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강산

사진으로 엮어가는 아름다운 풍경속의 이야기

05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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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동물.곤충.이끼와 지의류 홍대치

홍대치 실고기목 대치과의 바닷물고기. 학명 : Fistularia commersonii (피스툴라 코메르소니) 몸은 길고 가늘며 약간 위아래로 납작한 모양이다. 몸에 비늘이 없고 한가운데에 있는 비늘도 없다. 꼬리지느러미 중앙에 2연조가 서로 합쳐져 채찍 모양으로 길게 늘어져 있다. 등쪽에 가장자리가 솟아오른 부분 2개가 서로 평행하다가 양 끝에서 합쳐진다. 양 눈 사이는 거의 평탄하다. 주둥이는 긴 관 모양으로 그 단면은 육각형이며 그끝에 입이 있다. 위턱은 아래턱보다 짧고 아래턱에는 1줄의 작은 이빨이 나 있다. 피부는 거칠어 상어껍질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으며, 측선 뒤쪽의 골판은 예리하다. 몸빛깔은 적갈색 바탕에 배쪽은 흰색이다. 흐름이 잔잔한 용수 근처의 맑은 물을 좋아한다. 먼 곳으로 이동하지..

01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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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풍경사진 겨울 길목에서

2021년 신축년 (辛丑年)의 달력도 달랑 한 장을 남겨놓은 채 어제 하루 내린 비는 그치고 피부에 와 닿는 한기(寒氣)가 부쩍 느껴지는 12월의 첫 날이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 '우한 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19'라고도 불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가 2년이란 길고도 길게만 느껴지는 시간들 발목을 묶어 놓은듯 한데 또 다시 이름도 생소한 오미크론(Omikron) 이란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한 가운데 세상을 어수선하게 만들어가고 있는 현실인것 같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만 하나? 이대로 주저앉을수 만은 없다. 지금껏 잘해온 만큼 건강관리에 집중하고 마지막 남은 한 달 슬기롭게 대처하며 지나다가 보면 또 다시..