정도의 삭과이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다. 

강원도·평안북도·함경남도 등지에 분포한다.

 

 

 

 

 

앉은부채인지 애기앉은부채인지는 알 수가 없는 상황 처음 만난 잎의 모습이었다.

 

애기앉은부채

외떡잎식물 천남성목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 Symplocarpus nipponicus (심플로카르푸스 니포니쿠스)

애기앉은부채는 천남성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앉은부채속으로 생김새가 앉은부채와 닮았지만, 앉은부채와 달리 잎이 먼저 나고 여름철에 꽃을 피운다.

애기앉은부채는 이른 봄에 잎이 먼저 나온다. 
잎의 모양은 잎자루가 길고 끝이 둔한 심장 모양이다. 
잎은 여름철에 시들고 7월 무렵 불염포에 싸인 꽃이 핀다.
잎은 독성이 있어 초식동물도 뜯어먹지 않는다. 
꽃에서는 썩은 고기 냄새가 난다.
7월 경에 꽃대가 올라오고 불염포(佛焰苞, 부처의 배광처럼 생긴 꽃받침) 속에 작은 꽃이 뭉쳐 핀다. 
꽃차례는 육수화서(肉穗花序꽃대의 주위에 꽃자루가 없는 수많은 잔꽃이 모여 피는 꽃차례)이다. 
암술이 먼저 피고나서 며칠 뒤 지고나면 수술이 올라와 피는 자예선숙(雌蘂先熟 protogynous)으로 꽃이 핀 

대부분의 기간 동안 수술만 보인다.
꽃이 지고 나면 뿌리만 남아 다음 봄까지 휴면에 들어간다.[4] 열매는 이듬해 꽃이 필 무렵 익는다.

 

앉은부채

외떡잎식물 천남성목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 Symplocarpus renifolius (심플로카르푸스 레니폴리우스)

앉은부채는 천남성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북아메리카와 시베리아 동부, 동아시아에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산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앉은부채란 이름은 정태현 외 3인의 《조선식물향명집》(1937)에 처음 나온다. 
이름의 유래에 대해선 정설이 없으나 이른 봄 언 땅을 녹이고 나오는 꽃의 키가 그리 크지 않아
 ‘앉은’이라는 말이 붙은 듯하고, 부채는 부처가 변한 말로 추정된다. 
이른 봄 뚫고 나온 불염포가 부처의 광배와 비슷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을 것이다.
영어권에선 꽃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스컹크 캐비지(skunk cabbage)라고 한다.

줄기는 없으며 2~4월에 잎보다 먼저 꽃이 핀다. 
붉은 얼룩이 있는 주머니 같이 생긴 타원형의 꽃덮개인 불염포(佛焰苞, 부처의 배광처럼 생긴 꽃받침) 속에 
작은 꽆이 육수꽃차례(肉穗花序, 육수화서 - 꽃대의 주위에 꽃자루가 없는 수많은 잔꽃이 모여 피는 꽃차례)로 난다.
꽃은 빽빽하게 붙어서 지압공 같다. 꽃의 크기는 2-4 cm 정도이다.
꽃에서는 썩은 고기 냄새가 난다.[4] 꽃이 질 때쯤 뿌리에서 여러 장의 잎이 모여 난다. 
잎몸은 부채처럼 생긴 넓은 심장 모양으로 길이와 너비 모두 30~40센티미터쯤 되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열매는 장과이며 여름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왜미나리아재비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 Ranunculus franchetii (라눈쿨루스 프란체티)

줄기는 높이가 15~20cm이며, 곧게 서지만 연약하다. 

뿌리잎은 모여나고 잎자루가 길고 세 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줄기잎은 잎자루가 짧거나 없고 3갈래 선형으로 깊게 갈라진다. 
4~5월에 줄기 끝에서 노란 꽃이 핀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여러 개가 모여 둥글게 된다. 

햇볕이 잘 드는 깊은 산속의 습지에서 자란다. 계룡산, 강원 이북에 분포한다.

 

 

 

꽃황새냉이

풍접초목 십자화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 Cardamine amaraeformis (카르다민 아마라에포르미스)

산골짜기의 냇가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가 20cm 정도이다. 
뿌리에서 난 잎은 뭉쳐나고 깃 모양으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2∼3쌍이고 큰 톱니가 있다. 
줄기에서 난 잎은 어긋나고 3∼7개의 작은잎으로 갈라지며 작은잎은 바소꼴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톱니가 있다.

꽃은 5∼7월에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흰색 또는 붉은 빛이 강한 자주색으로 핀다. 
꽃받침조각은 4개이며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다. 꽃잎은 4개이고 길이가 1cm 정도로 꽃받침보다 길다. 
화관은 4개의 꽃잎이 십자 모양을 이룬 십자 화관이다. 수술은 6개인데 6개 중 4개가 길고,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길이 3cm 정도의 장각과(長角果:각과 중에 하나로 길이가 길다)이고 위를 향하며 

8∼9월에 익고 많은 종자가 들어 있다. 
어린 잎은 식용한다. 경상남도·강원도·경기도·평안북도·함경남도·함경북도 등지에 분포한다.

 

 

 

 

 

 

는쟁이냉이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십자화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 Cardamine komarovii (카르다민 코마로비) 

깊은 산의 그늘진 냇가에서 자란다. 

전체에 털이 없고, 줄기는 곧게 서며 위쪽에서 가지를 치며 높이가 20∼50cm이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뭉쳐나고 길이가 8cm이며 긴 잎자루가 있고 깃꼴로 갈라지기도 한다.

줄기에서 나온 잎은 어긋나고 길이가 2∼8cm, 폭이 1∼6cm이며 둥글거나 

달걀 모양의 원형이고 밑 부분이 심장 모양이며 끝이 둔하거나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의 톱니와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가 1∼2cm이고 잎몸이 흘러 날개처럼 되며 밑 부분이 귀 모양으로 줄기를 감싸고, 

가운데에 1쌍의 작은잎이 있는 것도 있다.

꽃은 6∼8월에 흰색으로 피고 가지나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의 지름은 1cm이고, 꽃잎과 꽃받침조각은 4개이다. 

수술은 6개인데, 그중 4개가 길어 꽃잎과 길이가 거의 같다.

열매는 각과이고 길이가 2∼3cm이며 양끝이 좁고 2개로 갈라지고, 종자는 검은 색이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국(경남·경북·강원·경기·평북·함남·함북)·중국(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회리바람꽃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 Anemone reflexa (아네모네 레플렉사)

산지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육질이고 옆으로 자라며 끝에서 1개의 꽃줄기가 자라서 1개의 꽃이 달린다. 
총포는 잎 모양으로 3개가 돌려나고 포는 3개로 갈라진 다음 양쪽 갈래조각은 다시 2개씩 갈라지기도 하며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5월에 피고 백색이며 꽃자루 끝에 1송이가 달린다. 
5개의 꽃받침조각은 선형이고 밑으로 젖혀진다. 
씨방에는 백색의 퍼진털이 있다. 열매는 수과이다. 
한국(대관령 및 설악산 이북)·중국 북동부·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청시닥나무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무환자나무목 단풍나무과의 낙엽교목.
학명 : Acer barbinerve Maxim. ((아세르 바비네르브 막심).)

깊은 산에서 자란다. 높이 10m 내외이고 어린가지는 노란색이 돌지만 간혹 홍색이 돌며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 또는 원형이며 3∼5개로 갈라지고 뒷면에 털이 있으나 없어지고 잎맥에만 남는다. 
잎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으나 갈래조각 끝에는 없다. 잎자루는 길이 4∼13cm이며 잔 털이 있다.

꽃은 단성화이고 6월에 황록색으로 피며, 총상꽃차례[總狀花序]에 4∼7개씩 달린다. 
열매는 시과(翅果)이며 둔각에서 직각으로 벌어지고 길이 3∼3.5cm이며 주름살이 많은데 10월에 익는다. 
잎은 가을에 노란색으로 변한다.
한국 ·중국 둥베이[東北] ·우수리에 분포한다.

잎 뒷면에 털이 없거나 약간 있는 것을 개시닥나무(var. glabrescens)라고 하며 
한국 지리산에서 종 기재가 되었지만, 청시닥나무는 털의 빈도는 개체별로 차이가 많이 나서 

청시닥나무의 이명으로 본다.

 

 

 

 

 

얼레지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 Erythronium japonicum (에리트로늄 자포니쿰)

높은 지대의 비옥한 땅에서 자라지만 산골짜기에서 자라는 것도 있다. 
비늘줄기는 바소꼴로 땅속 깊이 들어 있고 위에서 2개의 잎이 나와서 수평으로 퍼진다. 
잎은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으로 녹색 바탕에 자주색 무늬가 있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몸은 긴 타원형이다.

꽃줄기는 잎 사이에서 나와 끝에 1개의 꽃이 밑을 향하여 달린다. 
꽃잎은 바소꼴이고 6개이며 뒤로 말리고 자주색이지만 밑부분에 W형의 무늬가 있다. 
6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꽃밥은 진한 자색이고 선형이다. 
씨방은 삼각모양의 달걀 모양이다. 

열매는 7∼8월에 결실하며 삭과(蒴果)로 넓은 타원형 또는 구형이며 3개의 능선이 있다. 
잎을 나물로 하고 비늘줄기를 약용한다. 꽃말은 ‘질투’이다.

 

 

 

 

 

 

 

 

 

 

박새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 Veratrum oxysepalum (베라트룸 옥시세팔룸)

깊은 산 습지에서 무리를 지어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짧고 굵으며 굵은 뿌리가 사방으로 퍼진다. 
원줄기는 곧게 1.5m 정도 자라며 원뿔형으로 속이 비어 있다. 
줄기 밑부분에 묵은 비늘조각잎의 평행맥이 흰색 또는 연한 갈색의 섬유로 남아 있다. 
잎은 어긋나고 밑에서는 잎집만이 원줄기를 둘러싸며 중앙의 것은 타원형으로 세로주름이 진다.

꽃은 7∼8월에 피고 연한 노란빛을 띤 흰색이며 지름 25mm 내외로 

단성화이고 원추꽃차례에 달린다. 
꽃차례에는 꼬불꼬불한 털이 빽빽이 나며 작은꽃자루는 길이 2∼7mm이고 포는 달걀 모양이다. 
화피갈래조각과 수술은 6개씩이고 암술머리는 3개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길이 2cm 정도이며 3개로 갈라진다.

식물체에 강한 독성이 있으며 뿌리는 최토(催吐)·살충제로 사용한다. 

한국, 중국 동북부, 동부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촬영일 : 2022년 04월 24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